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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의 촌철살인 칼럼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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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영사전 vs 영한 사전 어떤게 효율적인가?
    이    름     |     관리자 등록일     |     2021-08-18 조    회     |     5457
    이    름     |     관리자 조    회     |     5457
    등록일     |     2021-08-18

    ​영영사전 vs  영한사전

     

    외국에서 어학연수를 해보면

    Reading comprehension 시간에 문장을 읽고 

    의견교환을 하고 서로 반대편이 되어서 토론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룹수업에는 10명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는데

    동양학생들은 사전찾기에 바쁘며

    서양학생들은 대놓고 선생님에게 뜻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서양학생= 비영어권 서양학생 독일, 프랑스학생등등)

     
     

    그러면 선생님들이 동양학생들에게

    사전 찾지말라고 합니다 

    그냥 최대한 게스(guess) 하라고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으니까

    최대한 게스해서 문장의 뜻을 찾아내고 하라고합니다.

     

    이렇게 공부해보니 처음에는 당황해서 등에서 땀도나고

    사전을 찾고 싶었지만 참고 차라리 옆사람에게 물어보고 이런식으로 공부를하니

    리딩의 속도와 이해도가 빨리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그런데 너무 초급에는 해당이 되지 않고 

    중급을 올라갈려는 사람에게만 적합니다.

     

    최소한 2000개 단어는 알고 있는사람은 사전을 사용하더라도

    영영사전을 사용하세요 

     

    그래야지 영어가 영어로 이해되고 뉘앙스를 잡아가면서 공부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영어의 논리가 정리되고 영어최고수가 될수 있습니다.

     

    리딩을 할때 최대한 참으면서 ( 해석을 찾아보지 않고 ) 

    끝까지 글을 읽고 문장을 이해해 나갈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글쓴이의 입장도 되어볼수 있고 무엇을 전달하기 위한 글인지 고민해볼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쌓이고 쌓이면 우리의 유추능력은 높아지고 어것이 곧 실력이 됩니다.

     

    또한 많은 유추이후에 단어를 습득하게 되면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장기기억으로 저장이 됩니다.

     

    지금도 영어공부하면서 영어문장 대충읽고 잘 설명된 한글 해서 보고 이런식으로 

    잘못된 방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놓기 위해서 글을 적고 있는줄도 모릅니다.

     

    기본단어들은 확실히 암기하고 

    문장은 끝까지 읽고 게스하면서 유추해보고

    여기서 작가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래서 글이 전달해주고 싶은 내용이 뭔지를 생각해보면서

    공부해보세요

     

    초급수준에서는 실제로 유추나 게스가 힘들수 있으니

    영한사전을 이용해서 빠르게 공부를 하시고 

    그렇게 기본지식과 내공을 쌓은 다음 

     

    중급으로 접어들어 더 많은 다양한 책을 접할때는 

    최대한 자기 지식으로 이끌어낼수 있을때까지 해설서 보지말고

    정리해보고 나중에 비교해보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세요

    이럴대는 영영사전을 사용하시고 말이죠. 

