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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영어공부 경험담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수강후기/영어공부 경험담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름     |     전수연 Jean 등록일     |     2016-03-30 조    회     |     6367
이    름     |     전수연 Jean 조    회     |     6367
등록일     |     2016-03-30

안녕하세요? 수연이에요.  영어이름은Jean입니다.

 

한국으로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어요.

필리핀에서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것 저것 다 걱정되고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안고 시작했는데 지역을 선택할 때 엄마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마닐라랑 바기오 중에 고문이 많았지만 날씨도 바기오가 선선하다고 하고 공부 분위기도 좋다고 해서 바기오로 선택했어요.

 

한국에서 평소 영어에 관심도 많고 영어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학원에 도착해 첫날 레벨테스트를 받고 수업을 시작했을 때는 살짝 당황했어요. 

긴장한 표시가 났는지 선생님이 수업을 잘 끌어주셨고 선생님이 정말 다양한 상식이 풍부하고 생각도 매우 깊으신 것 같아요. 

선생님들한테 배울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로나 선생님의 통통 튀는 목소리와 쾌활한 웃음소리로 지겹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가 없었어요. 

모래나, 쉐나, 아이작 샘도 다 좋아요.

 

한국에서의 학교 생활보다 더 하루하루가 즐겁게 보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말에는 선생님들이랑 거기서 사귄 친구들이랑 날씨가 너무 좋아서 SM몰 뒤편에 있는 벤헴파크로 피크닉을 갔어요. 

거기서 자전거를 빌려탔는데 한시간에 40페소 정도 되더라구요. 

 

근데 이 학원 단점이 밥을 두 번씩 가져와서 먹게 돼서 살이찌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금요일 삼겹살파티도 맛있었구요. (때로는 보쌈이 나옵니다^^)

 

제가 잘 안치우는 편이라 매번 어질러 놓고 나가서 조금 미안했는데 청소는 매일 해주시고 

빨래는 일주일에 두 번씩 해주시는데 매일 청소되어 있으니가 수업마치고 와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고1이라서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같이 수업을 들을수 있었어요 

인생의 선배인 누나 오빠가 좋은말도 많이해주고 해서 진로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학원의 분위기가 진지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 음...뭐라고 할까요..

자고일어나서 머리가 맑은기분...그렇게 공부한것 같아요. 와서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과 시험준비에 대한 대비를 

착실하게 한것 같아요

친구에게는 소개해주고 싶지않은...나만 알고싶은 학원이에요

아이자선생님은 모르는것은 한국가서 스카이프로 봐주신다고 했고 

모레나선생님은 영작하다 모르는거 이멜로 질문하라고 해주셨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한번 오고싶구요

