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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화상영어로 하루의 마무리를~
      이름     |     김유연   날짜     |     2021-07-06   조회     |     1823

    퇴근후 매일 20분씩 화상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16개월 되었는데요.
    언젠가는 외국에 나가 해외기업에 취직해서 하루종일 영어만 쓰며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요.
    그래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무료테스트를 하고 결재부터 진행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시작이 반이라죠 ㅋㅋㅋ


    등록하고 첫 수업때에 잉글리쉬 선생님이 대화를 잘 이끌어주셔서 20분이 너무 짧게 지나갔어요 ㅎㅎ

    제 담임 선생님은 kpop은 잘 모르시는데 korean food는 진짜 좋아하셔가지구!!
    이걸로 20분 얘기했어요!! ㅎㅎ 된장찌개가 소울프드라하셔서 깜놀!!!
    저보다 더 한국인 같으세요 ㅋㅋㅋㅋ

     

    선생님말씀으로는 현지로 어학연수온 학생들하고
    주말에 액티비티로 한국식당에 갈일이 많았는데
    그때 삼겹살이랑 된장찌개를 많이 먹어보고 지금도 아주 좋아하시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원래저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남는 시간에 들으면 효율적이겠다고 생각해서
    처음 수강할 당시엔 수업을 점심시간에 들었는데요.
    갑작스럽게 일이 떨어지거나 외근 등이 생길때는 미처 수업 연기신청을 하지 못해 결석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수업을 저녁시간으로 변경해서
    주 3회 매일 20분씩 화상영어를 진행중입니다.


    수업하는동안에도 특별히 방해받지 않아서 집중할 수 있어요.
    이번엔 수업을 연장하면서 주 3회였던 수업을 주 5회로 늘렸구요!!
    비록 수강료가 늘었지만...
    하지만 3개월에 주 3회 20분수업에 33만원정도라 한달에 11만원 정도였는데
    어차피 오래할꺼 주 5회 20분 12개월하니 110만원정도라서
    주 5회라도 9만원대네요~
    직장인이지만 나름 파이어족이라 열심히 가계부도 적는데요,
    연간비에 자기계발비를 따로 빼두어서 나름 합리적 소비에요 ㅎㅎ

     

    최근에는 딕테이션위주로 하고 있는데요,
    제가 리스닝이 많이 늘지 않아서 선생님이 권유해주셨어요~
    실제로 반년 정도 딕테이션을 하고나니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영어학원을 오래다녀도 리스닝 실력은 완전 침체상태였거든요...
    선생님께서 잘 캐치해서 조언해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딕테이션은 지루한 공부법이기 때문에 게을리하기 쉬운데
    질리지 말고 계속 해나가는가 하는가 아닌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제 담임 선생님 최고!! ㅎㅎ




     

    어제도 수업 열심히 잘 참여했구요,
    제가 간단히 영작하고 선생님께서 피드백도 해주세요 ㅎㅎ
    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수업한 피드백을 중심을 중심으로 복습하고
    다음에 수업할 내용을 중심으로 예습합니다.
    그럼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으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바뀐다!!!
    영어를 할 수 있으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바뀐다 영어를 배우고 난뒤영어로 바뀐 세상을 체험한 1인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간단하게 말해서 ''한국인 이외의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 라는 뜻입니다.. 영어를 할 수 없는 동안에는 영어를 할 수 있는 내가 존재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영어레벨이 어느정도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일단 행동 범위가 넓어집니다. 한국에 살고 있어도 해외를 돌더라도 다양한 사람과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세계 어디로 가던지 저항감이 덜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많은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타문화를 듣고 배울수 있으므로다양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알게 됩니다. 영어는 중요한 것, 재미있는 것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 위해서인지 짧고 간단한 표현이 많고,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인토네이션의 강약이 뚜렷합니다.영어표현,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차이를 직접 느끼면서 문화적 차이를 체득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당연한것이 해외에서는 당연한 것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여러가지를 겪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 보는눈이 달라집니다. 책이나 인터넷으로 한국어 자료만 보던것을영어로도 볼수 있는것이 많아져 챙겨볼수 있는 정보량이 달라집니다. 영어를 배워서 달라지는 점중에 가장 좋은 부분은 이것입니다.영어를 잘 다루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비유를 하자면20대나 30대에 열심히 일해서 저축을 하고 1억을 모으고 나서 세상을 보면내가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뒤에는 돈에 대한 관념이 바뀌고 돈에 대한 목표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람이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사람이 풍기는 여유로움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입니다. 즉. 1억이 있기전과 가진후의 삶의 가치관은 전혀 다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영어라는 강점을 가지게 되고 영어를 할줄 알게되면 주변사람들이 저를 다르게 봅니다.자신감이 과잉이 되어서 우쭐해하는것은 다른 문제지만사람의 행동에 있어서 자신감이 베여있는것과 없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다른 것에 자신감이 없어도 영어를 할줄 안다는 강점이 반드시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자신감을 갖게 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도 도전하는 마인드가 생기고, 그것을 성공하거나 이룰 수 있으면, 또 다른 긍정 사이클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은 주관적인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능성(세상)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익힌 영어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중요한 것은 결정력과 행동력입니다! 네이티브같이 올바른 영어가 아니면 부끄럽고, 말이 통하지 않겠지..자신이없어...라는 생각을 일단 재껴두세요약간의 문법의 실수나 발음의 차이를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시도해보세요. 특히 발음이나 억양, 사용하는 문구 등은 네이티브라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수단입니다.말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실전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연습을 반복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음마음마엄마엄마 한마디를 수차례 내뱉는것 처럼요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 보이는 세계가 바뀌는 것은 확실합니다.저는 영어를 꼭 배우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적당히 배우다가 포기하지 마시고 꼭~ 꾸준히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잉글리쉬700이 저에겐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면서내가 정말로 표현하고 싶은 것에 마주하고덕분에 나자신을 이해할수 있고,한정된 언어에 묶이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자유와 자신감을 얻을수 있습니다강추!​ 