     
    화상영어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의 역할과 부작용
    ​   화상영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언어를 학습하는 데 선택하는 효율적이고 접근 가능한 방법입니다.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지만, 처음 만나는 상대방과 대화의 문을 여는 과정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아이스브레이킹(icebreaking)입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수업의 첫 단계를 부드럽게 열어주며, 서로 낯설고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완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1. 화상영어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의 중요성 1) 편안한 분위기 조성화상영어는 언어의 장벽뿐만 아니라 화면을 통해 소통하는 특성상 물리적 거리감도 존재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이러한 거리감을 줄이고, 수업을 더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간단한 질문이나 가벼운 대화를 통해 학습자와 교사 간의 긴장을 풀어주고, 서로에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학습자는 부담을 덜고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학습 의욕을 고취처음부터 딱딱한 수업을 시작하면 학습자의 흥미가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면, 학습자는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간단한 퀴즈나 취미, 관심사에 대한 대화는 학습자가 더 편안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첫 대화에서의 성공 경험은 학습자가 앞으로의 수업에도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게 됩니다. 3) 교사와 학습자 간의 라포 형성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교사와 학습자는 서로의 성격과 말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 학습에서는 교사와 학습자 간의 신뢰와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화상영어에서 이러한 신뢰감을 빠르게 형성하기 위해서는 초반의 아이스브레이킹이 필수적입니다. 교사는 학생이 어떤 주제에 흥미를 갖는지, 어떤 표현을 사용할 때 부담스러워하는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학생은 교사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2. 너무 긴 아이스브레이킹의 부작용아이스브레이킹은 수업의 시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적정 시간 내에 수업의 본론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학습자와 교사 모두 불필요한 부담감을 느끼거나, 수업의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 집중력 저하아이스브레이킹은 대체로 가벼운 주제를 다룹니다. 취미, 날씨, 최근의 일상 등 비교적 간단한 대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시간 이 주제에 집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긴장감이 풀리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너무 긴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되면 본래 수업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활발하게 대화에 참여하던 학습자도 점차 지루함을 느끼고, 결과적으로 수업의 핵심 내용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잉글리쉬700화상영어는 이런 점에서 선생님에게 긴 시간의 아이스브레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2) 수업 시간 부족화상영어는 보통 분 단위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20분이나 40 동안 수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스브레이킹이 너무 길어지면 정작 수업의 본론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학습자는 원하는 만큼의 피드백을 받지 못하거나, 중요한 문법이나 어휘 학습이 뒤로 밀리게 됩니다. 이는 학습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수업의 효율성도 저하됩니다.그래서 잉글리쉬700화상영어는 이 포스팅을 작성함으로 선생님과 학부모및 성인학습자에게 읽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3) 목표 달성의 실패화상영어 수업은 대개 명확한 학습 목표를 가지고 진행됩니다. 이러한 목표는 학습자가 어떤 언어적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일 수 있고, 특정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길어지면 이러한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교사와 학습자는 즐겁게 대화를 나누지만, 정작 학습자가 수업이 끝난 후 얻은 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고, 학습자의 성취감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모두다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3. 화상영어에서 효과적인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팁 1) 적정 시간 유지효과적인 아이스브레이킹은 대개 2분에서 3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학습자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수업 주제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교사가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되, 학습자가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2) 화상영어에서 학습자의 성향 파악(다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모든 학습자가 아이스브레이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학습자도 있고, 반대로 수다스러운 학습자도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는 학습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아이스브레이킹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내성적인 학습자에게는 너무 많은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는 주제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활발한 학습자에게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수업과 연결된 아이스브레이킹아이스브레이킹은 단순한 잡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업의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수업이 여행에 관한 것이라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학습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수업 주제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고, 교사도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화상영어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은 학습자가 편안하게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오히려 학습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수업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활용하고, 학습자의 성향과 수업 주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성공적인 수업의 열쇠입니다.   4. 아이스브레이킹을 좋아하는 학습자와 그렇지 않은 학습자 화상영어 수업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은 수업의 시작을 부드럽게 만들고, 학생과 교사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모든 학습자가 아이스브레이킹을 똑같이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학습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반면, 다른 학습자들은 이러한 시간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불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좋아하는 학습자와 그렇지 않은 학습자의 차이를 분석하고, 그들의 성향에 맞춘 수업 전략을 제시합니다. 4-1. 아이스브레이킹을 좋아하는 학습자1)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향아이스브레이킹을 좋아하는 학습자들은 대체로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에너지를 얻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즐깁니다. 화상영어 수업에서는 화면 너머에 있는 교사와 빠르게 친해지고, 수업을 더 편안하게 진행하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긍정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들은 종종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교사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능력을 보입니다. 2) 언어 연습의 기회로 생각이 학습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단순한 사교 시간이 아닌, 영어를 실생활에서 연습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합니다. 가벼운 대화 속에서 새로운 표현을 배우거나,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 말해보는 경험을 쌓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히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향이 있는 이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3) 긴장을 풀고 수업에 몰입아이스브레이킹을 좋아하는 학습자들은 초반에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수업의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가벼운 대화로 마음의 부담을 덜고 교사와 친밀감을 형성한 후 수업에 집중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렇게 사전 대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은 후, 수업의 핵심 내용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이 학습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깁니다. 날씨나 일상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문화, 취미, 여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교사와 의견을 나누며더 많은 언어적 자극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수업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4-2 아이스브레이킹을 좋아하지 않는 학습자1)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향아이스브레이킹을 부담스러워하는 학습자들은 대체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특히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 큰 부담을 느낍니다.  