선생님 언니 오빠들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내일이면 1달되는 수강후기
글 솜씨는 없지만 도움이 되길 바래요 ^^ 1. 알게 된 경로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손품을 팔아 검색한 끝에 알아냈어요원어민강사(북미권, 영국)와 할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었었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되더라구여 (예전에 민****** 라는 곳에서 원어민 전화영어 경험 유) 사실 이곳 잉글리쉬700에 강사 프로필 보기전까지는 필리핀 강사에 선입견이 있었어요대표적으로 발음이나 억양 같은 거요그런데 이곳에서 샘플 강의를 듣고 제가 가졌던 선입견과 편견이 한방에 사라졌고 바로 테스트 신청 후 등록까지 했어요. 2. 레벨테스트 제 실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긴장 되어 괜히 신청했나 싶었는데테스트를 시작했을 때 밝은 목소리로 저를 반겨줘서 제가 감사했어요 ㅋㅋ간단한 자기 소개 및 질문들 조차도 긴장이 되니 말도 잘 못하고 어버버했네요.. 그렇게 20분 정도 테스트를 본거 같아요.테스트만 했을 뿐인데 '재밌고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 수업과정 및 느낀 점 저는 주 5일에 30분 수업으로 신청했어요. 입트려면 매일 수업하는 게 좋다고 해서버거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이정도는 충분히 할 거라고 맘 먹고 했어요. 수업 시작을 하면 오늘 하루 뭐 했는지 물어보며 수업을 시작해요 수업은 회화교재로 하고 있어요 (전 일반회화 신청했답니다 ^^)가끔 수업하다 보면 교재 내용이 저와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어요ㅠ (개인차 입니다)그래서 처음 열흘 정도는 너무 하기 싫더라구요. 매일 비슷한 문장만 하는 느낌이 들고 강사님은새로운 문장과 어휘를 사용하길 바란다고 피드백 주시는데제가 적응을 빨리 습득을 못해서 그런지 흥미가 안생길 때도 있었습니다 ㅠ 그래서 이렇게 해도 영어로 대화가 될까하고 멘붕이 오려고 햇을 때 우연치 않게 외국인과 프리토킹 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 때 공부했던 효과가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회화교재를 다 못나가더라도 즉석 프리토킹 시간을 많이 했음 좋겠다 싶어서 선생님께 수업 방향을 요청하니 조금은 수정해 주셨어요 이건 수강자인 본인 제 수업 방식이라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발음교정 정말 좋아요! 제가 부족한 발음에 억양, 강세 등을 정확히 짚어 주시고 천천히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어디서 강세가 올라가는지 잘 말해주세요아마 발음 교정 필요하신 분들 lory 샘한테 받으시면 되게 도움 많이 되실듯..ㅎㅎㅎ물론 문법 교정도 항상 해주세요. 긴장하고 당황하면 문법적인 부분을 실수하곤 하는데,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고쳐주세요. 4.결론 이 가격에 정말 알찬 수업을 받고 있어요.정말 가성비가 좋아서 주변에도 추천을 해주고 싶네요발음 교정도 되고 강추합니다. 이글을 쓰는 시점으로 내일 레벨업 테스트를 보는데 다음달에는 조금더 레벨업이 된 상태에서 수업받고 싶네요ㅎㅎ 고민이신 분들한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읽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예전의 저처럼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 회사에서 진행하게 될 업무에 영어가 필요했는데 영어를 잘 못하기도하고 두렵기도 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20대 초반에 다른 전화영어를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수업은 프리토킹 방식으로 진행을 했고 교재 없이 전화로 통화만 해서 그런지 듣는 것은 좀 나아졌지만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이곳 잉글리쉬700은 체계적으로 수업을 해서 뭔가 달랐습니다녹음한 수업내용을 다시 듣고, 문법도 어렵지 않게 잘못된 부분을 익히면서 저의 약점을 고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아요.  저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신 덕분에 교재를 보면서 선생님의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고 또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많이 발전할 수 있게 되어 요즘은 영어가 즐거워졌어요 회사에서 1년에 2~3회 정도 외국으로 출장을 나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영어가 문제였어요.거래처 직원과 만나도 의사소통이 쉽게 되지 않고, 호텔이나 공항에서도 마찬가지구요.이메일이 아닌 전화로 문의가 오면 당황하기 일수였는데 요즘은 조금은 나아진 것 같고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발음이 듣기 좋지는 않지만 조금씩 교정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색한 발음을 한번씩 더 말씀해주시면 그걸 따라해보고 복습 할 때도 모르면 녹음한 음성파일을 활용해 듣고 따라해보기도해요^^ 걱정을 먼저 하는 것 보단 일단 신청해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저도 처음에 굉장히 망설였었거든요.저도 머릿속으로 영어공부 해야겠다 생각했지, 실제로 어떻게 알아보고 접근해야 하는지잘 몰랐는데 이번에 좋은 계기를 통해 공부를 시작해보니두려움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어요 제가 많이 틀려도 선생님께서 바로 교정해 주시고 천천히 이끌어 주시니 이제는 좀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무엇을 하든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니까요.잉글리쉬700의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한다면여느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더 좋은 학습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들 고민하지 말고 먼저 시작하세요^^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며