    브릭스리딩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아이는 지금 초등학생이구요 어렸을때는 파닉스로 공부를 했고여러가지 교재를 거쳐 브릭스 리딩 시리즈를 시작했어요브릭스교재는 문제가 레벨에 따라 수준이 점차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시리즈 별로 공부할수 있어서 좋았어요브릭스는 30부터 있는데요. 30-40-50-60-70-.....240-250-300 시리즈가 있어요. 각 숫자는 책에서 다루는 단어의 갯수를 의미한다고 해요. 숫자가 높아질수록 어려워져요,  브릭스리딩 30은 파닉스를 마치고 기본영어문장에 익숙해질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어요. 기초단계에서 알아야하는 기본문장을 익혀볼수 있어요브릭스30 -1.2.3 권브릭스50-1.2.3 권 처럼 시리즈당 3권씩 준비되어 있어요 모든 단계를 순서대로 밟고 가도 괜찮긴 한데.저는 아이에게 맞춰주는 방식으로 책을 선별해서 공부했어요물론 선생님과 다음책을 무엇을 할지 의논도 했구요 그리고 브릭스200 정도 넘어가면서 공부할때는 1.2.3권을 다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 전부 배워보자고했고 선생님과 꼼꼼하게 공부했어요 공부하다 보면 논픽션 부분을 다루기도 하는데요. 이때는 단어가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못따라갈 수 있어서 선생님께서 수업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차분히 수업에 들어갔어요.아이가 뭔가 헤맨다 싶으면 선생님이 완급 조절을 해주시더라구요그에 따라 숙제도 내주고 보충 자료로도 수업을 보조해 주셨어요. 선생님과 아이가 1:1로 수업을하니 선생님은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계셨고 수업방향을 조절하고 잘이끌어 주셨어요. 오프라인 학원에서 만약에 단체 수업을 했다면 이렇게 꼼꼼하게는 수업을 못했을것같아요진도를 빼고 단어 외워오라고하고, 체점하고 바로 넘어갈텐데어느순간 진도를 못따라가면 아이가 버거울수 있잖아요?화상영어 수업의 장점이 여기에서 확실히 느껴졌어요. 게다가 영어를 어정쩡하게 아는 엄마가 티칭하는것 보다는 가르치는 스킬이 있으신 선생님이 해주시니 확실히 진도나가는것도 다르고 아이의 흥미도 달랐어요. 제가 화상수업을 하다가  몇주 정도 수강을 중단했었거든요선생님 하시는것도 봐왔고 제가 가르치는것도 할수 있겠다 싶어서 제가 집에서 지도를 했는데막상 해보니...에너지가 엄청나게 들고 제대로 수업한다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은.. 우리 아이가 엄마는 별로라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ㅋㅋ)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화상영어로 다시 돌아왔어요. 집에서 mp3 음원 파일 들으면서 진행시켜 볼수도 있지만 선생님 수업과 느낌이 달라요.선생님이 사람 목소리를 내서 감정과 인토네이션을 넣어서 책을 읽어주고 아이랑 같이 발음하고 호흡맞추고 하는것이 더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주고받는 언어인데 대화속에서 리액션 해주고 웃고 표현하고 피드백해주고발음교정해주고 잘했다고 칭찬받고 그러니까 .. 아이가 잘 받아주고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결국은 아이가 좋다고 하니 계속 잉글리쉬700으로 공부하게 된것 같네요 선생님 특유의 교육 방법이 있었는데요..아이를 집중하게 하는 기술과 능숙한 테크닉이 있으신거 같아요선생님 성격이 참 좋으시고 발음이 좋으신점이 장점이셨고아이가 잘할수 있게 많이 노력해주셨어요오래 공부하다보니 아이가 알아서 챙겨서 공부하고 자립심과 자신감도 챙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2년간 화상영어를 하고나서
    ​레벨이 낮았을때 기억 :  영어문장을 캐치하는것이 아니라 아는 단어가 들리면 감으로 알아차렸고 대답은 거의 하지 못했어요. 레벨이 초급 단계였으니까 어쩔수 없겠죠. 초급반 수업에는 웃으면서 오케이만 자주 연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핸드폰 했었는데 영어를 잘 못하니까 귀로만 상대방의 말을 알아 들어야 한다는것이 힘들고 답답했습니다.그래서 화상영어로 바꾸었습니다  듣는것이 힘들어 화상영어로 바꿨는데요. 화상으로 수업을 하면 교재를 같이보고 선생님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게 되니 숨통이 트이는것 같았습니다 잉글리쉬 700의 경우는 휴대폰 , Pc, 타블릿 어떤것으로도 수업을 편하게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화상영어 전화영어의 경계가 없어진거 같아요 화상을 보면서 하면 좋은것은 대화를 할때 비장의 무기!!, 바디랭귀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하하바디랭귀지 라는것에 사람의 표정, 눈빛, 손짓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훨씬 대화가 수월했고 정확도가 조금더 올라가니까 받아들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을 몸짓 동작을 섞어서 전달할수 있으니 대화가 조금 더 잘되었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과 수업할때는 말을 할줄 모르는 어린 아이가 된것 같아서 수업할때 느낌이 웃겼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친해지다보니..어떤 영향을 받는것 같았는데요선생님은 성향이 밝은 분이셨는데 자신감이 넘치고 리액션을 잘해주셨습니다함께 대화하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영향은 의외로 컸어요.. 밝은 성격의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나에게 없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얻을 수 있고, 그 사람의 장점을 배울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없는 스타일이었는데 선생님의 밝은면이 저에게 큰 영향을 주셨어요.ㅠㅠ어느순간 제가 수다쟁이가 되어있었고, 대화를 즐기고 있는데다가, 수업 분위기를 띄운다던지, 웃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0^  선생님이 친구처럼 되어주시니 수업을하게 되면 미소를 짓게하고 제가 영어를 즐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성향이 많아서 계획이라던지 꿈이 없었어요. 선생님이 저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시고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숙제를 내주셨는데제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부분을 적어보고 나누고 공유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인가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끔 선생님은 할수 있다고 말씀해주시고 구체적인 비전을 세울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긍정적인 말이 저의 어두운 감정을 건강하게 해주고 밝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포자기 하지않게 저를 움직일수 있게 해주셨고, 선생님과의 원활한 친분관계가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00이 덕분이다의지가 된다함께 노력하자하면된다모두 잘된다잘했다매일매일이 새롭다오늘도 멋진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고맙고 감사하다.등등.....긍정적인 표현을 선생님과 자주 나누었습니다 몇달이 지나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귀가 열리는것 같았어요.그러다가 저는 어느 순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 뿐만 아니라나자신을 불신하는 네거티브한 스타일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를 시험을 치기 위한 평가 기준으로 쓰는것이 아니고커뮤니케이션 위주의 수업을 계속 했어요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선생님과 나)는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을 알고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꺄~호 그리고 내가 바쁠때 수업연기가 자유로와서  수업을 아낌없이 다받을수 있었구요첨삭서비스도 제공이 되어서 게시판에서 숙제를 주고 받고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론: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간관계의 중요한 부분을 깨달을 수 있어서 기뻐요. (한국어로 커뮤니케이션을 못해서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영어로 소통의 힘을 깨닫고 대화가 즐겁다는것이 아이러니하네요.ㅋㅋ) 현재 : 자존감, 자신감 부분에서도 만족하고 영어 실력이 오른것에도 만족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좋은 날이 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갈거에요. 오늘도 멋진하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ㅋㅋ   
    화상영어 후기 올립니다.