화상영어수업에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어색하게 느끼고, 필요 이상의 대화를 요구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수업의 본론으로 빨리 넘어가기를 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것보다 교사의 설명을 듣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낍니다. 2) 아이스브레이킹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학습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학습에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여길 수 있습니다. 즉, 이들은 수업에서의 핵심 내용에 집중하고, 언어적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벼운 대화보다는 목표에 맞는 학습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이 제한된 화상영어 수업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수업 시간을 줄이는 요소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얻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언어 실수에 대한 두려움화상영어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선호하지 않는 학습자들은 언어적 실수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영어를 잘못 말할까 봐 걱정하며, 아이스브레이킹 동안 일상적인 대화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느낍니다. 자유로운 대화보다 정확한 문법이나 표현을 사용하는 학습에 더 중점을 두며, 이러한 이유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피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4) 목표 지향적 성향이 학습자들은 매우 목표 지향적이며, 수업을 통해 구체적인 학습 성과를 얻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 지향적 성향을 가진 학습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이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수업 시간이 한정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따라서 화상영어에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큰 가치를 두지 않고, 수업의 본론에 더 빨리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4-3. 학습자 성향에 맞춘 아이스브레이킹 전략1) 사교적인 학습자를 위한 전략사교적이고 외향적인 학습자에게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대화를 통해 수업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을 선호하므로, 교사는 다양한 질문을 던지거나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습자가 관심 있어 하는 최신 뉴스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면 학습자가 수업에 더 몰입하고,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2) 내성적인 학습자를 위한 전략내성적이거나 아이스브레이킹을 선호하지 않는 학습자에게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짧고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복잡한 질문보다는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통해 서서히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교사는 학습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친절하게 접근하고, 대화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어가야 합니다. 만약 학습자가 본론으로 빨리 넘어가기를 원한다면, 교사는 그 신호를 받아들이고 수업의 핵심 내용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아이스브레이킹을 학습에 연결모든 학습자에게 유용한 전략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수업의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수업에서 여행을 주제로 다룬다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학습자의 여행 경험에 대해 간단히 묻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수업 주제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유익한 학습 기회로 인식하게 됩니다. 결론아이스브레이킹은 화상영어 수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그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교적인 학습자에게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수업의 긴장을 풀고 대화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내성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학습자에게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는 학습자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아이스브레이킹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수업을 이끌어야 합니다. 
    화상영어 왜 영어 공부에 효과적일까?
    화상영어, 왜 영어 공부에 효과적일까? 요즘 영어 공부를 고민 중이라면, 아마도 다양한 학습 방법을 고려해 보셨을 겁니다. 책, 앱, 학원, 스터디 그룹까지 정말 많죠. 그런데,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화상영어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단순히 ‘효과적이다’라는 말을 넘어서, 왜 화상영어가 영어 공부에 있어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는지 확실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실시간 상호작용 – 당신의 영어 실력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화상영어의 매력은 바로 실시간 상호작용입니다. 혼자서 문법책을 붙들고 있거나, 앱으로 단어를 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눈앞에서 실제로 원어민 강사와 대화하며 실수를 즉각적으로 수정받고, 바로 다시 말해보는 이 경험은 영어 실력을 단기간에 확 끌어올립니다. 실수할까 두렵다고요? 바로 그 실수가 여러분을 진짜 영어 사용자로 만들어 줄 겁니다. 이 긴장감이 바로 몰입을 유도하고,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됩니다. 잉글리쉬700과 함께 하세요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2. 개인 맞춤형 학습 –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수업영어 실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발음에 자신이 없고, 또 어떤 사람은 문법이 어렵죠. 화상영어는 이 모든 것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은지, 전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더 이상 학원의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추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상영어는 오직 당신의 필요와 목표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이 맞춤형 학습이야말로 영어 실력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입니다. 3. 언제 어디서나 학습 – 영어 공부에 더 이상 핑계는 없다바쁜 일상에서 꾸준히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 쉽지 않죠. 그런데 화상영어는 언제 어디서나 수업이 가능합니다. 아침 출근 전에 잠깐, 점심시간에 짧게, 혹은 퇴근 후 집에서 편안하게 커피 한 잔과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넷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여러분의 영어 교실이 됩니다. 이런 유연성 덕분에, 여러분은 더 이상 영어 공부를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학습이 가능하니까요. 4. 실제 의사소통 상황 – 교실 밖으로 나가라영어는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화에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외국인을 처음 만났을 때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교실 밖, 현실에서의 영어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5.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셋 – 영어 그 이상의 가치화상영어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원어민 강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 그 이상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글로벌 마인드셋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히 언어를 넘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줍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언어 능력이 아닙니다. 문화적 이해와 다양한 배경을 존중하는 태도가 함께 필요한데, 화상영어는 그 모든 것을 제공해 줍니다. 6. 발음 및 억양 교정 – 진짜 영어 발음을 가질 수 있다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발음과 억양이 부자연스럽다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화상영어에서는 원어민 강사가 여러분의 발음과 억양을 세심하게 교정해줍니다. 그들이 매 수업마다 교정해주는 작은 차이들이 쌓여, 여러분의 영어 발음이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 마침내 여러분은 원어민과 같은 발음과 억양을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그 어떤 학원에서도 제공하지 못하는 이 세심한 발음 교정은 화상영어만의 특별한 장점입니다. 7. 꾸준한 피드백과 성취 확인 – 성장하는 기쁨화상영어에서는 학습자의 진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는 학습자가 자신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작은 성취를 통해 얻는 기쁨은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속적인 학습으로 연결됩니다. 여러분이 점점 더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은 여러분의 영어 공부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상영어는 그 어떤 학습 방법보다도 영어 공부에 효과적입니다. 실시간 상호작용, 개인 맞춤형 학습, 유연한 학습 환경, 실제 의사소통 경험, 문화적 이해, 발음 교정, 그리고 지속적인 피드백까지 모든 요소가 영어 실력 향상에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갑니다. 이제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은 접어두고, 화상영어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보세요. 지금이 바로 그 시작을 할 때입니다​ 