제가 아는 지인에게 소개받아 알게된 잉글리쉬700지인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그 경험이 좋아서 연장신청하여 매일 20분씩 화상영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제 나이 내년 50현실적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또한, 제 연령대는 문법위주로만 공부를 하였기에.. 쓰고, 읽는 것에 비해듣고, 말하기는 파트는 익숙하지 않고 어렵습니다.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자, 용기를 내어 계속해서 화상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데.며칠 전 아침, 처음으로 원어민과 이야기 하는 것이 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원어민의 모든 말을 이해하진 못했지만이런 상황이 익숙해져서 영어가 처음보단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잘 들리지 않아 답답했지만, 잘 못해도 매일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 하니영어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더 나아질 것 같아요.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여기서 공부를 할지 고민중인 분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해보시면 다를겁니다 
정말 좋아요~ ^^
저는 아직 3개월밖에 안
생활 속에서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영어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줌마인 저에게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것은 대단한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조금씩 달라지는 제 실력에 재미가 붙더라구요. 저는 다른 전화 영어 회사에서 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지만 지인 소개로 잉글리쉬700을 알게 되었고 과감히 옮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강사진이 풍부하여 언제든 나와 맞지 않을 때는 강사 교체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사님들의 실력이 좋았습니다. 수업 말미에 그날 배운 내용의 포인트를 짚어 주시고, 제가 틀린 부분을 수정해 주셔서 혼자 복습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중에도 딱딱하게 수업만 하지 않고 그날 상황에 맞게 프리토킹도 잘 받아 주셨어요. 수업 내용 위주로만 진행이 된다면 흥미가 금방 떨어질 텐데 날씨나 상황 그날의 계획 등을 편안하게 나누며 수업이 한결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터무니 없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학습 프로 그램들도 좋았습니다 저는 일반 과정을 듣고 있는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표현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는 무엇보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말은 쉽지만 실천하는게 쉽지 않지만요 ^^;;.하지만 잉글리쉬700의 강사진들을 믿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 될거라 믿고 있어요. 저도 정기 레벨테스트에서 조금씩 성적이 오를 때마다 뿌듯함을 느껴요. 내가 어느 정도 실력 향상이 되었는지 정기 레벨테스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도 좋은 점이죠. 모두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도전해 보세요~ 
6개월을 잉글리쉬700과 함께하며
올해 2월부터 6개월을 잉글리쉬700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시험삼아 3개월을 수강하고, 추가로 3개월을 더 듣고 있어요.전 수업 연기는 해봤어도 결석하거나 수업을 취소한적은 없습니다. 항상 수강생들의 스케줄에 맞춰 수업진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매니저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어공부에서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잉글리쉬700과 함께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사실 제일 처음 레벨테스트를 받았을 땐 단어나 짧은 표현밖에 못했어요, 900점이 훨씬 넘는 토익점수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정말 독해실력과 말하기실력은 별개라고 생각해요6개월 이상 꾸준히 공부하면서 토익공부도 계속했어요.토익에도 점점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용어나 이디엄도 출제되고 있어요.저는 꾸준히 잉글리쉬700에서 영어회화를 하고 생활용어 표현들을 배워와서 최근에 본 토익시험도 더 영어답고 편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계속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을 받고 답하다보니 듣는 실력도 늘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꾸준하게 말하고 듣고 대화하는 것 외에는 왕도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어학원에서 처음으로 영어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인터미디어트 레벨을 받았어요!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담당 선생님이 수업 후에 코멘트에 남겨 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실수를 하지만 문장을 만들어서 대화할 수 있고 어느정도 제 생각을 전달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잉글리쉬700에서 공부하면서 더 좋은 표현들 많이 배워서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오게 되는 잉글리쉬700!