    ​중학문법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서점에가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반복해서 봤습니다그 다음 고등 문법을 공부하고 토익을 봤습니다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리딩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영어 대화를 잘 하려면 입력(인풋)과 출력(아웃풋)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된 분들도, 발언의 영역이 늘지 않고, 한계를 느끼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영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입력과 출력 모두 중요하며, 한쪽이 부족하면 영어 대화를 향상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람은 입력한 것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인풋을 해주면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늘어나고, 표현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영어 회화 능력이 향상됩니다.입력을 게을리하면 같은 표현으로만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영어 회화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입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출력도 균형있게 함으로써 화상영어 학습의 효율이 좋아집니다. 저는 선생님께제가 좋아하는 테마를 말씀드렸고 그 분야 자료로 공부를 했습니다학습에서 '동기 부여'는 매우 중요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동기 부여가 된 상태가 가장 학습에 적합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수업전에 예습을 여러번 했었고 그 부분을 거의 외우듯이 말하고 교정을 받았습니다선생님께 말하면서 내가 발음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영어로 말하면 자신의 서투른 부분, 이해할 수 없는 문법 등을 알게 됩니다처음에는 알아차릴 수 없었던 실수도 목소리로 내보내 보면서, 실수를 깨닫기 쉬워집니다.즉..말로 출력하면서.. 익숙한 영문법이라도 실전에서 진짜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시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을 체크해서 설명해주시고숙제를 내주시고 라이팅도 해오면 검토해 주셨습니다 제가 혼자서 독학을 할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이 계시는것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선생님과 친해진것도 즐겁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고 제가 못하는 부분을 챙겨주시니까 마음적으로도 든든했습니다나를 도와 주시는 분이 있으니 계속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수업을 빠지고 싶고 하기 싫을때가 있었는데 꾸준히 공부하는 루틴으로 정박해 버리니 영어가 자연스럽게 삶이 되었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짬짬히 반복해서 예습을 했고 선생님 만나서 정검하고 숙제를 했습니다.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상대방의 공감을 얻고 말을 주고 받는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수강을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관계 대명사고 주어 뒤에 동사가 와야한다..와 같이 문법을 확인하면서 의식적으로 영어를 공부할수 있지만.. 공부를 여러번 반복하게되면 영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초보자~중급 레벨 일 때에는,영어로 듣고⇒한국어로 번역해서 이해하고⇒한국어로 답을 생각해서 영어로 고치고⇒영어로 답하는 순으로 이루어 진것 같습니다. 이것이 중급~상급이 레벨 되면,영어를 듣고⇒영어로 이해하고⇒영어로 답을 생각해서⇒영어로 답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이 능력치를 올리려면 여러 번 계속해서 해보는 것 외에는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복 훈련에서 능력이 강화됩니다.  
    잉글리쉬700화상영어경험후기
    티비를 보다가 배꼽 잡고 눈물흘리면서 웃은적이있는데 최근에 유재석이 김종민에게 bts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는 장면이 진짜 웃겼다.김종민은 들을때는 귀에 잘 들리던데 막상 부를려니 안된다면서 노래 첫가사부터 불발되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깔깔거리며 웃었다. 아무리 가수라도 음악을 듣는 작업 = 인풋만 있으면 처음에는 노래가 잘 불러지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부분이 내 정곡을 찔러버렸다. 노래라는것도 여러번 입밖으로 직접 내뱉고 반복해서 불러 줘야 잘할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영어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아무리 유튜브 미드를 반복해서 많이 본다 한들... 입밖으로 내뱉는 영어= 아웃픗을 연습 하지 않으면 영어회화는 많~이~ 늘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아웃풋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영어회화라는 의도를 가지고 외국으로 나가는것은 힘들었고. 국내에서 영어회화 스터디를 나가봤지만 나의 성향과는 맞지도 않아서 몇번 나가다가 말았다. (잘난 중고급 레벨들끼리만 이야기하는것 같았다.)   그러다가 랜덤으로 외국인이랑 매칭이되는 화상채팅을 해봤는데얼굴을 보이는데도 이상한놈들도 제법 있었고, 내실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표현에 제한이 많았고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몇번 해보다가 흥미가 떨어졌다. (외국인친구들이 나에게 흥미가 없었다.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것을 알면 채팅방을 빨리 나가버렸다.) 이제는 뭘해보나 고민하고 있다가 친구한테 외국인 친구를 사귈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카톡을 날렸다. 대화중에 친구가 화상영어를 한다고 그랬고. 괜찮냐고 물었더니 할만하다 그러길래 얼떨결에 나도 화상영어를 하게되었다. (이마저도 안맞으면 그만두면 되니까..)  그러고 나서... 몇달 해보니 괜찮은것 같다. 일단 영어를 말하면 티쳐가 리액션을 전문가급으로 쳐주기 때문에 스터디 나가는것 보다는 훨씬 좋았다. 스터디에서는 영어좀 할줄 안다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찐따 취급을 받던 내가... 수업중에는 선생님한테 단독으로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괜찮았다. 말을 하고 나면 리액션을 주고, 질문을 하고 답하고.. 뭔가 인간적인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것 같았다.  고딩이었을때..선생님이 칠판에다가 5형식이라..는 문법을 적어주고. 필기하고 암기하는 공부방식과는 많이 달랐다. 화상영어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진정한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라는 느낌이라서 고딩때 방식과는 차원이 달랐다. 새로운 언어로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뭔가가 이어진다는 느낌...소통이 된다는 느낌....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드는 묘한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외국인과 대화에 집중을 할수 있다는게 좋았고 선생님이 친절하셨기 때문에 수업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는것은.외국인 랜덤 채팅보다는 신상?이 확보된 교육자이기 때문에 대화에 안정감이 있었고 수업인듯 수업아닌듯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공부인듯 공부가 아닌듯 학구적이면서도 친구같으면서도 특이한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심심한 시간들이 날아가는것 같았다. 몇달은 아침수업을 받았는데 화상영어시간이 알람이 되어버려서 루틴이 잡히니까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도 있었다. (지금은 시간대를 옮겼다.) 물론 내가 페이를 하는거니까 피드백도 주고 틀린건 고쳐주고 영어를 가르쳐주는건 당연한데.. 말을 직접 해야하는 수업이고. 반복해서 내뱉다보니 영어가 입에 감겨서 자동재생 되듯이 자연스럽게 나올때 나도 모르게 내돈내산이 뿌듯했고내가 외국인이랑 대화가 된다는 사실이 기뻤다. 아무튼 좋은것같고 수업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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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외국인과 대화하려고 하면 쑥스럽고 부끄러워 하는 편이에요처음에는 학원을 다녔거든요.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낯부끄럽고 자신감이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외국인과 거리낌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하게 됐어요. 영어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겨겼기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할 수 있었구나 싶어요외국으로 해외 여행을 갔을 때 영어로 이야기하고 있는 나를 보고는 실력이 늘었구나를 실감했어요.   