    초등저학년인데 화상영어 괜찮을까요??
        ​초등 저학년에게 화상영어 수업,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초등 저학년 자녀에게 화상영어 수업이 적합한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화상영어 수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시기에 화상영어 수업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20년동안 화상영어를 진행하면서 많은 초등학생들을 만났고 그들이 어떻게 발전했고 그들이 성취한것을 우리 선생님들이나 많은 당사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영어자극을 주세요 그래야 영어의 필요성을 알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질것입니다.  1. 언어 습득의 황금기를 놓치지 마세요!초등 저학년은 언어 습득의 황금기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언어를 마치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이때의 학습 능력은 그 어떤 시기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시기를 지나치도록 두시겠습니까? 화상영어 수업은 이 시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아이들은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발음부터 자신감까지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2. 개인 맞춤형 학습으로 성장을 가속화하세요!화상영어 수업은 대면 수업과 달리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절대적인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 관심사, 학습 속도에 따라 수업이 맞춤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는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발음 연습이 필요하다면? 바로 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나 단어 학습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그에 맞춘 수업이 가능합니다. 화상영어는 아이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3. 집중력 문제?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화면 앞에서 집중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흥미로운 수업 구성과 매력적인 학습 자료만 있다면, 오히려 화상영어 수업이 대면 수업보다 더 큰 집중력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요소, 이야기, 동영상 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몰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욱이, 화면을 통한 즉각적인 상호작용은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4. 디지털 기술 습득까지, 일석이조의 기회!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이제 필수입니다.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컴퓨터 사용법과 온라인 소통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영어 학습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는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5. 글로벌 사회적 상호작용, 지금 시작하세요!화상영어 수업은 영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또한, 그룹 수업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글로벌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6. 부모님의 지원이 필요합니다!물론, 화상영어 수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자기 주도 학습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수업 전후로 아이와 함께 복습하고, 새로운 단어를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또한, 수업 중간에 아이가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이의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보장합니다.7. 화상영어 수업, 이 점들을 꼭 확인하세요!화상영어 수업을 선택할 때, 강사의 자질과 수업 방식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고, 실수에도 긍정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강사를 선택하세요. 수업 커리큘럼이 아이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의 기술적 안정성도 중요합니다. 연결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시스템이 복잡하다면, 아이가 수업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결론: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초등 저학년 자녀에게 화상영어 수업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아이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언어 습득의 황금기에 있는 아이에게 화상영어 수업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한 사고방식을 키우며, 디지털 기술 습득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프로그램 선택이 뒷받침된다면, 아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잉글리쉬700에서 잘 도와드릴겁니다.
    그래머인유즈 소개
    ​그래머인유즈 소개 또 옛날 이야기하는데 20년 훌쩍 넘어서영국 아스펙에서 어학연수를 하는데 대부분 유럽사람들이 전부 쉬는시간에 그래머 인 유즈를 공부하고 있었다. 우리는 성문 종합, 맨투맨, 이런거 밖에 없는데ㅠㅠ그래서 나도 처음 그 유명한 책을 공부를 시작했었다.그 책은 공부하다보면 처음에는 멍하게 넘어가더라도두번째 볼때는 나도모르게 영어감각이 살아나고 영어가 영어로 되는 느낌   즉 머리에 흡수되는 느낌좋은 예문이 많고 연습문제까지 공부해보면 자동 반복되는 부분이 몸에 익는다. 원래는 그래머인유즈가 영국식 교재인데 인기가 좋다보니 미국식영어교재로 나왔고 한국식 영어교재도 나왔다한국식 교재는 아주작게 해설과 지문이 설명되어있다.(한글로) 영국식 그래머인유즈는 초급/중급/고급으 나누어져있다 Essential / English Grammar in use / Advance   미국식 그래머인유즈는 Basic 과 intermediate 2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Grammar in use intermediate 는 예문이 많고 설명이 적다실제로 이책의 장점은 바로 예문이다 이예문을 많이 읽고 이해하는것이 공부의 지름길이다. 자기 수준에 맞게 책을 정했으면차근차근 진도 위주로 공부를 해가면 좋다 모른다고 아니 확실히 이해못했다고 머뭇거리지말고 해당문제 다풀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고 다음으로 넘어가고책을 완독해야된다. 그리고 이것을 반복해야된다 최소 10번정도이렇게 반복되는동안 처음 이해못한 부분이 이해될수도 있다. 이런과정으로 10번반복하고 시작을 해보자.남들도 다 그렇게 공부한다. 이후는 영어공부하는데로 머리에 잘들어올것이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차분하게 읽고 문제풀고 선생님에게 물어보면서 서로 같이 문제도 풀어보고 서로 상황극도 만들어 보면서 공부하면 좋다. 
    영영사전 vs 영한 사전 어떤게 효율적인가?
    ​영영사전 vs  영한사전 외국에서 어학연수를 해보면Reading comprehension 시간에 문장을 읽고 의견교환을 하고 서로 반대편이 되어서 토론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룹수업에는 10명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는데동양학생들은 사전찾기에 바쁘며서양학생들은 대놓고 선생님에게 뜻을 물어보기도 합니다.(서양학생= 비영어권 서양학생 독일, 프랑스학생등등)  그러면 선생님들이 동양학생들에게사전 찾지말라고 합니다 그냥 최대한 게스(guess) 하라고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으니까최대한 게스해서 문장의 뜻을 찾아내고 하라고합니다. 이렇게 공부해보니 처음에는 당황해서 등에서 땀도나고사전을 찾고 싶었지만 참고 차라리 옆사람에게 물어보고 이런식으로 공부를하니리딩의 속도와 이해도가 빨리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그런데 너무 초급에는 해당이 되지 않고 중급을 올라갈려는 사람에게만 적합니다. 최소한 2000개 단어는 알고 있는사람은 사전을 사용하더라도영영사전을 사용하세요  그래야지 영어가 영어로 이해되고 뉘앙스를 잡아가면서 공부할수 있습니다.그래야 영어의 논리가 정리되고 영어최고수가 될수 있습니다. 리딩을 할때 최대한 참으면서 ( 해석을 찾아보지 않고 ) 끝까지 글을 읽고 문장을 이해해 나갈려는 노력을 하다보면글쓴이의 입장도 되어볼수 있고 무엇을 전달하기 위한 글인지 고민해볼수 있습니다.이런 노력이 쌓이고 쌓이면 우리의 유추능력은 높아지고 어것이 곧 실력이 됩니다. 또한 많은 유추이후에 단어를 습득하게 되면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장기기억으로 저장이 됩니다. 지금도 영어공부하면서 영어문장 대충읽고 잘 설명된 한글 해서 보고 이런식으로 잘못된 방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놓기 위해서 글을 적고 있는줄도 모릅니다. 기본단어들은 확실히 암기하고 문장은 끝까지 읽고 게스하면서 유추해보고여기서 작가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래서 글이 전달해주고 싶은 내용이 뭔지를 생각해보면서공부해보세요 초급수준에서는 실제로 유추나 게스가 힘들수 있으니영한사전을 이용해서 빠르게 공부를 하시고 그렇게 기본지식과 내공을 쌓은 다음  중급으로 접어들어 더 많은 다양한 책을 접할때는 최대한 자기 지식으로 이끌어낼수 있을때까지 해설서 보지말고정리해보고 나중에 비교해보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세요이럴대는 영영사전을 사용하시고 말이죠. 
    문법 문형공부에는 순서가 없다 (그래도 대충은 있다)
    영어문법공부에는 순서가 없다. 문법공부를 하나하나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지만만약 힘든부분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고 쉬운거 부터 하시면 됩니다. 수학의 경우는 기초가 잘되어 있어야지만 다음것이 연관되서 진도를 나갈수 있지만영어는 문법의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그이유를 보면 어떤 책은 명사부터 시작해서 8품사 시작하고어떤책은 To 부정사 부터 시작해서 동명사 동사로 시작하고그 유명한 그래머인유즈는 동사의 시제부터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이 다 다른이유는 시작이 달라도 되고 배우는 순서는 관계없다는게 증명이 되겠지요  저라면 영어문법순서를 문형, 투부정사, 관계사 순으로 공부하겠습니다.왜냐면 가르쳐본 경험으로 학생들이 이부분이 제일 약해서 영어가 늦어지는것을많이 보았기때문입니다. 어째거나 제 말은 스피디하게 문법공부를 하는데 모르는거 넘어가고 속도있게 여러번 공부하는것을 추천해드리고반복에 반복을 하다보면 내용이 머리에 자연스럽게 흡수될수 있게 공부하길 바랍니다 아주 꼼꼼하게 3개월 한번 공부하는거 보다 빠른속도로 3개월에 10번 보는게 유리하다 말씀드리고 싶고요문법을 100프로 다 이해할 필요도 없구요  말할때 외국인이 말하는것 처럼 단어의 순서 배열을 지키고구동사 많이 공부하면 됩니다. 리딩할때 나름 명쾌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게스할 정도의 문법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문법이 다 적립이 됩니다. 그리고 문법의 형성과정은 영어권사람들이 글을 쓰고, 읽고, 말을 하고 듣고 할때 필요한 최소 법칙입니다그래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할려고 하십시요 이유 이런거 따지지 말구요 그냥 그렇게 쓰는것이고 , 예외적인 조항도 그냥 그렇게 쓰는 것입니다.누가 문법연구하는 학자가 되라는것도 아닌데 집착하지말고 물흐르듯 중요한것만 집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굳이 문법을 시작해볼려면 to 부정사/ 관계대명사 / 문형 의 공부부터 시작해보세요 ( 영어공부 몇년해본사람들은 ~)​ 