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번달 7월 다시 잉글리쉬700으로 돌아온 수강생입니다.1년이 넘게 잉글리쉬700에서 공부를 해오다가 실제 대면 수업을 받고 싶어 회화 학원을 몇달 다녔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다보니 계속 빠지는 회수가 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다른 곳도 알아보았지만 역시 전화영어는 잉글리쉬700만한 곳이 없는 것 같네요. 체계적인 수업 관리가 제가 다시 돌아오게 된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 거 같아요.직장인인 관계로 주로 점심시간에 하곤 했는데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선생님이 너무 맘에 듭니다.예전에 했던 선생님은 수업스케줄이 맞지 않아 아쉬웠는데, 지금 배정받은 선생님도 그 전 선생님 못지않게 실력이 좋으시네요 필리핀 특유의 친절한 말투는 당연하고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십니다.제가 틀리게 표현하는 부분은 그때 그때 바로 잡아 주시며 수업 마친 후에 선생님께서 작성해주시는 피드백은 제가 공부하는데 정말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말할 때 일일이 지적해 주시지 못하는 부분도 놓치지 않고수정해 주시는데 제가 자주하는 실수를 고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다음달도 계속 공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이 지나고 또다른 3개월을 준비하며
잉글리쉬700에서 3개월차 된 직장인입니다. 발전없이 3개월이 지났고 추가로 3개월 수강신청을 합니다.8개월 된 아들의 아빠인 저는 3개월 항상 해야지 하고 미뤄뒀던 전화영어 수강신청을 했습니다.몇 군데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잉글리쉬700 선생님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회사 회식과 야근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5시만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예습을 했으며수업이 끝난 뒤에는 녹음파일을 들으며 출근을 했고해외출장을 갔을 때도 적어도 내 아들 앞에선 부끄러우면 안 된다는 일념 하에 열심히 했습니다. 전날 회식 때 과음으로 혀가 꼬인 상태에서도 연기 없이 결석 없이 수강했습니다. 그럴 땐 오히려 선생님의 말을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사 업무와 퇴근 후 육아 그리고 새벽 전화영어가 생각보단 쉽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두 달이 지나니 체력적으로도 지치고 의지가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개발을 위해 수강신청을 했던 전화영어가 횟수를 채우기 위한 수업으로 변해갔고 급기야 선생님이 저를 깨우기 위해 전화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3개월을 효율적으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영어회화 실력은 아주 조금 늘었지만 와이프한테는 비싼 돈 주고 모닝콜만 받는다고 놀림도 당했습니다. 이 후기가 잉글리쉬700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를 선택하고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반면교사 삼으시라고 몇 자 남기겠습니다. 저는 3개월 전과 비교해 큰 실력향상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을 연장하는 이유는 실패의 이유가 저였기 때문입니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교재 그리고 다양한 영어공부 컨텐츠가 준비된 잉글리쉬700에 저의 노력이 더해지면 회화 실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하며,실패를 거울삼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공부를 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고 방황하다 문득 정신이 들어 마이 페이지를 둘러보니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내실 있는 수업을 위해 온라인 학습에 단어 공부를 했으며, 수업 후 바로바로 날아오는 코멘트를 이용하여 발음교정과 그날의 수업을 복습 및 암기했습니다. 다시 초심을 찾고 열심히 해볼까 하는 찰나에 수업이 만료가 되었으며, 고민 없이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christina 선생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한국시간 7시 30분 수업이라 필리핀은 더 이른 시간인데 항상 밝은 목소리와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수업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잉글리쉬700을 선택하시고 전화영어를 고민 중이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잉글리쉬700 번창하시고 감사합니다. 잉글리쉬700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을 화상영어로 시작합니다.
오늘까지 해서 이번주 수업 총 5회를 해보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영어가 항상 발목을 잡아 사무실로 일찍 출근을 해매일 아침 20분씩 하는 것을 신청했습니다 첫번째도 느낀 거지만 2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기존에 많은 업체들이 10분씩 전화로만 진행하는 게 짧은 거 같아20분 수업으로 신청을 했는데내 생각을 영어로 정리하여 표현하는 게하루아침에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버벅거리면서 아는 단어도 막상 말로써 표현하려니 어려움을 많이 느꼈어요. 수업을 마치고 올려 주시는 comments에 제가 틀렸던 문법이나영어 표현들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유용하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무엇보다 꾸준히 영어를 쓰는게 관건인거 같아요.이제 막 첫번째 주 수업을 했지만주변 지인들이 하는 전화영어랑 비교해보면가격대비 수업 퀄리티가 굉장히 높았던거 같구여수강생 중심의 시스템이 매우 좋았어요매일 20분 수업이 쌓이고 쌓이면 놀라운 결과가 나올 거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할게요! 감사합니다. 
