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식 모두 장점이 있지만, 학습자의 연령과 영어 수준, 집중력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어 초보자나 어린 학생은 한 번에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짧게라도 자주 영어를 듣고 말하는 자극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 3회 20분 수업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성인이나 중급 이상 학습자는 한 번 수업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화하거나 교재 진도를 나가고,
표현을 교정받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 2회 40분 수업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업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꾸준히 영어를 접하는 빈도입니다.
어린이·왕초보라면 20분씩 자주, 성인·중급 이상이라면 40분 집중수업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