    영어문법책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는 방법-일대일 선생님과 같이 해보세요
    ​ 영어문법책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는 방법 영어문법은 영어의 규칙이고 이 규칙을 기반으로 해서 문장이 만들어지고 그 약속으로 서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만 조금만 알아도 논리적으로 영어를 공부할수 있고 이유를 알면서 영어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j  그냥 막 외우는것 보다 훨신 체계적으로 공부할수 있습니다.문법을 공부하는것이 그냥 문법 공부만 아니고거기에서 파생된 예문 같은것은 구어체에 바로 사용되는것도 많기때문에회화 표현과 문법울 같이 배운다 라고 생각해도 좋고어떤 예문에 대한 문법적 설명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문법을 공부할때 모든것을 알고 넘어갈 생각하지말고 이해가 쉬운것부터 체계를 잡고 조금노력하면 새로 알수 있는것부터공부해서 진도를 나갑시다 이렇게 공부한후 2번째 공부할때 모르던 부분을 한번더 챙겨서 보고 알려고 노력해봅시다이런식으로 10번 정도만하면 알던 문법은 더욱 확실해지고 모르는 부분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상영어를 이용해서 선생님과 같이 문법 관련 예문을 공부해보고 연습해봅시다. 훨씬 흥미롭게 진행해 볼수 있습니다.공부하면서 재밋어 본적 있습니까?특히 영어공부할때 말이죠.  선생님과 같이 해보세요재밋게 공부할수 있고 포기않아고 공부할수 있습니다.  문법과 어순이 적용된 예문공부및 연습문제는 자칫 지루할수 있지만학생이 한문제 풀고 선생이 한문제 풀고 이런식으로 덜 지루하게 갈수도 있고선생이 읽어주고 학생이 풀어볼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문법에 사용된 내용으로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세요놀이로 접근해서 공부한 문법의 내용으로 문장을 만들고 서로 서로 이야기 해보세요 잘 못해도 선생님들은 이해를 해주시므로 너무 걱정할거 없습니다. 
    영어단어 기억전환 (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
    ​영어단어 기억전환 (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 학자들이 기억을  숏텀 메모리 vs 롱텀메모리로 나누어 보고 있는데영어공부하는 입장에서 공부가 당연 롱텀메모리에 기억이 되면 좋을것이다. 그래야 잊지않고 두고두고 필요할때 꺼집어 내어서 사용가는 하기 때문이지그럴려면 공부방법도 이런쪽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방법중에 최고는 모르는단어 유추하기 (짐작하기) 전에 말한 단어장암기는 무한 반복에 의해서 외워지는 것을 의미한다지금부터 말하는것은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냐 만약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단어를 찾지말고 유추하고 Guess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유추동안 뇌속깊이까지 의미를 각인시킬수 있다. 이 모르는 단어를 나름대로 내가 아는 정보한도에서 정보를 연관시킴으로 접근할려는 노력으로나중에 그단어의 확실한 뜻을 알았을때 장기기억으로 전환될 확율을 높이는것이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스스로 예문을 만들어서 적립하는 방법도 추천되어진다.그러다 보면 장기기억에 흡수될것이다. 5감 활용법 사람의 감각은 청각/시각/촉각/후각/미각이 있다.이를 이용한다면 단어가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올것이다.후각에 관련된 단어가 나온다면 예를 들어모닥불에서 피어나오는 매쾨한 연기, 애인의 바닐라향 향수축구선수의 땀냄새, 정어리의 비린내 이런 다양한 내용들은 상황을 연상하고 상상하면 공부한다면 실제로 좋은 효과로 공부할수 있다.fishy smell , scent , aromatic, 뿐 아니라 다양하게 생기있게 공부할수 있다fresh apple 싱그러운 사과 . 아 싱그럽다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란것이다. 그리고 단어를 보면서 들으면서 발음하면서 공부를 하면 혀의 근육이 단어를 기억하고 입근육이 영어를 기억함으로 소리내어서 듣고 읽고 말하고 아주 중요하다이외의 감각을 이용해서 공부해보면 좋다. 연관성이 많으면 기억이 쉽다.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에 의해서 무너진 사건이 있다. 911테러를 말하고 있다.그리고 이사건에 대해서 여러 글을 읽었다.그때 많이 사용된 단어들이 기억이 날것이다.만약 기억이 안나도 그 사건관련 글에서 본단어라 정도는 기억할것이다.어떤 단어들이 연상되는가죽음, 파괴, 테러, 구조 , 백악관, 미국, 생존, 비극 이런단어들이 많이 나올것이다 이번에는  아프리카의 빈민촌에 우물을 파는 도움을 주는 선교사 이야기를 생각해보자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빈곤, 사랑, 감사, 존경, 닮고싶음, 물의 중요성, 정수, 이런 단어들이 연관이 될것이다이런단어들은 무리가 되어서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리딩공부를 했다면 흰 백지를 꺼내어서 거기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서 나열해보고 그 키워드에 연관된것을 확장해서 적어보는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니까좋은 리딩책 하나 골라서 키워드 발췌 및 확장 이방법을 공부한다면장기 기억에 확실히 남게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장기기억에 남는것은 바로 지속적 반복이다.너무 구체적으로 모든것을 암기하기위해 시간을 쓰는것 보다는 모르는것은 넘어가고 최대한 스피디하게 반복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결국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다 보면 알게된다.그동안 쉬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면 된다. 
    영어단어 여러가지 효율적 공부방법
    ​영단어 여러가지  효율적 공부방법   영어단어는 영어문장의 기본단위이므로 공부를 철저히 해야되고영어왕초보들은 영어단어부터 잡고 가야된다그러므로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는데 여기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차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1. 단어책공부법 단어장으로 반복해서 공부하고 잊어버리고 다시반복하고 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지루하기도 하고 중도에 포기하기도 쉽다하지만 동영상 강좌를 보면서 공부한다면 지루하지 않고 또한 한번 미리 알려주니까익숙해질수 있다 그리고 반복하다보면 영어에 자신이 생길수 있다 기본베이직 단어를 공부하기에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이전에 설명한바 있다..1800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해보자 분명 효과가 있을것이다. 12번을 반복해서 보게 되면 왠만해서는 다 알수 있다 믿고 해보길 바란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소리 내어서 읽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으면서 공부해야된다.명심바란다 2. 해마학습법 ( 연상기억법 ) 연상을 통해서 공부하는 방법인데share : 돈을 세어 서 똑같이 분배하다 이런식으로 쉐어 는 분배 몫 할당nourish : 넣으리쉬 , 밭에 쉬를 넣어서 영양분을 주는것을 연상해서  거름을 주다 영양분을 주다를 연상dawn : 동이 터오르는 새벽녘을 연상  새벽 , 날이세다 이런식인데 아이디어가 새롭고 좋다 영어공부하기 싫어하는 초등이나 이런학생에서 영어에 흥미를 주기도 괜찮다그런데 좀 억지스러운 분이 있기도 하고 모든단어에 해당할수는 없다.정말 공부하기 싫을때 이런방법으로도 교차공부해 볼만하다 3. 코넬노트법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추천)기본단어가 잡혀있고 수준이 좀 올라가는 상태에서리딩을 많이하고 영어공부할 시간이 많은 상태에서 (어학연수시)리딩에서 키워드를 찾고 서머리를 해서 노트에 정리를 한후그 노트로 무한 반복 복습을 하면 공부한 내용이 그대로 머리에 남기때문에진정한 실력을 쌓을수 있고 진정한 공부방법이다개인적으로 내가 어학연수온 학생들에게 오리엔테이션때 이방법을 설명해준다 4. 접두어 ,어미, 어근을 통한 확장학습법 많은 단어에 어근 , 접두어 , 접미어등이 포함되어 있지만실제로 정리를 해가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괜찮다 단어의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어떤 단어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수 있고처음 공부해보면 재미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단어를 분간하는것은 불가능함으로알고있는 단어를 더욱 확실히 알게 되는 기회로만 삼으면 되겠다. 5. 콜로케이션 이렇게 공부하면 단어의 정확한 뜻과 용도를 이해하기 쉽고단어감각과 뉘앙스를 배울수 있다. 콜로케이션은 단어공부의 방법이 아니고영어공부를 하다보면 분명히 잘 익혀야되는것이다."맛잇게 마시세요"    들어보면 어색할것이다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다, 그러므로 이런 영어를 쓰지 않기위해서는외국인들이 사용하는 방법대로 콜로케이션을 공부를 해야된다. take a rest  쉬어라crying shame 엄청난 수치resounding success 대성공desperately worried 손톱 물어뜯으며 걱정하는 6. 카드단어암기 카드에 단어를 넣고 여러장을 만들고  놀이식으로경쟁하면서 앞면은 영어 뒷면은 한글 또는 그림 이런식으로맞추어가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어린이에게 유용하며 왕초보에게도 유용하다보통 유아기에도 많이하지만실제로 대입시험이나 공무원시험에 활용해서 성공한 사례도 많다. 7. 영어릴레이 이 방법은 내가 영국에서 폴선생님에게 배워온 방법인데그룹으로 공부할때 요긴하게 사용된다. 단어의 리스트를 정해놓고편을 나누어서 한번보고 기억나는 만큼 칠판에서 적고 릴레이식으로 하는 게임인데집중도를 높여주고 긴장을 주기에 실제로 영어암기에 아주 큰 효과가 있다.진편은 승자들에게 짜장면 곱빼기를 사줘야 함으로 열심히 할수 밖에 없다.이방법은 소설책이나 리딩문장을 읽고 기억나는 만큼 적는 릴레이로도 발전시킬수 있다.  
    기본단어 공부하는 방법 ( 1800단어 12번 교차공부 )
    ​기본단어 공부해보기 ( 까먹을려고 단어공부한다 ) 단어공부하다가 한계를 느낄겁니다.내가 머리가 나쁜가?     NO 절대 안그렇습니다.남보다 잘 못외운다면 대신 더 창의적일것 입니다. 기본단어는 사전보면 voca** 이런식으로 별두가 붙은겁니다.얼마나 기본적이고 중요하면 별이 두개나 붙겠습니까. 무조건 알고가셔야되고 그래야 문법공부할때나 리딩할때단어가 막히는 횟수가 적어지므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수 있는겁니다. 문장하나 읽는데 다 모르는 단어면 정말 공부하기 싫어질겁니다. 단어책을 공부하는것은 상당히 지루하고 따분할것입니다.처음에는 의욕적으로 공부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때문에 우리는 우선 우리의 망각시스템을 인정을 해야됩니다. 인정을 하면서 최소 12번을 반복해보세요1년이 12달이니까 1년잡고 서두르지 말고 단어만 공부해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지말고  몰라도 넘어가면서 진도를 나가세요지금은 그냥넘어가지만 아직 11번이 있으니 반드시 다시 만날날이 있습니다.하나를 집중외우는것보다 설렁설렁하면서 5번의 반복이 장기기억을 하는데는 훨씬 유리합니다. 장기기억을 이용하는 공부방법망각곡선을 알고 공부하는 방법   링크 단어공부는 잊어버릴려고 하는겁니다.잊어버리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필요없습니다.당연히 잊어버리고 다시 알게 되고 잊어버리고 다시 알게되고이런상황의 반복입니다. 단어공부 잊어버를까봐 걱정말고큰소리로 읽으면서 무조건 전진하고 전진해서 앞으로 나가세요 지금 비록 기억못하지만 앞으로 10이상 다시 만날꺼에요그럼 점점 단어들과 친해진다는 느낌으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공부 필수 1800보카 동영상도 제작해서 단어공부도 이해하면서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영어단어의 중요성과 공부방법보충