화상영어 시작하세요!!
저는 영어로 말할 때가 오면 제자신이 작아지곤 했습니다.조금 버벅거리고 천천히 말해도 원어민들은 이해해주는데뭔가 부족한 제 자신을 보이는 것 같아 항상 피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네 파트를 골고루 공부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알고 난 뒤엔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전화영어 업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화상영어업체 중 어디를 선택해야 효과적으로 공부할지 고민하던 중가격, 선생님의 실력, 수업 시간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니대부분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너무 저렴하면 수업의 질이 좋지 않을 거 같아 걱정이 되고너무 비싸면 경제적 부담이 되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화상영어업체 선택하는 기준을 바꿨습니다. '수강생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업체' 그래서 찾은 곳이 이곳 '잉글리쉬700' 이었습니다. 이곳은 다른 업체와는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상담,코스 선택, 선생님 배정 후 사후 관리 등수강생을 위해 선생님, 매니저님 전부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물론 수업 커리큘럼은 당연히 좋았구여 그냥 화상영어만 하면20~30분 수업하고 숙제나 복습은 하는둥 마는둥 할텐데제가 오늘 수업한 내용을 다시 들어보고오늘 영어로 말하고 싶었지만 잘 하지 못했던 표현들을 미리 정리하여다음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물어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담당 선생님인 CJ는 언제나 차분하고 밝은 목소리로제가 수업에 집중하고 따라올 수 있게 도와주고저를 잘 챙겨주어서 항상 고마웠습니다. 잉글리쉬700은 정말 수강생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상담매니저님 말씀대로 이곳에서 열공하겠습니다 ^_^ 
잉글리쉬700으로 영어의 고수가 될 것 같아요^^
잉글리쉬700에서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시작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이것 저것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영어 공부 방법, 틀린 표현 교정,상황별 표현 정리 등)  기존에 하던 타사에서 전화영어를 6개월정도 하다가 효과가 없는 듯 하여 그만두고 잉글리쉬700에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이곳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영작 또는 에세이를 쓸 때 영어문장을 문법적으로 또는 원어민들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으로 영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 맞더라도 원어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표현을 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1대1 로 첨삭해 주는 방식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전화영어업체를 잘 모르지만 제가 1년전에 했던 다른 곳의 전화영어는 후기를 남길 때 글자수가 한정되어 있어 불편했는데 이곳은 그렇지가 않아 편하네요. 가끔 첨삭해주시는 선생님이 실수할 때가 있긴 하지만 인간적인 실수라 이런 부분도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영어의 구조상 동사의 형태 하나로 문장이 달라질 수도 있어 주의하게 됩니다원어민 선생님에게 영어로 이럴 땐 어떻게 영어로 표현해야 하는지 묻기 어려운 표현이 가끔 있는데 선생님들이 베테랑인지라 어느정도 이야기하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참으로 좋았어요. 수업이 끝난 뒤에 선생님의 코멘트를 보면 제가 틀리게 말한 표현을 쌤이 정확하게 수정해서 올려줍니다.  물론 수업 중에도 들을 수도 있지만 코멘트를 남겨 주셔서 제가 그 메모를 통해 수정된 문장을 기억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선생님이 숙제를 매번 주십니다. 저는 요즘 에세이 숙제를 주시는데 에세이를 작성하여 메일로 발송하면 첨삭해서 바로 피드백을 볼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는 문장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수정하여 주십니다. 라이팅 실력이 늘지 않아 힘들었는데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 저의 수업후기 소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서 현서맘
필리핀 어학연수를 처음 계획하면서 제일 먼저 필리핀에 가면  몇개월이라는 시간만 흐르면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질수있을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두딸을데리고 필리핀의 많은곳중  스파르타식 영어교육과 거지도 영어를 한다는  바기오를 선택해서 갔었는데  그것이 첫번째 내 계획의 큰오산이라는것은 바기오 생활 일년이 지나서 알게 되었다는거다 ㅎㅎ 그때부터날씨도좋고  주변경치도 너무 좋은 바기오에서 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스파르타식이라고 했는데 어느누구도 우리아이들과 나를 이끌어 수업을 해주는 선생님은 없었다 공부야 자기가 스스로 열심히해야 하는거라고 남이 대신 해주는게 아니라고들이야기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특히 외국어인 경우에는 누군가가 책임지고 이끌어주지않는다면  공부를 할수없다는걸 뒤늦게 깨닭고있을쯤에 