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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 탐사 계획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22-01-26 조    회     |     631
    이    름     |     관리자 조    회     |     631
    등록일     |     2022-01-26

    금성 탐사 계획

     

     

    러시아는 1961년에서 1984년 사이

    러시아어로 금성을 뜻하는 '베네라' 프로그램을 통해 

    금성을 향해 28대의 우주선을 발사했는데, 

    이 가운데 13대가 금성 대기에 진입하고 8대는 표면에 착륙했습니다, 

     

    미국보다 앞서 금성 대기 진입과 연착륙, 이미지 전송 등을 

    인류 최초로 이뤄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나사는 금성의 대기 구성을 파악할 탐사선을 발사하고 

    금성 전체의 화산활동과 지질학적 특성을 탐사할 궤도선을 보낼 계획입니다.

     

     

    로켓 연구소는 금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HAT IS VENUS?

     

    Venus is the second-closest planet to the Sun in the Solar System. 

    NASA explains that it’s around 67 million miles from the Sun, 

    three-quarters the distance of the Earth to the Sun.

    금성은 태양계에서 태양에 두 번째로 가까운 행성입니다. 

    NASA는 금성이 태양으로부터 약 6,700만 마일 떨어져있고,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의 3/4이라고 설명합니다.

     

     

    Although spaceflight firms have outlined plans to send humans to Mars, 

    Venus is actually closer to Earth. 

    우주 비행 회사가 인간을 화성에 보낼 계획의 윤곽을 세웠지만, 

    금성은 실제로 지구에 더 가깝습니다. 

     

     

    Venus seems an unlikely candidate for life. 

    The temperature at the surface is 887 degrees Fahrenheit 

    (475 degrees Celsius), hot enough to melt lead. 

    The pressure is 90 times higher than on Earth. 

    And the atmosphere is filled with sulfuric acid. 

    Earth-like, it ain’t.

    금성은 생명체가 살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표면의 온도는 화씨 887도(섭씨 475도)로 납을 녹일 만큼 뜨겁습니다. 

    압력은 지구보다 90배 높습니다. 

    그리고 대기는 황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구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And yet conditions in the atmosphere some 37 miles (60 kilometers) 

    above ground are more hospitable. 

    Here the temperature and pressure are much closer to Earth’s. 

    Indeed, astronomers and space scientists have long gathered evidence 

    that something strange is occurring in this region of the Venusian atmosphere.

    그러나 60km 상공의 대기 상태는 더 쾌적합니다 

    여기에서 온도와 압력은 지구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사실, 천문학자들과 우주 과학자들은 금성 대기의 이 지역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오랫동안 수집해 왔습니다.

     

     



     

    로켓 연구소는 금성에서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

     

    The goal would be to send a probe to around 30 miles’ altitude, 

    where the atmospheric conditions are a bit closer to those found on Earth.

    목표는 대기 조건이 지구에서 발견되는 것과 조금 더 가까운 

    약 30마일 고도에 탐사선을 보내는 것입니다.

     

     

    Research suggests Venus was once a more habitable planet. 

    A 2019 study from NASA's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 found that 

    Venus could have had shallow oceans on the surface for two to three billion years.

    연구에 따르면 금성은 한때 더 살기 좋은 행성이었다고 연구자들은 말합니다

    2019년 연구에 따르면 금성은 표면에 얕은 바다가 20~30억 년 동안 존재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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