    ​영어단어의 중요성과 공부방법보충 영어단어공부는 영어의 시작이다영어단어공부 하면서 거기에 예문을 공부하게 되고 그럼 문법도 같이 공부할수 있다 영어단어는 영어문장에 최소단위이다 이 최소단위가 모여 Phrase (구) 가되고 구가 모여 절이된다절이모이면 문장이되고 여기에는 일정한 법칙으로 구성된다이것을 문법이라고 한다 영어단어는 2단계 또는 3단계로 나누어서 공부하면 좋다 1. 기본단어2. 기본단어보다 높은 수준의 단어( 빈도가 낮은 단어)3. 기술용어( 전문용어) -배경지식이 필요한 단어 이렇게 나누는데  1. 기본단어기본단어는 보통 1800단어( 잉글리쉬보카 기준) 이라고 보면되는데빈도가 높고 아주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므로 반드시 알아야된다. 이런경우는 단어장수업으로 집중적 반복을 통해서 빠르게 공부하는것이 선호된다그래서 잉글리쉬700에서 1800단어와 확장단어 2000단어를 쉽게 공부할수 있게 정리하였다 이런 기본단어도 모르고 독해( reading comprehension) 를 할려면 진도도 나가지 않고진이 빠져서 쉽게 영어공부를 포기할수도 있다 문법공부를 할때도 기본적인 단어는 알아야지만 쉽게 쉽게 공부할수 있다. 이런 기본단어는 목표를 세워서 확실히 익혀놓고 이후에 독해나 회화나 라이팅등을 하면서 심도깊게 다시 이해하고 중복으로 공부하게 되면 진짜 단어의 의미와 용법을 확실히 알수있다. 만약 기본단어가 약해서 문법책을 공부하다가 포기해버리면 영포자가 된다그러므로 기본단어는 진짜 맘잡고 많이읽으면서 공부해보자. 2. 기본단어보다 높은수준의 단어 기본단어는 단어책의 억지암기가 효과적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단어들은 많은 독해와 라이팅을 통해서 습득하는것이 좋다  단어책에서도 예문이 나오지만 실제로 미국 영국에서 사용하는 현실성있는 문장으로 공부한다면 단어의 감도 잘잡을수 있고 머리에 잘 흡수될수 있다. 3. 기술용어 및 테크니컬텀의과대학이나 엔지니어들 또는 경영학에서 자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공영어는함축된 뜻이 많고 배경지식이 있어야지만 뜻을 이해할수 있기때문에그단어와 연관된 단어를 함께 이해하면서 공부를 해야된다.  게스하는 습관을 가지자 유추 guess 하는 습관을 가져야만 영어를 빨리 늘일수있다.독해를 할때 영어문장 읽고 바로 해설찾아보는 버릇은 정말 나쁘다최대한 자기가 알아서 말을 만들어 봐야된다 문장의 내용이 산으로 가도 좋다 그래도 그냥 해석을 찾아보는것은 시간낭비만된다. 영한 사전을 찾는것도 역시 유추하는 능력을 깍아 먹는다그래서 사전도 되도록이면 영영사전을 이용하라는 이유가 바로 유추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이다. 우리가 애매한 문장을 유추하는동안 머리속에서 여러작용으로 그내용을 알아낼려고자극을 합니다 그 자극뒤에 정보가 들어온다면 바로 기억이 되기때문이지요 시험칠때 고민하던문제가 쉽게 기억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단어공부는 핵심은 발음이다. 단어공부할때 왜 들으면서 따라해야되나면똑바로 발음할줄 알면 똑바로 들리기 때문이다. 내가 영국에서 공부할때 egg 이 쉬운단어도 못알아듣게더라나는 에그로 알고있고  그사람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에~~ 그 발음했기때문이다. 하기야 25년전이니까 그당시는 토익도 없던시절이라~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와 화상영어활용법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와 화상영어활용법  영어는 말에 순서가 정해져 있다 그것을 지키는것이 문법이다하지만 한국어나 일본어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 이유는 조사가 있기때문이다 나는 너를 사랑해너를 나는 사랑해사랑해 너를 내가 이렇게 써도 조사가 있으니 목적대상이 정해지고크게 문제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를 배울때 문법공부를 해야지만말을 잘 만들수 있고 순서에 맞게 이야기 해야만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다.그리고 어찌보며 큰 틀에서 있기때문에 이 문형만 확실하게장착한다면 영어 해볼만해지고 쉬워진다. 한국인은 영어를 잘 못하고 늦게 배우고 언어습득력이 떨어진다고 많이생각하지만알고보면 이웃 일본보다는 최소한 빠르게 배우고 잘하는것 같다  '정글만리' 라는 소설속에는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성중에외국어를 빨리 습득하는 민족 이라는 특징이 소개되고 있다.이렇게 언어습득이 빠른 민족으로 표현되는데  다른 나라보다는 밀리는것이 바로 교육적 문제일것이다.최초 영문법책도 전부 일본에서 베낀것이며 ㅠㅠ그럼 말 다한것 아닌가 일본은 대표적 영어후진국이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영어를 잘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특히 스피킹이 약한 이유가 무었일까 본격적으로 한번 알아보자 1. 취업을 위한 시험 , 영어능력을 겨루는 시험으로 토익이 채택된다는 것 25년 전쯤 생겨나서 대기업 취직의 잣대가 되었으며답찍기 연습위주로 공부하다 보니 중간에 포기자가 늘고어째 저째 점수는 획득하지만 스피킹을 위해서 다시 어학연수로 가는웃지못하는 현상을  실제로 어학원을 운영하면서 많이 보았다.토익 900을 넘기고도 말한마디 못하는 절름발이 영어 안타깝다 비 영어권인 유럽경우 캠브리지나 아이엘츠시험으로 실제로 스피킹실력을시험관 앞에서 하는 이런시스템이 도입되어서 말하기의 중요성을 일찍히 알게 했고그러다 보니 쉬운단어를 사용해서 순발력있게 말을 다 잘하는 경향이 있다.  2. 과도한 문법 공부 문법은 실제로 억지로 꼬아서 힘들게 영어의 실력을 가늠할려고 있는게 아니다그냥 대화할때나 설명할때 이해가 쉽고 전달이 빠르게 정해놓은 언어적 약속정도로 생각하고 공부해야된다. 무슨 0.0125 이런 차이를 내는 수학처럼 세분화할려고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누가 잘할수 있겠는가?  대화를 하건 발표를 하건 나름 가지고 있는 단어수준에서 잘 조합하고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다보면 문법이 개선되고 문장이 길어지고 단어의 수준이 높아지고 하다보면 실력이 늘게 된다.이런것을 느끼면서 공부하면 되는것이다. 3. 화상영어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어학연수를 다녀온사람이나 기타 제법내공이 있는분들은 알아서 잘 하실거라 생각하고왕초보나 어린이들은 너무 교재나 점수, 진도에 억매지 말기바란다 최소한 처음에는 말이다 최대한 자극을 많이 받아라 선생님이 질문하는데 잘 이해가 되지않는다 - 이게 바로 큰 자극이다선생님이 질문내용을 간파 했는데 답변을 영어로 말할수 없어서 등에 땀이난다- 이것또한 큰 자극이다 이런자극은 스스로 혼자 사전을 찾게 만들고 내일은 이렇게 표현해야지 하면서 노트에 정리도 해볼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모른다고 부끄러워 마라 말못한다고 미안해 하지마라 누구나 다 처음은 있다 강경화 장관도 처음에는 여려분처럼버벅거렸다 확실하다. 반기문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영어는 마라톤이기에 페이스유지하면서 끝가지 가면 성공할수 있다. 수업중에 발생하는 단어나 문법적 요소로 글짓기를 많이 해라글짓기를 많이하면 틀린부분 선생님이 수정해준다 그리고 소리내어서 많이 읽어라 읽고 읽고 또 읽어라소리 내어서 읽으면 귀로 연습되고 혀의 근육과 입의 근육이 다 기억을 한다 영어가 빨리 늘지않는다고 서두르지 마라 나도모르게 1퍼센트씩 늘고 있다오늘 배운것만 오늘 확실히 이해할려고 노력해라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주중에 배운것을 복습해줘라  절대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하지마라 처음부터는 ~~ 한국사무실에 학습전문가가 있으니까 전화해서 상담하고 의논해라 잘 도와 줄것이다. 화상영어라는 영어어 끈을 놓치지 않는다면여러분은 끊이 없이 자극받을것이며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알것이며 동기부여를 받을것이다.모르는것은 선생님에게 항상 질문하고 질문할것을 미리미리 연습해라 이것이 화상영어의 시작이다. 자~ 이제 영어랑 친해지자    
    듣기시험에 임하는 자세
    듣기 시험에 임하는 자세  듣기 시험에 임하는 자세 차분하게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문장을 듣다보면 못듣는 부분 들어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을것이다하지만 그런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라 그리고 문장이 끝날때까지 집중해서들어라 물흐르듯 이해할려고 노력해야된다. 자칫 모르는 단어가 나오고 이해를 못할것이 나와도 집중을 포기해서는 절대 안된다영어듣기는 100퍼센트 이해가 없다 어렴풋이 확율적으로 접근하는것이다.어쩌면 숲과 나무를 먼곳에서 구분하는 그런느낌일것이다.숲은 문장전체요 나무는 단어나 짧은 문장일것이다. 나무 하나 놓쳤다고 숲전체를 포기하지 말자. 자신을 믿어라 인터네이션 악센트 정말 중요하다같은 단어라도 악센트나 환경에 따라서 욕이 될수도 있고칭찬이 될수도 있다. 영어는 중요한부분은 강조을 심하게 하고 별로 안중요한 부분은 발음을 생략하기도 하고 대충 발음하기도 한다이것이 우리나라 말과 아주 큰차이다 언어자체의 높낮이가 있고 임펙트 주는 부분이 있기때문에이 억양이나 느낌을 살려서 들으면 우리가 해결해야되는 부분과 연결되어있는 부분이 많다. 차분하게 배경지식을 쌓아라배경지식은 중요하다정치 사회 경제 문화 역사 등등의 배경지식을 영어로 접해봐라결론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단어를 많이 알아야된다 많이 읽고 많이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습관적으로 공부를  해라그러면 좋은 날이 올것이다.​ 
    영어공부방법-단어공부방법
     아직도 깜지 쓰게 하는 필리핀교육기관이나 화상전화업체가 있다면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1980년대 영어교욱받을 때단어외우기 위해 깜지를 썼지요또는 숙제를 저런식으로 내어 주었어요 40년이 지난 지금 영어교육방법이 발달했고 외국유학도 활발해서 진짜 실력있는 선생들도 많은데 일부 필리핀어학원 또는 화상영어업체에서저런식으로 숙제 내주고 공부시키는 곳이 아직 많아요  깜지란 단어를 반복적으로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의미 없이 무념무상으로 시간낭비하며 저렇게 해선 영어 절대 안 늡니다.  단어는 소리 내어서 발음해보고 깔끔하게 한번 써보고 넘어 가는 게 제일 좋습니다.그리고 바로 아주 빠르게 다음단어로 넘어가세요그리고 명확하게 발음해보고 단어 써보고 넘어가세요이렇게 25개 단어를 진행하세요 이게 1SET입니다2set 부터는 빠르게 읽어갑니다읽을 때 단어를 발음할 때 나의 입근육 혀근육 청각이 살아있어서그 단어를 보면 근육들이 기억을 합니다. 크게 소리내어 읽을수록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5set 진행합니다. 시간얼마 안걸릴겁니다. 그다음날 다시 새롭게 다른 25개의 단어를1세트부터 5세트까지 합니다. 이후에 어제 공부한것부터 오늘 공부한것까지 빠르게 읽습니다.이런식으로 7일동안 하세요 이말은 맨처음 시작한 25개 단어군을 7일동안 읽었고 어느정도는 익숙해졌을겁니다지속적으로 하루 25개의 단어는 늘어 날것이고 일주일이 지난뒤 맨처음 공부한 단어군은빼고 복습시작하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시스타일에 맞게 공부하십시요단어 스펠링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미국 대학시험 이나 리포트 쓸때도 스펠링 틀려도 감점을 잘 안 하지만같은 단어을 반복하는 것은 아주 큰 감점사항이 됩니다영어는 반복을 아주 싫어하거든요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쓰면 무식하단 소리를 듣습니다. 스펠링도 잘 알면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정리해볼께요깜지쓰기가 왜 비효율적이냐면예를 들어 설명할께요 여러분이 이성과 미팅을 했어요 20분동안 이야기하고 헤어졌어요과연 10년이후에 그 이성을 만났을 때 과연 알아볼까요?? 10년전에 20분만난 사람을 알아본다 –불가능입니다. 다시 우리가 매일 그 사람을 1초씩 버스정류소에서 만났다고 가정합시다.1초씩 20분간 만날려면 1200일 (3년 6개월) 을 만나야됩니다 같은 20분이지만 많은 횟수로 만난다면 10년후에 당연 알아보겠죠이런 원리고 공부해야됩니다. 1교시에 리딩했던 단어들이 2교시에 리스닝할 때 반복되고3교시에 보카공부에서 반복되고 4교시에 라이팅할 때 반복되고이러다 보면 익숙해지고 알게 되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단어를 하루에 25개 정한다고 하면우리가 공부하던 교재중에 모르는 단어를 정리한다면더 효과적일것입니다. 깜지쓰게 하는 필리핀어학원이나 화상영어  업체를 비방 할려는 뜻이 아니고이렇게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코넬노트법 (공부할 때 좋은 노트법) 에 대한 글도 읽어보세요   코넬노트법 글 보러가기 ▶아 그리고 잠자기 전에 한번 읽어주면 좋고일어나자마자 한번 읽어주면이것이 습관만 된다면 당신은 영어도사가 될것입니다. 