지인을 통해 알게된 에이플러스라는 학원을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일반 투터들보다 조금 비싼 이학원을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한번 보내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보낸결과  학교를 다니고 많은시간 투터를 고용을 해서 수업한것 보다 훨씬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가질수있었다  체계적인  수업시스테과 최고에 강사진들의 빈틈없는 수업이 우리아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있었던거다  한국에 있는 대분의 사람들이 필리핀은 위험하고  영어 발음이 안좋다고 꺼려 하지만 내가 갔다온 바기오는 정말 친절한필리피노속에 안전하게 생활할수있는곳이고 영어발음 또한 문제 되지않는다는것이다 발음이 유창하다고 틀린영어가 맞는게 되지않는것 처럼 영어를 하는데 발음은 그리 중요하지않으니  일년내내  우리나라 가을날씨인 바기오에있는 좋은 어학원에서 연수 받아보는걸 강추합니다덱분에 우리아이들은  한국에와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면 잘적응하고있습니다 ​ 원헌드레드 아일랜드 여행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학원선택이 아주중요합니다.
아이가 방학을 이용해서 영어공부 겸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정장애가 좀 있는 편이라서 결정하는데 수십번 알아보고 의심도 좀 많은 편이고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6개월 정도 전부터 여기 저기 알아보고 인터넷도 알아보고 TV에서 광고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등도 알아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거 안걸리면 저거가 마음에 걸리곤 하더라구요. 유명한 광고하는 곳은 겉만 화려하고 영어공부 보다도 아이들 많이 풀어 놓고 방학동안 놀게 하고 아이들 비위 맞추다 끝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걱정이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필리핀은 방학동안만 선생님을 고용해서 돌리는 곳이 많다는 것이 였습니다.그 선생님들이 정식 튜터가 아니라더군요.방학동안만 끌어다 쓰는 선생님들이라 뭔 아무리 영어쓰는 환경이라지만 뭔 체계적인 영어 공부가 되겠나 싶었습니다.  우리애는 남자애고 좀 산만한 편이라 차분하고 안정적인곳으로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정보를 모았죠 그래서 한국에서 하는 영어캠프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영어공부에 한계가 있고(제가 다른 언어를 전공해서 어학연수를 경험한 적이 있는 지라,,,)효과적일 것 같지 않다는 불신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짧은 방학기간이지만 한번 보내보고 괜찮으면 방학을 이용해서 꾸준히 보낼 생각이 있었고 최대한 그 시간을 아이가 알차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선생님 퀄리티 그리고 식사나 환경이 괜찮은지에 초점을 맞춰서 최대한 꼼꼼히 확인하고 보내려고 했습니다. ​  방학동안 아이 데리고 해외로 가족이 같이 여행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소 몇 백은 깨지고 해서,,, 아이가 좀 크고 나니 가족과 함께 가는 비용으로 아이를 영어공부도 시키고 해외문화도 체험해보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해외에서 시키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에 지인이 필리핀 에이플러스로 보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아들은 에이플러스에서 공부하고 바기오에 있는 브랜트국제학교에 입학준비도 같이 겸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인들끼리 저녁 먹고 티타임을 가지고 있던 중에 보이스톡으로 거기 현지 주니어 담당 매니저님하고 통화하면서 문제집에 대해서 상의하는 것을 보고 지인에게 에이플러스학교에 방학동안 보내면 어떨까하고 물어보게 된 것이 계기가 돼서 에이플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한국인 주니어 담당매니저님을 통해서 아이에 대해서도 상의 할 수 있고 특히나 지인의 아들은 나중에 브랜트 국제학교에도 진학시켜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나 진학지도도 중요한데 이학원이 선생님 퀄리티가 우수해서 걱정할건 없다고 하더라구요.지인도 괜찮다고 하니 한번 보내보고 괜찮으면 계속 보내고 아이가 만족하지 못하면 다음번엔 다른 곳으로 보낼 생각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8주간 방학을 이용해서 다녀온 아이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아이말로는 주말에는 윈드서핑등 한국에서도 쉽게 하기 어려운 다양한 액티비티도 하고 학교 주체로 다른 아이들과 수영장도 가고 대학생들과 봉사활동도 가고 해서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합니다.  사실 공부도 공부지만 다른 아이들하고 잘지내고 재밌게 보냈다고 하니 다행이더라구요. 선생님수준도 높고 체계적으로 영어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줘서 한국에서 하기 어렵고 비싼 1:1영어수업을 실컷하게 돼서 영어에 재미가 생긴 것 같아요... 부모입장에서 식사나 이런 것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담당 매니저님과 가끔 연락을 했는데 식사는 한국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식단을 짜서 운영하고 또 학생들의 의견도 반영해서 수정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식사나 환경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학교내에 있는 매점에서 과자도 사먹곤 하면서 다른 아이들이랑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선생님 수준이나 식사등 생활환경, 다양한 액티비티등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8주인 것 같아서 걱정없이 앞으로도 방학동안 꾸준히 보낼 생각입니다.​ 
