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누가 수업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어린 학생이나 영어 초보자는 긴 시간 집중하는 것보다 20분씩 자주 영어를 듣고 말하는 방식이 더 부담이 적고, 영어에 대한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영어를 자주 접할수록 수업 사이의 공백이 짧아져 말하기 습관을 만들기 좋습니다.
반대로 성인이나 중급 이상 학습자는 40분 동안 충분히 대화하고, 새로운 표현을 배우고,
틀린 문장을 교정받으면서 한 주제를 깊게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어린이·왕초보 → 짧게, 자주
성인·중급 이상 → 길게, 집중해서
중요한 것은 총 수업시간보다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영어를 얼마나 꾸준히 접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