    영어일기 어떻게 쓸것인다
    어떻게 영어로 일기를 쓸것인가? 영어로 일기를 쓰는것이 어려울까요?  한국말로도 잘 안쓰는데 가능할까?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 한줄만 적어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 선생님들이 도와 드릴겁니다. 처음한줄 그다음 2줄 이렇게 늘여가면 됩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어도 좋습니다. 선생님과 이야기한 내용을 적어도 좋습니다. 오늘의 날씨를 적어도 좋습니다. 머리속 상상을 적어도 좋습니다. 중요한건 빠지지 말고 매일 적는다는것 그리고 매일 검사 받는다는것 잊지마세요  매일의 일기가 투수의 구속과 관련된다면여러분이 매일 일기를 쓴다면 12주 이후 랜디존슨 처럼 강속구 투수 160km/h 을 던지는 어마아마한 선수가 될것이고  만약 게을리한다면 그냥 이름 모를 투수 어쩌면 패전 전문투수의 구속을 가질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일기는 분명 큰 도움을 줍니다 확신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설명들어갑니다.  우리의 경우와 같이 영문 일기도 먼저 날짜. 요일. 날씨. 기온 등을 쓰고 다음으로 본문을 쓰면 됩니다. [날짜. 요일. 날씨. 기온을 쓰는 법] ① 요일, 월, 일, 연도, 날씨의 순 / Sunday, March 9, 2016 Rainy ② 날짜를 서수로 표현하기도 함 / Sunday, March 9th, 2016 Rainy ③ 날짜란의 월과 요일은 편의상 흔히 약자로 씀/ Sun., Feb. 9th, 2016. Fine 영문 일기나 우리글의 일기나, 일기를 쓰는 데에 중요한 것은 날짜. 요일. 날씨 등입니다.  영문 일기에서의 날짜. 요일을 쓰는 데에는 우리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1월 1일 일요일이면 다음과 같이 씁니다. January 1st, Sunday 또는 Sunday, January 1st 그러나 월. 일. 요일을 줄여서 흔히 쓰는데, 날짜(일)는 1st, 2nd, 3rd, 4th.....이라 쓰지 않고 숫자만 써도 됩니다. 즉, Sun., Jan. 1이라고 씁니다.  날씨를 나타내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fine (맑음), cloudy(흐림), snowy(눈), cool(서늘함), rainy(비), shower(소낙비), windy(바람이 셈), hot(무더움), cold(추움), stormy(폭풍우가 침), dusty(먼지가 많이 일어남), thunder(천둥침), warm(따듯함), cleared up(갬) 이런 말들을 합쳐서 보다 자세하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It was] Rainy, soon cleared up. (비가 오고 곧 갬) [It was] Snowy all day. (하루 내내 눈이 내림) 이와 같이 날씨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보통 It쓰지만, 일기를 쓸 때에는 생략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기온을 나타낼 때는 15'C와 같이 쓰면 됩니다. 만약 그때의 시각을 나타내어 기온을 나타내고 싶다면 15'C at 3 p.m. (오후 3시 15'C) 30'C at noon (정오에는 30'C) 라고 쓰면 됩니다. Friday, March 10. cloudy. 15'C at 3 p.m. (3월 10일, 금요일. 흐림. 오후 3시 15'C)  [본문(body) 쓰기]  영 어의 일기 쓰기도 우리말 일기 쓰기와 마찬가지로 쓰는 법에 특별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말로 일기를 쓰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7시에 일어나다.'라고 할 문장을 I get up at seven. 라고 쓴다든지, '8시에 아침을 먹었다.'라고 할 문장을 I had breakfast at eight. 라는 문장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일기는 하루에 있었던 일을 자기 중심으로 해서 쓰는 것이므로, 주어 I를 빼고 Get up at seven. 또는 Had breakfast at eight. 라고 쓰기도 하나 우리는 영어를 익혀 나가기 위한 공부의 한 방법으로 영어 일기를 쓰는 것이므로 정식으로 I를 넣어서 완전한 표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자나 약어도 될 수 있으면 쓰지 말고 철자를 정식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일기는 보통 지난 일을 쓰는 것이므로 과거 시제를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의견이라든가, 어떤 진리를 나타낼 때에는 현재 시제로, 내용에 따라서는 현재나 현재완료, 미래 시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기를 쓰는 데 중요한 것은 매일 쓰는 것입니다. 한 줄이라도 매일 쓴다는 것은 일기라는 의미에서도 바람직한 일이며,  또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좋은 일입니다.  이제까지 배운 영어 표현 방법을 다하여 하루에 일어난 일을 그대로 기록 하기도 하고 자기가 생각한 것, 또는 느낀 것 을 쓰도록 노력해 봅시다.  Daily Life (하루의 생활을 영어로 적어 보세요) 1. 아침 6시에 눈을 떴다. >>I got up at 6.  2. 잠을 더 자고 싶었지만 학교에 늦지 않으려면 일어나야만 했다. >> I wanted to sleep more, but I had to hurry not to be late for school.  3. 어젯밤 영어공부 하느라 두서너 시간 잠을 잔 탓인지 피곤함을 느꼈다.. >> I felt tired because I slept for two or three hours to study English.  4. 7시 30분에 아침을 먹고 나서 학교를 향해 출발했다. >> After I had breakfast at 7:30, I started for school.  5.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 >> I go to school by bus.  6. 아침마다 버스는 항상 승객들로 붐볐다. >> Every morning buses were crowded with customers.  7. 만원버스는 나를 항상 짜증나게 했다. >> A jam-packed bus always made me annoyed.  8. 수업이 시작 되기전에 나는 항상 영어 공부를 한다. >> Before class I always study English.  9. 나는 영어 숙제를 하였다 >> I did my English homework.  10. 나는 영어숙제를 해오지 않았다. 선생님께서 손바닥을 2대 때리셨다. >> My English teacher hit me on the palms 2 times with a stick for not doing my English homework.  11. 영어 수업시간에 5분 늦게 들어왔다고 선생님께서 나를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 뻗쳐있게 하셨다. >> My English teacher had me in a push-up position for the whole period for being tardy 5 minutes for his class. ( have + 목적격대명사 + in a push-up position ～를 엎드려 뻗쳐 자세로 있게 하다, tardy 지각한)  12. 사회시간에 졸다가 걸려서 수행평가 20점 중에서 1점 감점을 받았다. >> When I was caught dozing off in social science class, I was penalized one point on my 20-point performance evaluation.  13.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밤을 꼬박 샜다. >> I stayed upall night cramming for exam.  14. 나는 숙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른 아이의 숙제를 베꼈다. >> It was difficult for me to do my homework, so I took a copy of my friend's.  15. 수업은 8시 40분부터 시작한다. >> School begins at 08:40.  16. 수업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 I didn't understand what the teacher said.  17. 나는 공부가 하기 싫었다. >> I didn't want to study.  18. 오늘은 체육수업이 있었다. >> I had a PT class.  19. 체육복을 준비하지 않아 체육선생님께서 팔굽혀펴기를 50회 시키셨다. >> My P?E teacher had me do 50 push-ups because I didn't bring my uniform with me in the P?E class.  20. 나는 체육 시간에 친구들과 농구를 하였다. >> In P?E class I played basketball with my friends.  21. 나는 농구는 못하지만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운동이다. >> I am not a good basketball player, but it's my favorite sport.  22. 나의 꿈은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다. >> I want to be a basketball player in the future.  1. 날짜표현(Date) ◎ 오늘은 6월 15일이다. Today is the fifteen of june(달) 일월 January 이월 February 삼월 March 사월 April 오월 May 유월 June 칠월 July 팔월 August 구월 September 시월 October 십일월 November 십이월 December  (서수표현) 첫째 first 둘째 second 셋째 third 넷째 forth 다섯째 fifth 여섯째 sixth 일곱째 seventh 여덟째 eighth 아홉째 ninth 열째 tenth 열한번째 eleventh 열두번째 twelfth  (요일 표현) 월요일 Monday 화요일 Tuesday 수요일 Wednesday 목요일 Thursday 금요일 Friday 토요일 Saturday 일요일 Sunday 2 . 날씨표현(Weather)  ◎ 아주 좋은 날씨 : perfect(ideal) weather ◎ 좋은 날씨 : fine(fair, good, favorable, beautiful, splendid, lovely) weather ◎ 궂은 날씨 : foul(bad, nasty, wretched) weather ◎ 음산한 날씨 : gloomy(oppressive) weather ◎ 변덕스러운 날씨 : fickle(broken, changeable, unsettled) weather ◎ 거친 날씨 : stormy(rough) weather ◎ 험악한 날씨 : inclement weather ◎ 날씨 관계로 : Because of weather conditions ◎ 지금 날씨 같아서는 : Judging from the look of the sky ◎ 날씨가 좋으면 : If weather permit( if it is fine, weather permitting) ◎ 날씨가 좋건 나쁘건 : in fair weather or foul, rain or shine ◎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 on the first fine day 3 . 계절표현(Season) 봄 (spring) ◎ 봄이 되었다. It became spring. ◎ 햇빛이 비쳤다 It was sunny. ◎ 따뜻한 날씨였다. It was warm. ◎ 상쾌한 날씨였다 It was fine. ◎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It's getting hotter and hotter. 여름(summer) ◎ 더웠다 It was hot. ◎ 구름이 끼어 있었다 It was cloudy. ◎ 안개가 끼었다. It was foggy. ◎ 당장 비가 올 날씨였다 It was threatening. ◎ 날씨가 잘 변하다 The weather is changeable(fickle, capricious). ◎ 비가 왔다 It was rainy. ◎ 날씨가 들었다 It cleared up. ◎ 차차 좋아질 모양이다 It seems that the weather is improving. ◎ 날씨 탓인지 머리가 무거웠다 I felt heavy in the head, probably because of(due to) weather. 