다현이의 16주 프리젠테이션
보석같은 나의 연수생활
필리핀에 온지도 벌써 12주가 다 되어가네요. 어학 연수를 결심하고 학원을 정하기 위해 고민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연수를 마무리 하고 캐나다 연수를 준비하면서, 필리핀 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 연수 후기를 남겨 봅니다. 저는 조선소에서 3년간 일을 했습니다. 조선소는 많은 외국인이기 상주해 있기 때문에, 문서 작성과 대화에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틈틈이 영어공부를 했지만, 영어의 기초가 없는 상태라 쉽지가 않았습니다. 틈틈이 해서 안 되는 것 이라면 정면 돌파가 방법이라 생각하고, 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좋은 어학원을 찾아서 Online 과 Offline을 넘나들며 조사하던 중,에이플러스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타학원과 비교해봐도 수업시간등 토요수업 기타모든 학습조건이 좋아습니다. 그래서 맘속으로 결정한후 유학원에서 확인받기위해여러 유학원을 다녔는데...음..에이플러스를 잘모르는곳도 많고..심지어 에이플러스에 대해서 않좋은 평가를 많이했습니다..이것때문에 조금흔들렸는데 지금은 나의 판단이 맞았다고 확신합니다.유학원에서의 험담은 아마도 유학원과 관계를 맺지않는 문제에서 비롯된것이고.....흠...그래서 한국지영지사로 찾아가서 전반적은 유학및 연계상담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1년 정도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을 하면 되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쿠션기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연계연수를 결심하였고, 필리핀 3개월, 캐나다 9개월로 연수기간을 확정 하였습니다.  Class room에서 - teacher Glo와 Melissa현지에 생활하면서 느낀 A plus만의 장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첫째로 teacher의 “열정” 입니다. teacher들은 월급, 환경 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A plus에 소속되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teacher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학원 소속이기 때문에 사뭇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진 않을까 걱정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대한 이해도와 준비가 확실하며, 학생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하려고 노력하더군요. 그리고 학생들의 고민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스스로 가다 와주는 모습이 믿음직하게 보였습니다. - 저는 8주차쯤에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누구에게 쉽게 상담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때 teacher Glo와 Melissa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이 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둘째로 Curriculum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많은 학원들이 자기 학원의 정해진 Curriculum을 고집하는 반면, A plus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Curriculum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Man to Man Class의 경우 초기에는 말하기, 듣기, 읽기, 문법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수업을 추가 혹은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말하기 수업을 늘리는 편이며, Head teacher와의 상담을 통해 Man to Man Class를 말하기 수업만으로 구성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생이 교제를 준비해올 경우 토익 speaking, opic 등의 교육도 지원해 줍니다. 셋째로 매주 금요일 Activity 수업을 진행합니다. Activity에는 야외 체험 활동, 음식 만들기, 볼링, 단어 만들기 게임, 체스, 영화 감상 등 학생들이 원하고 teacher가 지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수업 이외의 체험을 통해 공부에 의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 영어를 경험 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 입니다. - 저는 팝송 부르기, 필리핀 전통 체스, 볼링게임, 야외 체험 활동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중에서 야외 체험 활동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teacher와 바기오의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용어를 접하게 되고, 대략적인 필리핀 물가에 대한 지식도 생기게 됩니다. 교통편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현지적응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TALAN 선생님과넷째로 학생이 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teacher들고 가끔 농담으로 학원에서 공부 말고 할게 뭐가 있냐고 말할 정도 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건강 및 체력 관리를 위해 “식사”가 중요합니다. 학원에서는 매일 3끼 한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요일 저녁에는 “삼겹살 데이”라 하여 불판을 이용하여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평일에 늦잠 때문에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오전 9시까지 매일 토스트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옷”의 경우 필리핀 세탁소와 연계되어 있어, 매주 3회(화, 목, 토) 빨래를 수거 해가며, 2회(월, 토)에 세탁 및 건조가 완료된 옷을 정리해서 돌려줍니다. 