예전엔 바디랭귀지를 섞은 간단한 말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외국인을 보면 두렵고 저사람이 이야기를 걸면 어떻하기 하고 혼자 끙끙앓았어요수능 토익 위주로 영어 공부를 해왔기때문에 스피킹은 아예 못한다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 토익을 공부하고 나니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문장을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것에 매여 있어서 말하기가 두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잉글리쉬700 화상영어를 하다 보니 선생님이 교정을 해주시고 발음도 고쳐주셔서 조금 더 영어를 가까워지게 해주신것 같아요. 수능과 토익을 공부할때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멀게만 느껴지는 영어였어요.회화를 배우니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고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것이니 가까이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예전에 외국인을 만났을 때 um...ummm 만 반복했었는데, 잉글리쉬700에서 공부하고 나서 아르바이트하던 카페에서 외국인 고객이 오면 영어로 말하며 응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외국인 손님이 오면 다른직원이 응대하겠지 하면서..어떻게든 피할 방법을 찾거나, 시선을 피했어요.. 그런데 요즘엔 그런 자리가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느껴졌어요. 먼저 다가가고, 물어보고, 대화를 즐기는 나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어요. 아마 영어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화상영어는 3년동안 하고 있는데요솔직하게 말하면 귀찮아서 하기 싫을 때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집에 있다 보면 눕고 싶고, 복습하기 싫고, 머리쓰기 싫고. 쉬고 싶고, 귀찮아지잖아요? 그럴때 오히려 역으로 선생님과의 대화시간을 늘렸습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주제로 친구와 수다를 떠는 듯이 대화를 해가면서 극복하려 했어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이 오는 지역으로 지원을 했어요. 현실에 대면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동기부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진짜 실력향상이 되어있는 제 모습을 보면 뿌듯해요. 학창시절 때 성적을 위한 공부자세가 몸에 베었었는데, 지금은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즐기면서 공부를 하니 재밌어요.잉글리쉬700은 정말 얼마나하느냐에 따라 영어 성장의 폭이 달라지고, 원하는 실력을 반드시 얻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시작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초등학교 6학년 딸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가까이 해왔습니다. 하루에 20여분씩 온라인으로 하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몇 년 동안 계속하면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느꼈습니다. 질문에 Yes..No나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영어를 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대화를 할때 긴장하지 않는다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고 적절한 답을 할수 있게 되었다.모르는 것은 스스로 질문 할 수 있다더 잘 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영어에 대한 의욕이 넘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학교 영어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편입니다.학교 영어활동을 나갈때마다 선생님께 칭찬과 상을 받아와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를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업체도 여러군데 바꿔서 다녔습니다. 중간에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선생님이 먼저 말을하고 아이가 대답하는 경우가 많고, 대화가 복잡해지면 I don't know라던지 Maybe라고 말하고 끝내버리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선생님이 아이의 말을 이해할수 없을때 대충 수업을 끝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초 수업을 할때 인사를 나누고 취미를 공유하는등 정형적인 기초 회화는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중급으로 넘어갈때 자신의 의견을 전한다던지, 이야기의 폭을 넓혀가는 것은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중간에 실력에 정체기가 있어서 여러군데 업체를 바꿨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화가 늘지 않았던 원인을 발견했는데. 리딩실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독서가 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  딸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의논을 했더니...자신이 좋아하는 책으로 레슨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영어 책을 다독하면서 화상영어 수업을 계속한 결과 독해력이 향상되어리딩력도 끌어올리고 영어실력이 전반적으로 오른것을 실감했습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보는것도 좋아하고 동화책 등 자신이 흥미가 가는 쪽으로 공부 하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맞춰 주되 영어공부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이 스스로 의욕을 가지고 독서를 하고있고 주말에는 영어도서관에 가는것도 좋아하고 교보문고 나들이도 좋아합니다. 선생님과 친해서 대화도 너무 귀엽게 잘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주니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선생님도 엄청 예뻐 해주시고 칭찬도 듬뿍 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 Jeff맘 입니다 1년 수강이 넘었습니다
    아이는 처음 화상영어 수업을 할 때 긴장을 많이 했지만, 선생님께서 따뜻한 인사로 아이를 반겨주셔서 곧 편안해졌어요. 화면을 통해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는 것이 아이에게는 새로웠고, 흥미로웠다고 했어요.  영어공부를 시작할때 첫수업에는 예스. 노. 땡큐. 간단한 단어로 대답했어요. 선생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옆에 앉아서 도와주기도 했구요. 초반에는 대답을 잘 못해서 괜히 끊었나 생각도 했어요.  아이가 처음에는 하기 싫어했는데 선생님이 애니메이션 이야기도 하고 게임 이야기도 하며 다양한 주제로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게 해주셨고, 단어 게임도 하며 아이가 화상영어를 즐겁게 할수 있게 유도해 주셨습니다. 아이는 화상영어 수업 중에 게임을 하는 수업이 즐거웠다고 했어요. 단어 맞추기 게임을 할 때,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재미있어진다고 하더군요 1년이 지난 지금 아이는 영어책을 혼자 읽는것도 좋아하고,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에 거리감이 없고 부담을 느끼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려는 모습이 예뻤어요. 아직 문장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려는 태도에 선생님이 아이를 너무 귀여워 해주셔서 아이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수업할수 있었어요. 앞으로 계속 선생님이 서포팅을 잘해주신다면 아이의 영어 능력이 차곡차곡 성장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캐서린 선생님은 발음이 좋으신것 같고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선생님 같아요. 또한, 수업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가지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는점도 좋았어요.. 이런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면서 아이는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영어를 통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영어를 직접 사용하고 듣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게되면 영어 실력이 올라갈것이고, 차츰 성취감도 느끼고 자신감을 얻게 될것 같아요. 최근에는 팀플레이 온라인 게임 안에서 아이가 영어로 소통을 하고 외국인에게 거리낌없이 인사하고 대화하는 것을 봤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할수 있는 기회도 얻게되니 게임을 조금씩 허락해주고 있어요. 여기서 더 나아가 영어를 꾸준히 공부해서 높은 레벨로 능숙하게 할줄 알면 미래에 폭넓은 기회를 얻고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기 보내드려요
