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기억전환 (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

학자들이 기억을  숏텀 메모리 vs 롱텀메모리로 나누어 보고 있는데

영어공부하는 입장에서 공부가 당연 롱텀메모리에 기억이 되면 좋을것이다.

그래야 잊지않고 두고두고 필요할때 꺼집어 내어서 사용가는 하기 때문이지

그럴려면 공부방법도 이런쪽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방법중에 최고는 모르는단어 유추하기 (짐작하기)

전에 말한 단어장암기는 무한 반복에 의해서 외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부터 말하는것은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냐

만약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단어를 찾지말고 

유추하고 Guess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유추동안 뇌속깊이까지 의미를 각인시킬수 있다.

이 모르는 단어를 나름대로 내가 아는 정보한도에서 정보를 연관시킴으로 접근할려는 노력으로

나중에 그단어의 확실한 뜻을 알았을때 장기기억으로 전환될 확율을 높이는것이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스스로 예문을 만들어서 적립하는 방법도 추천되어진다.

그러다 보면 장기기억에 흡수될것이다.

5감 활용법

사람의 감각은 청각/시각/촉각/후각/미각이 있다.

이를 이용한다면 단어가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올것이다.

후각에 관련된 단어가 나온다면 예를 들어

모닥불에서 피어나오는 매쾨한 연기, 애인의 바닐라향 향수

축구선수의 땀냄새, 정어리의 비린내 이런 다양한 내용들은 

상황을 연상하고 상상하면 공부한다면 실제로 좋은 효과로 공부할수 있다.

fishy smell , scent , aromatic, 뿐 아니라 다양하게 생기있게 공부할수 있다

fresh apple 싱그러운 사과 . 아 싱그럽다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란것이다.

그리고 단어를 보면서 들으면서 발음하면서 공부를 하면 

혀의 근육이 단어를 기억하고 입근육이 영어를 기억함으로 

소리내어서 듣고 읽고 말하고 아주 중요하다

이외의 감각을 이용해서 공부해보면 좋다.

연관성이 많으면 기억이 쉽다.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에 의해서 무너진 사건이 있다. 911테러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사건에 대해서 여러 글을 읽었다.

그때 많이 사용된 단어들이 기억이 날것이다.

만약 기억이 안나도 그 사건관련 글에서 본단어라 정도는 기억할것이다.

어떤 단어들이 연상되는가

죽음, 파괴, 테러, 구조 , 백악관, 미국, 생존, 비극 이런단어들이 많이 나올것이다

이번에는  아프리카의 빈민촌에 우물을 파는 도움을 주는 선교사 이야기를 생각해보자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

빈곤, 사랑, 감사, 존경, 닮고싶음, 물의 중요성, 정수, 이런 단어들이 연관이 될것이다

이런단어들은 무리가 되어서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리딩공부를 했다면 

흰 백지를 꺼내어서 거기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서 나열해보고 

그 키워드에 연관된것을 확장해서 적어보는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니까

좋은 리딩책 하나 골라서 키워드 발췌 및 확장 이방법을 공부한다면

장기 기억에 확실히 남게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장기기억에 남는것은 바로 지속적 반복이다.

너무 구체적으로 모든것을 암기하기위해 시간을 쓰는것 보다는 

모르는것은 넘어가고 최대한 스피디하게 반복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결국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다 보면 알게된다.

그동안 쉬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