옷 이외에 가방, 신발 등도 세탁이 가능합니다. “방 및 화장실 청소”도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요, 매일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방 청소 및 쓰레기를 버려 주십니다. 이불 같은 경우에는 1달에 한번 정도 바꿔주시는데, 실수로 음식 등을 흘리게 되면 언제든지 새 이불로 바꾸어 주십니다. 항상 수업시간에 청소를 해주시기 때문에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깨끗해진 방을 보며, 우렁각시가 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개인의 목표가 뚜렷하고, 자신만의 Curriculum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A plus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학원광고 보다는 학생과 teacher에게 투자하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원장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의, 식, 주 등 학원 전반을 관리해 주시는 부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어울렁증으로 고생하던 저에게, 바기오 시내에서 쇼핑을 하고,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처음 보는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심어준 7명의 teacher Eric, Gretchen, Melissa, Sha, Joanne, Aizza, Glo에게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 공부 열심히 하세요 -
8주차 윤정이의 발표
8주차 다현이의 스피치
Amy 연수수기
Amy에요... 안녕하세요? Amy에요... 지금 한국에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너무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아 늦게나마 후기 남김니다.  사실 제 작년에 이모 아들 Andy가 에이플러스 주니어프로그램에 방학때 다녀오고부턴 엄마가 계속 보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한국에서도 학원 엄청다니느라 힘들고 또 왠지 가고싶지 않아서 싫다고 했는데. 엄마의 손에 이끌려 김해공항에서 비행기에 태워져 필리핀에 도착했어요.  학교에 도착하니 레벨테스트를 하던데 저는 사실 좀 어렵더라구요. 레벨테스트후 Rona라는 선생님을 만나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열심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처음 1-2주는 좀 알아듣기 어려웠는데 점점 영어가 쑥쑥느는 것을 느꼈죠. 사실 Rona선생님 때문에 영어공부가 즐거워졌나 싶기도 해요.  수업은 일대일영어수업도하구요, 수학도 일주일에 3번 한국인 선생님이 가르쳐주셨어요.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처음 올 땐 6주 동안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아쉬워요. 그래서 엄마도 다음 방학때 Andy랑 같이 다시 보내주면 안돼라고 물어보니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서... 힝하지만 꼭 가고 싶어요, 방학 때마다.  그리고 제가 한번은 아픈 적이 있었는데 부원장님이 직접 병원에 데려다 주셨어요. 주말에는 어학원에서 SM몰에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고 가끔 골프 레슨도 받았어요. 테니스 레슨도 받아보고 싶었지만 6주동안만 있으니 이건 걍 쉬었어요, 추가비용도 들고해서요.바비큐파티도하고 볼링도 치구요. 6주가 너무 짧게 느껴지고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그랬던 것 같아요. 한국에서 영어학원다녀봤자 말한마디도 못했는데, 지금은 영어일기도 쓰기 시작했어요. 밥도 맛있었구요, 테디?인가 하는 요리사님이 만들어주시는데 다들 밥먹으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만 밥맛이 좋아서 그런 것같지는 않아요. 우리엄마도 여기서 워터캐슬된장국을 드셨는데 한국의 쑥국과 맛이 똑같다고 하셨어요^^ 영어공부도 하고 외국여행도 한 것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어차피 한국에서 방학 때 학원다니는 로봇이 된 것 같아 별로 기분이 안좋았어요. 영어도 늘지 않고,담에 또 가고 싶어요.  나의 캐이트 선생님과 졸업장을 받으면서  
5주차 공부하고 있는 잭슨(중1학년) 프리젠테이션
에이플러스 주니어 5주차 공부중인 학생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입니다.중학교 1학년  잭슨입니다. 내용은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조지아텍(Georgia School of Technology)재학중인 빌리 킴입니다.
안녕하세요2016년 브렌트를 졸업하고 조지아택에서 항공우주공항을 공부하고 있는 빌리입니다.1학년이지만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해야되어서 스트레드도 많지만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IB 과정을 잘 이수했기에 입학해서 23학점을 얻고 시작해서 부러움을 샀었습니다.열심히만하면 3년만에 졸업을 할수 있어서 기쁘지만 갈길이 만만치 않습니다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IB과정 특히 수학 하이를 듣는다는것은 남보다 노력을 더 해야되고 Math-High level를 포기한다면 유명대학 공대나  경영대는 포기해야 될것입니다. 제가 부원장님을 만지지 못했다면 과연 ​IB 를 무사히 해냈을지 의심이 듭니다.나에게는 가장큰 행운이 선생님을 만나서 지도 받고  ​IB와 SAT  공부했던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방학이 오면 더 자세히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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