    후기입니다~처음에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면 자신감이 없어서 말을 못했습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많이 연습 해야하는데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틀리면 어떻하지 상대방이 못알아듣는데 알아듣는척 하는거 아닌가? 집중은 안되고 잡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말을 많이 해야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단어도 적고 내가 말하는 문장이 문법적으로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엉터리 문장을 계속 반복해봤자 뭐가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답답하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뵙고 나서는 달라졌습니다. 영어로 말할 때 긴장하지 않게 도와주셨고 괜찮다고 다 말해보라고 해주시고 중간중간 고쳐 주시게되어 제가 영어로 완성된 문장을 잘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한달 반 정도 넘어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고 3달이 지나서는  영어로 선생님과 소통한다는 그 자체가 재미 있어졌습니다. 수업 시간에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하십니다. 보통 수업할 때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다루고 주로 읽고 넘어가기 마련인데 선생님께서는 문법적인 부분을 체크해서 넘어가주셨고 문법을 이용하여 예시문을 만들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수준에서 추가로 새로 알게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때 가끔 선생님 경험과 일치하는 것이 있거나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 때에는 대화가 더 깊어 지고 재미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는것도 재밌지만 한달 한달 지나가면서 대화의 폭이 넓어지고 표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주제로 하여 말할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화상영어를 일단 끊어놓으면 정해진 시간에 연락이 와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고 영어로 말하는 시간을 강제로 정해버린다는 점이 좋습니다. 하기싫은 날도 있지만 하루에 몇시간 조금이라도 대화해서 까먹지 않고 계속 영어를 쓸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어느새 2년 가까이 선생님과 화상수업을 했는데요. 묵묵히 하다보니 이만큼 성장하게 되었네요 너무나 흐뭇합니다.다른 곳에서 미국 원어민과 수업을 해보았습니다. 필리핀 선생님은 여기가 처음인데 선생님을 알고 난 후 필리핀 선생님에 대한 저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굳이 미국 영국 원어민 선생님을 꼭 해야한다는 고집은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영어에 주늑들지 않게 저를 잘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선생님 공유는 원하지않아서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아이가 화상영어 7개월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공부한지 7개월이 되어 가는데 선생님 만나는 시간을 좋아하고 기다립니다.처음 화상영어를 시킬때는 아이가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하기 싫어했습니다. 그냥 엄마가 시키니까 혼나기 싫어서 억지로 앉아있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선생님이 밝고 즐겁게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아이가 수업에 차차 익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알아서 화상통화를 받고 집중하고 선생님과 대화를 합니다. ​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를 잘 못하니까 한국말을 하는 선생님으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영어쓰는 필리핀 선생님과 1:1로 대화를 해야 더 열심히 공부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공부라는 개념으로 보면 공부일수도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우리아이가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같은걸로 느끼는것 같았어요. 어느날은 그림을 그려서 선생님께 보여드리면서 대화하고, 한국과자를 선생님께 소개하면서 대화하기도하고, 학교에서 시험을 100점맞아오면 자랑하고 칭찬듣고, 어느날은 친구를 데리고 와서 소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하더라구요. 선생님께 칭찬듣고 좋아하고 선생님을 마치 외국친구처럼 받아들이면서 편안해 했어요. 영어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다는 뜻이겠죠. 캐서린(​Kathleen​)선생님께서 아이를 단독으로 가르쳐 주시니까 그 시간에 한명에게 집중을 할수 밖에 없죠. 아이의 생각을 귀담아 들어주고 반응도 잘해주시고 적합한 질문도 많이 해주면서 그런 상호작용으로 선생님과 친해질수 있으니 아이도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공부 하는것 같아요 리액션도 좋으시고 아이 눈높이에서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아이는 편하게 수업할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를 자연스럽게 기억할수 있도록 해주시는것 같아요.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명확하게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고. 하지만 너무 기다리는거 같아서 시간이 살짝 아깝지만(나의 욕심이 과해서 그런부분도 있지만)이부분은  한국매너저님과 상담해서 수업할때 인터벌을 좀 줄여주셨어요   문장을 엉망으로 이야기를 해도 정돈해서 반복해서 가르쳐주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구사하는 문장의 수준이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영어발음, 과거형, 현재형 시제 사용 등 세심하게 피드백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질수 있고 여러가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6개월 경험을 적어보아요~
    6개월 수업중입니다처음에 영어로 말하는것에 자신이 없고 외국인과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두려움 같은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영어가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상영어를 하기 전에는 영어회화를 늦게 시작해서 실력이 느는게 어렵지 않을까. 얼마나 공부해야 늘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 대해 압박감? 같은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화상영어를 하기전에는 공부를 해도 실력이 정체된 느낌이 들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처음 실력과 문장력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다들 제 영어 말하기 실력이 늘었다고 주변에서 감탄을 하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자신감을 찾고 영어를 말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지금 선생님과 수업하는것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서 6개월이 끝나면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 이름은 Marliyn이고 30대 초반의 여선생님입니다처음에는 제가 영어를 정말 못했는데 제 눈높이에 맞추어서 어렵지 않게 친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알고보니 이분은 실력이 아주 좋은 선생님이시 더라구요 경험도 많으시고학원가서 공부한는것 보다 200퍼센트 효과적입니다. 멀리 학원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능력자 선생님과 영어를 배울수 있다는게 일단 좋았고 필리핀 선생님이셔서 발음도 좋고 부담없이 먼저 다가와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영어에 거부감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발음이 좋고 수업시간에 잘못 표현하는것도 잘 고쳐주십니다. 제가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한성격은 아닌데 선생님이 차분하게 이끌어주셔서 수업에 잘 적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에 수업을 받았는데 선생님과 활기차게 굿모닝!! 하고 시작하면아침에 잠이 확 깨면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 하루 잘보내~ 넌 할수 있어 잘다녀와 라고 아침마다 응원을 해주셔서 하루시작하는 시간에 수업을 하는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잉글리쉬700은 일정변경등 상황에 따라 유연한 수업이 가능하고 선생님이 만약에 잘 맞지 않으면 변경도 가능하며 한국 매니저분은 답변도 잘해주시고 친절한것 같습니다. 한국 매니저님께 특별히 연락할일은 별로 없지만 문의 드리면 성의있게 답해주십니다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해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매번 용기를 주는 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수업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고, 꾸준히 공부를 해나가면 1년정도 실력이 쌓이면  레벨이 상당히 달라질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고 있는 교재가 끝나면 다른 과목으로도 업그레이드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네요. ​ 
    1년 공부했습니다.
    저의 담임선생님은 친구같은 에밀리선생님입니다. EMS라고도 합니다대화할때 활기차고 환상적인 선생님입니다.  교재로 공부할때도 잘해주시고 프리토킹 할때도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주셔서 좋아요~~풍부하고 다양한 표현을 알려주셨고, 제가 말한 부분 중 잘못된 부분을 바로 알아차려서 고쳐주셨습니다.선생님은 적극적이고, 활발하시고, 열정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수업을 할때 질문을 날카롭게 하시기 때문에 미리 예습을 하는게 습관이되었고 수업, 복습까지 하다보니 인풋 아웃풋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공부 하는걸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캐치하시고는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그 단어를 활용해서 예문을 만들어보라고도 하셨고수업 후 별도로 숙제를 내주셔서 작문을 자주 해야했는데,  그 작문한 내용을 코멘트도 달아주시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수정까지 해주셔서 20분의 수업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에밀리샘은 실제로 저에대해 많은것을 알고 있으셨기 때문에 저의 미래와 관련된 과제를 내주신적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해봐야할 고민을 하게 되니 저에겐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너는 잘할수 있어. 꿈을 이룰수 있다고 응원을 많이 해주셨는데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수업은 기억에 두루두루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년이 다되어 연장할려고 하는데 매니저님이 다양한 선생님을 만나보는것도 좋다고해서 어제 JO 선생님과 무료수업을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을 바꾸어볼지 아님 그대로 할지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구관이 명관이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필요한부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는 찰스매니져님도 고맙습니다.   ​ 
    나의 두번째 선생님 Kath
    저의 첫번째 선생님은 제니퍼 잠시 홀딩했다가 다른 학생 배치되어서 두번째 선생님으로 Teacher Kath 입니다.첫 선생님은 젊잔하고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셨고지금 선생님은 밝고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30대 초반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많은 고급단어를 많이 알고 있고 실력이 좋으세요 그리고 경험이 풍부하셔서 저와 이야기를 나눌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시는 선생님이세요. 그러니까 영어 가르치는 쪽으로 경험이 많으신데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제가 몰랐던 세상도 알게되고 그리고 선생님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주셔서 수업이 즐겁고 따뜻한 말투로 진행해주셔서 주눅들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가끔 설명해주실때도 있는데 복잡하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선생님과 제가 좋아하는 것이 비슷해서 더 빨리 친해졌는데요. 우리집 강아지도 보여드리고 선생님이 키우시는 강아지 사진도 보고 가까워져서 좋았습니다.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에니메이션을 좋아해서 디즈니영화등을 계속보다보니 영어가 그냥 좋아지게 생겼습니다 말하기는 화상영어 선생님과 연습을 오래 해왔는데 듣기실력은 괜찮아 진것 같고 말하기는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어서 화상영어를 해요.그리고 글도 영어로 쓰고 싶어서 가끔 일기도 쓰고 있어요  해리포터를 원서로도 읽고 있는데 다른책들도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읽다가 막히거나 힘들면 선생님보고 도와달라고 할수 있어요. 저는 선생님과 함께 매일 매일 이야기하면서 대화할수 있어서 영어가 재밌어요앞으로도 계속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참 소통 게사판의 글이 최신 순위로 안 떠서 선생님이 ​한번씩 저의 글남김을 놓치는거 같아요  그런 부분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상영어는 개인수업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릴린선생님과 네달 동안 수업을 했습니다. 여자 선생님이시고, 가르치는 걸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고 발음도 좋으시고 집중을 잘해주시는 분입니다. 수업을 처음에 시작할때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수업을 들으니 좋았습니다.  저는 리딩위주의 수업을 했는데, 어려운 단어가 나올때마다 어려웠지만 모르는 걸 물어보면 최대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잘 못 읽을때 마다 발음도 바로 교정을 해주셨습니다. 자료도 많이 보여주시고, 예문도 많이 만들어보라고 하셨고 내가 만든 문장들도 들어주셨고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의 의견이나 생각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단순히 글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이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더듬거렸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도 차차 알아지고 글을 써서 보여드리면 고쳐주시기도 했습니다.  영어일기 피드백도 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잘해주실려고 노력을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잘 캐치 하셔서 수업하는데 선생님 만나는것이 즐거웠습니다. 선생님과 1:1로 친해지면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카톡 상담도 잘해주고 좋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선생님 수업을 신청했었는데 저랑 좀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선생님을 바꿔 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다른 선생님을 추천해주셨고, 빨리 바꿔주셨어요 선생님과 자주 만나면서 영어 말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길게 대화 할수 잇는 실력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정음맘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잉글리쉬700을 3년정도 시킨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켰는데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네요.   그때 아이 영어 실력은 ABC 로마자를 정도 읽을 수 있고, 숫자는 50까지 영어로 말하고, 간단한 자기 소개로 자기이름이랑 사는 곳 정도?? 영어로 아주 간단한 것만 말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솔직히 엄마인 저도 중학생 때 배운 영어실력 정도이고 영어를 구사한다고 어디 말할 수 있는 있는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작할 때 아이보다 더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비교해보면 실제 일대일 수업인데 학원보다는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아이를 학원차 시간 맞춰 기다렸다가 보내지 않아도 되고,  엄마가 보는 시간에 어디서든 시킬 수 있고, 강사도 맞지 않으면 언제든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상담 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어학원 샘을 아이가 안 맞아 해서 이리저리 일대일 회화 수업을 시키려고 알아봤는데 비용이 상당히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직장맘이라 아침에 아이 학교 가기 전에 20분 정도 매일 수강했는데 너무 간편한 것도 엄청 매력있었습니다.   처음 화상영어를 시킬 때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걱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아 참!, 단점이라기 보다는 주의할 점으로는  컴퓨터 조작이나 준비 등은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아이 혼자 스스로 하기 어려워서 아이가 익숙해 질 때까지 옆에서 같이 수업 받는 것처럼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같이 모니터를 보고 있기도 했구요...^^ 제일 첫 수업 때에는 아이를 도와 주려고 옆에 앉아있었는데 실제로  막상 받아보니 강사분 들도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익숙해서 그런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서로 자기 소개하고, 질문도 하곤 했는데 아이도 어색했는데 힐끔힐끔 제 쪽을 보며 부끄러워하면 대답하기도 했는데 선생님이 웃는 얼굴로 기다려주시거나 쉬운 질문으로 바꿔주시거나  YES, NO등 대답하기 쉬운 질문으로 바꾸어주면서 부드럽게 수업을 이끌어 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한달 정도는 아이가 어려서 예의 주시하면서 옆에 있기도 했는데,,,   한달 지난 시점부터는 갑자기 말하기 시작하고 아이가 방에서 혼자 영어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방밖에서 몰래 들어본 적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역시나 YES 나 NO로 대답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점차 그림을 보면서 “이 그림 속의 개는 몇 마리 있어?”라고 하는 질문에 아이가 "Three"라고 대답하면 엄청 칭찬해주고 그리고 후엔, “There are three dogs here"과 같이 올바른 표현으로도  알려주고 함께 읽어보는 시간도 많기 때문에 문법과 복습 시스템, 그리고 어휘도 아이가 점점 익혀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어린이 화상영어를 3년 정도 하고 있는데 반년 정도는 일주일에 2번 정도 하고 그 이후로는 주 3회 , , 그리고 주5회로 점차 늘려갔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지금은 덕분에 영어에는 “겁 없는 아이”가 된 느낌입니다.   지금 실력은 제가 얼핏봐도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단어 1200단어 정도는 이해할 수 있고 미래형, 과거형 등의 동사 활용이 원활한 것 같고 동생에게도 영어를 살짝 살짝 가르쳐 주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무척 좋아하게 되어 화상영어 시간외에도 영어공부를 많이 하는 경향으로 바뀐 것 같아서  매우 흡족합니다. 처음 배정 받았던 선생님이 영어수업 후 복습을 하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강조해서 점점 아이도 습관화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화상영어 한지 1년 정도 지났을 무렵부터는 “자발적으로 수업시간 이외 시간에도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일부러도 시키곤 했는데 화상영어를 점점 하게 되면서 선생님과 말할 수 있게 되는게 재밌었는지, 스스로 공부하고 기억나는 것도 이야기 하고...   초반에는 선생님에게 살짝 질문하는 정도였는데 점차 아이가 선생님에게 “What do you like korean foods?"라고 질문하는 것을 보고 아! 많이 늘었구나 싶었습니다. 여튼 3년간 계속해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시작했을 무렵에는 수줍음이 많고 좀처럼 자기 생각을 주위사람에게 좀처럼 말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화상영어로 오랫동안 영어 스타일로 말하다보니 “자신감”과 “표현하는 힘”을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학습부분을 한국 담당자와 상담을 하니 학생내적으로 아는게 많아졌다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수업후기 공유합니다 (블로그 링크있어요)
    ​  이번에 토플점수가 필요한일 이 있어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됐는데. 스피킹 점수가 영안나와서 알아보던중 화상영어라는 것을 알게됐다. 영어로 말을 시간내에 해야한다는 특유의 긴장감때문에 점수가 잘안나오는듯햇다..입이잘안떨어짐브레인포그인가 뭔가 뇌정지가 너무쎄게온다. ​그래서 영어를 일상에서 쓰면 좋을것같아 원어민화상영어를 알아보게됐다. 북미쪽은 가격이 너무 쎄서 바로 패스..  알아보니 필리핀쪽이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알아보니 꽤 많은 회사들이 나왔다. 대부분 무료수업? 레벨 테스트 겸 첫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길래 3군데 정도 가입을 하고 신청 함. 공짜니깐ㅋㅋ   그중에서 잉글리싀700이 젤괜찮은거 같아서 간단하게 수업을 신청하여 시작햇다. 가격이 부담이 안되서 좋았음.무엇보다 선생님 발음이 젤 좋았다. 그리고 수업도 두명의 선생님과 해보았는데 다이엔선생님이 맘에 들어서 그분과 수업을 시작했다   수업준비도 미리해오시고 토플을 가르친 경력도 있으셔서 많이배웠다몰랐는데 토플 스피킹은 인토네이션과 발음을 중요하게본다더라.  1대1수업이다보니 선생님이 내가원하는 방식으로 수업도 해주시고, 친구랑 말하듯이 계속 영어로 대화하니 영어 울렁증도 약간 고쳐진거 같다. 원래는 스피킹에서 어버버 하다가 끝났으면 이젠 말할 껀덕지만 있으면 말 할수 있게 됐음.  대만족. 그리고 첨삭도 해주셔서 라이팅도 도움많아됐고. 선생님이 토플 모의고사도 준비해주셔서 도움 많이됐음. 필리핀어학원에서 토플수업 많이 해봤다고함. 영어에 대한자신감도 올라가고 영어 체급? 이 올라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대만족이다. ​하튼 잉글리쉬 700 추천함​  잉글리쉬700 리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효과는 있다? 즐기면서 화상영어를 하는것
    효과는 있다? 즐기면서 화상영어를 하는것   화상영어로 결과를 낼수 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른것 같다일정실력까지 걸리는 기간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3개월만하더라도 기본회화를 할 수 있게 된 친구가 있는 반면, 6개월이상 붙잡고 있어도 별로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친구도 있다.  친구들과 내가 공부한 스타일을 비교해보니 결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깨를 부려 활용을 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과거에 유명업체 ㅁ0영어에서 화상영어를 한적이있다. 몇개월 하다가 좌절감이 와서 그만뒀다. 좌절감이 오는 이유가 뭔지 분석을 해놓아야 앞으로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골똘히 고민해보았다.ㅁ0영어를 하다가 좌절감이 온 이유는...학습 시간을 확보하는것이 어려웠고영어를 하려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았다.그리고 목표가없으니 목적에 맞는 수업을 받지 못했다.그래서 돈은 쓰고 있는데 내가 왜 이러고있나 좌절감이 왔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 갑자기 학습 시간을 많이 가질려고 욕심을 내기 쉽다. 나도 처음에 마음을 먹고 하루 2시간씩 꼭 공부해야지~라고 계획을 잡았다.물론 결심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생활 속에서 다른 일도 해야하는데 여유롭게 쓸수 있는 시간 범위가 아니면, 매일매일 2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그러다가 공부를 하루 이틀 빠지게 되면.. 에라이 피곤하다 공부고 뭐고 모르겠다 라면서~ 통째로 포기해 버릴 가능성이 높다.   영어는 무엇보다도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그만두면 효과가 나오기 어렵다. 그래서 매일 30분 정도만이라도 시간을 잡고 매일매일 하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면 좋다즉... 좌절이 마중나오지 않게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에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영어공부를 할때 막연하게 다른사람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지 언젠가는 영어가 필요할때가 있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면 좌절이라는게 또 집앞에 찾아올수가 있다.일단...계획을 확실히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처음 영어공부를 할때에는 목표가 없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목표가 생겼다. 해외에서 몇달 살기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고 현지인과 대화를 해야 재밌겠다 싶어서 이쪽으로 목표를 잡았다. 일상회화를 가능한 자연스럽게 해서 현지인과 녹아드는?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일상회화가 입에서 자동으로 나올수 있게끔 선생님과 주고받고 매일매일 연습했다. 영어공부를 시험점수따기나 레벨상승이 목표가 아니고...대화매체로서 사용하고 사람과 소통해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니까 기분이 좋았다. 해외로 가서 새로운 도전거리를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니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공부라기 보다는 뭔가..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하는것 같았고 수업시간이 마치 이미 해외에 가있는 기분인냥 착각이 드는 느낌도 있었다   잉글리쉬700에서 화상영어를 하고 보니 지금은 나의 의견을 영어로 실컷 말할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상대방의 말에 대답을 빨리 제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말할 문장을 만들어 놓고 예습하고선생님과 대화를 하면 직접 사용해보고 문장을 피드백 받아서 자연스럽게 다듬어준 다음 반복해서 몸에 스며들게 공부했다. 그리고 무리해서 공부하려고는 하지는 않았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공부하는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항상 질리지 않게 하려고 적당한 범위에서 조절을 했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하는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들을 보고 느낀것인데 레벨이 올랐나 안올랐나 결과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그것 또한 좌절의 원인이 된것 같았다. 사람마다 언어계통실력은 타고난것이 다르고 언어능력도 다르기 때문에 친구가 어떻니 저떻니 비교하는 버릇은 버리는게 좋은것 같다. 영어는 언어이므로 대화를 즐기면서 자주말하는것이 중요한듯 하다.   몇개월 지나고 보니 듣기 실력과 이해력이 향상된것을 실감했다.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늘었고 사용할수 있는 구절이 많아진것을 알았다. 게다가 잡담 능력도 커져서 농담나누기등 사람과 친해질수 있는 스킬도 얻었다. 스킬들을 장착했으니 이제 슬슬 해외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한다. 신나는 인생이다.​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영어 현명하게 공부하자
    영어는 전 세계 13억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세계의 인구가 약 79억 정도이므로, 약 6명중에 1명이 영어를 말하고 있다~~라는 말이 됩니다. 저는 여러가지 정보수집이 필요했고 한국안에서 제가 원하는 정보는 한정적이라 인터넷으로 알아봐야 했고 영어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한국안에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입니다. 영어 능력이 있으면 전세계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니 그부분 때문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오픈된 정보가 영어로 나와있기도 하지만 해외에도 동호회같은것이 있고 이 분야를 집중해서 공부하는 고수들이 있습니다. 그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친해져야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대화를 했는데 이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하고 싶은 표현을 정확하게 영어로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도구를 사용하면 기계적 번역이되므로 부자연스러운 결과가 됩니다. 일상 대화나 잡담처럼 자연스러움이 요구되는 장면에서는 툴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상호 작용 속에서 자동 번역 기능은 매우 편리하지만~ 그러나, 본래 전하고 싶었던 말이 아닌 다른 내용이 되어 버리거나,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화상으로 해외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할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싶어하는 분야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어서 영어를 잘하고 싶었고.. 화상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을 미리 만들어서 선생님을 통해 교정을 받고 미리 대화를 연습했습니다. 틀린 발음을 잡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될수 있도록 다듬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러번 연습을 하고 실제로 대화로 해보고 여러달 하다보니 실력이 빠르게 느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다른 사람이 액세스하지 못하는 정보에 접할수 있고 습득하는 정보의 퀄리티가 상당히 올라갑니다.영어의 리딩력이 있는 것만으로도, 최신 정보에 빠르게 접할수 있고, 다른 사람보다 많은 정보에 접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화로 인해 비즈니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요즘 더 많은 정보를 가진자가 곧 부를 얻을수 있습니다. 영어 능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영어 회화를 꼭 해야겠다는 목표와 필요성을 느끼고 습관처럼 영어를 써야하는것 같습니다.  영어는 학문이라고 인식할수도 있는데 사람과 소통을 해야하는 언어입니다. 문법을 배우거나 단어를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말을 하지 않으면.. 영어는 늘지 않습니다. 입력한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말하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화상영어를 유도리 있게 잘 활용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상황에서 써야할 필요한 말을 미리 만들어 보는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선생님과 잘 맞은 점도 좋았고, 선생님이 꼼꼼하게 챙겨주니까 수업시간은 즐거웠습니다. 매일매일 집중해서 공부했고 6개월 정도 하다보니 레벨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해외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고 sns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잉글리쉬700은 어느 서비스보다 고객의 대응이 빠르고 친절합니다. 그부분에서 신뢰가 많이 갑니다.선생님들도 항상 긴장을 하고 수업을 진지하게 해주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
    화상영어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영어를 공부하고 싶지만, 독학으로 하는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일단 무조건 학원을 끊었다.처음엔 오프라인 학원을 다니면서 그룹수업으로 회화 공부를 했다.학원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있고 한반에 학생이 8명 정도 같이 공부하게 되어 있었다.레벨분화가 잘될 법한 큰 학원으로 선택했으나.. 실제로 경험해보니 학원사정상? 그렇게 되기가 어려운것 같았다. 내가 들어간 클래스는 사람마다 레벨차이가 있는것이 보였고 다양한 레벨이 한반으로 배정되었다. 실력차이가 있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위주로 반 분위기가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었다결론적으로 오프라인 회화학원 그룹수업은 적극적으로 레슨에 참가하지 않으면, 영어를 몇마디 못하고 레슨이 끝나 버릴 가능성이 있기에 적극성이 필요한것 같았다..  온라인으로 화상영어로 해보았더니 맨투맨 1:1 레슨을 하는것이 큰 장점이었고.., 그룹 레슨과 비교하면, 수업시간은 짧으나 영어를 말할 기회가 많아, 레벨맞춤 수업과 원하는 수업방식으로 수업하는 것이 가능했다.  수업시간이 적다고 느껴지면 추가로 등록해서 들으면 되는것이고 20분단위로 결제가 가능하니 나의 스캐쥴에 맞추어 유동성 있게 수강을 했다. 일단 오프라인 학원을 갈때는 가는 시간 오는시간 왔다갔다 교통스트레스가 컸고, 하루 2시간 강의를 들어도 몇마디 못하고 오는게 자괴감?같은게 들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싶어 갔는데 나보다 적극적인 아이만 선생님이 잘한다고 해줘서 더 주눅드는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옆에있는 학생이랑 대화를 해보라고 주제를 주고 시간을 줄때가 많은데..나와 짝이되는 파트너는 영어를 못해서 대화하는게 힘들었고 내가 왜 이런 영어를 들어줘야하나 싶어서 여러모로 오프라인 학원은 나와 맞지 않았다.  온라인으로 하는 화상영어는 내가 학원에서 경험했던 단점들을 싹다 커버해줄수 있어서 시간 활용 뿐만 아니라 효율성에 있어 최고인것 같다. 선생님이 가르칠때 누구에게나 똑같은 굳잡~ 그레잇~ 같은 똑같은 답변만 내뱉는게 아니었고 나에게 맞춘 나만의 피드백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선생님과 처음에는 서먹했는데 몇번 만나다보니 선생님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맞추어 주셨고 1인 전용 지도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질문하는 무엇이든 횟수제한 없이 답변을 해주셨고 일단 친절하고 꼼꼼하고 피드백이 좋아서 40분 수업을 알차게 보낼수 있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야 하니 리스닝 실력도 올라가는것 같았고 말하는 능력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스킬도 익힐수 있는것 같다. 라이팅을 해서 제출하면 첨삭해서 다음시간에 이야기해주는데 이연습은 학습비용에 포함되어서 좋았고라이팅을 많이할수록 말할대 라이팅한 내용을 그대로 말할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였다. 명불허전 잉글리쉬700을 추천하면서 기회가 되면 필리핀어학연수를 가서 원없이 영어 공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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