가을 (fall, autumn) ◎ 좋은 날씨였다 It was very nice day. ◎ 하늘은 맑았다 The sky was clear. ◎ 시원한 날씨였다. It was cool. ◎ 날씨가 추워지다 It becomes cold. ◎ 오늘은 겨울 날씨 같았다 It was winter weather today. ◎ 쌀쌀했다. It was chilly. 겨울 (winter) ◎ 본격적으로 추워졌다 The cold weather has set in / Its really gotten cold. ◎ 추웠다 It was cold. ◎ 바람이 불었다 It was windy. ◎ 서리가 내렸다 It frosted(frost fell). ◎ 얼어붙는 듯한 날씨였다. It was freeze. ◎ 눈이 내렸다 It was snowy. ◎ 밖은 살을 에는 듯이 추웠다 It was bitterly cold outdoors. ◎ 오늘 아침은 몹시 추웠다 - It was awfully cold this morning. - The temperature dipped very low this morning.  4. 하루일과 (Daily work) ♣ 아침(in the morning) ◎ 일찍 일어났다. : I got up early ◎ 언제나 아침 일찍[늦게] 일어난다 : I am an early[a late] riser. ◎ 어머니가 깨워주셨다. : I was awakened by my mother. ◎ 오늘 아침에 두 시간이나 늦잠을 잤다 : I woke up two hours late this morning ◎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했다 : I overslept and was late getting to the school. ◎ 어젯밤은 자지 않고 일어나 있었다 : I sat up all night (last night). ◎ 잠을 깼을 때는 모두 일어나 있었다 : When I awoke, everybody was up. ◎ 밥 먹기 전에 세수를 했다: I washed up before a meal. ◎ 나는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 : I jogs every morning. ◎ 공기가 맑고 신선했다. : The air was very clean and fresh. ◎ 아침을 먹었다 : I ate(took) my breakfast. ◎ 학교에 갔다 : I went to school. ◎ 집에서 정류장까지 걸어서 20분 걸린다. : It takes about twenty minutes to walk to the bus stop from my house.  ♣ 점심 (in the afternoon) (1) 식사 lunch ◎ 점심을 먹었다. : I had(eat) lunch. ◎ 나는 점심에 샌드위치를 먹었다 : I had sandwiches for lunch. ◎ 점심시간은 한 시간이다 : We have an hours lunch break.  (2) 활동 <운동경기> ◎ 운동을 했다 : I took exercise. ◎ 오후에 야구를 했다. : I played baseball in the afternoon. - 농구하다 play basketball - 야구하다 play baseball - 축구하다 play soccer(football) - 탁구하다 play tabletennis / (ping-pong) - 테니스하다 play tennis - 낚시 go fishing - 볼링 go bowing - 서핑 go surfing - 수영 go swimming - 스키 go skiing - 스케이트 go skating - 썰매 go sledding - 눈싸움하다 have a snowball fight - 줄넘기를 하다 skip(jump) rope ; turn a skipping rope. - 산책 go for a walk.  ◎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 My favorite sport is baseball.( I love baseball.) ◎ 나의 팀이 야구경기에서 이겼다. : My team won the baseball game. ◎ 우리 팀은 그들에게 7대 5로 이겼다 : Our team won the game against them by a score of 7 to 5. ◎ 나는 가까스로 이겼다 : I won a close victory over. ◎ 그는 모든 시합을 다 이겼다 : He won every event. ◎ 우리는 3점의 차로 이겼다 : We won by three points[runs](▶ runs는 야구의 경우) ◎ 우리는 시합에서 졌다 : We lost(drop) a game. ◎○○팀이 졌다. : ○○ team was defeated. ◎ 우리 팀은 10대 6으로 ○○팀에게 졌다 : Our team lost the game to the ○○team by a score of 10 to 6. ◎ 우리는 일부러(게임에서/경주에서) 져 주었다 : We threw a match[game/race] to ours opponent. ◎ 나는 아무한테도 진일이 없다 : I have never met my match yet. ◎ 그에게 질까 봐서 한층 더 분발했다 : Not to be outdone by him, I worked harder.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To lose is to win. <여가활동> ◎ 컴퓨터 게임을 했다. : I played the computer game. ◎ 인터넷을 했다. : I surfed the internet. ◎ 오락실에 갔다. : I went to the electric game room. ◎ 산에 올라갔다. : I climbed up the mountain. ◎ 책을 읽었다. : I read a book. ◎ 천안에서 쇼핑을 했다. : I went shopping in Chunan. ◎ 음악을 들었다. : I listened music. ◎ TV를 보았다 : I watched TV. ◎ 영화를 봤다.: I saw a movie. ◎ 고기를 요리했다. : I cooked a meat. ◎ 숙제를 했다. : I did my homework. ◎ 편지를 썼다. : I wrote a letter. ◎ 방 청소를 했다. : I cleaned my room. ◎ 잠을 잤다 : I slept. ◎ 엄마 일을 도왔다. : I helped my mother.  (3) 공부 및 시험, 수업 <수업 및 공부> 국어 Korean, 윤리(도덕) Ethics, 수학 Mathematic, 영어 English, 과학 Science, 사회 Social studies, 음악 Music, 역사 History, 미술 art, 가정 household, 기술 Manual training, 과학 Science, 체육 Physical education ( P?E ), 한문 Chinese ◎ 나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한다[못한다] : I do well[poorly] at school. ◎ 공부를 게을리 했다 : I neglected my studies. ◎ 나는 중학생 시절에 별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 : I did not study hard 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I made a resolution to study hard. ◎ 나는 영어를 이해할 때까지 열심히 연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I decided to practice it hard from now on until I can understand English very well. ◎ 5시 30분에 수업이 끝났다. : All of my classes came to an end at half past five. ◎ 문제를 풀었다. : I worked on problems. <시험> ◎ 중간고사(기말고사)가 시작되었다. : Midterm exams(final exams) started. ◎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를 했다 : I studied for an exam. ◎ 열심히 공부했다. : I studied hard. ◎ 나는 시험에 대비해서 벼락치기 공부를 했다 : I crammed for the examination. ◎ 밤늦도록 공부를 했다 : I studied till late at night. ◎ 아침부터 긴장해 있었다. : I have been very nervous since this morning. ◎ 영어 시험을 봤다 : I had an examination in English(examined a class in English). ◎ 오늘 영어 시험을 치루었다.: I took an English exam today. ◎ 그 문제가 시험에 나왔다 : The question is asked in the examination. ◎ 이번 시험과목은 윤리, 체육, 국어, 물리이다. : This test subjects were Ethics, Physical education, Korean, Physics. ◎ 어려웠다(쉬웠다) : I was difficult(easy). ◎ 나는 영어에서 좋은(나쁜) 성적을 얻었다. : I got a good(bad) grade in English. : I made a good(bad) record in English. : In English I did well(ill). ◎ 수학과 국어는 엉망이었다. : I did so terribly in Math and Korean. ◎ 지난 금요일에 시작된 시험이 오늘까지 계속되었다. : Exams that had started last Friday continued until today. ◎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 I have to do my best to obtain good grades on the exams. ◎ 시험에서 10등이나 떨어졌다. : I was ten places down in class after examination. ◎ 시험에 통과했다 : I passed a test. ◎ 시험에 떨어졌다 : I failed in a test. ◎ 나는 시험이 정말 싫다. : I am sick and tired of exams. (4) 아픔(sick) ◎ 매우 아팠다. : I felt so sick. ◎ 머리가 아팠다. : I had a headache. ◎ 목 감기가 들었다. : I had a sore throat. ◎ 열이 났다. : I developed fever. ◎ 기침을 했다. : I had a cough. ◎ 감기 때문에 약을 먹었다. : I had to take some medicine for cold. ◎ 엄마는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 Mom took me to the hospital.  (5) 쇼핑(shopping) ◎ 엄마의 선물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다 : I thought that I should buy my mother a gift. ◎ 그것은 너무 비쌌다. : It was too expensive. ◎ 나는 살수 없었다. : I could not afford it. ◎ 한 가계에서 나는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찾아냈다. : At one store, I found exactly that I want to buy. ◎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고는 입어보았다. : I found something that I liked and tried it on. ◎ 바지를 20000원에 샀다. : I bought pants for 20000 won. ♣ 저녁 (in the evening) ◎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집에 갈 수 있었다. : I was able to get home earlier than I expected. ◎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I had nothing to do. ◎ 곧 어두워졌다 : It became dark soon. ◎ 집으로 돌아 왔다.: I came back home. ◎ 숙제를 했다. : I did my homework. ◎ 저녁을 먹었다 : I ate dinner. 5. 기분 및 맺음말 (Feeling and conclusion) ◎ 기분이 좋았다 : I felt well(great). ◎ 기뻤다.: I felt happy. ◎ 매우 즐거운 날이었다. : It was exciting day. / It was very interesting. ◎ 오늘은 나의 날이었다 : I was my day today. ◎ 오늘은 즐겁게 보냈다. : I had a good time today. ◎ 좋은 경험이었다. : It was a useful experience. ◎ 이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영원히 잊지 않아야겠다. : I won't forget this memory forever keeping it deeply in my mind ◎ 기분이 나빴다. : I felt ill(bad/poorly). / I was in a bad mood. ◎ 끔찍한 하루였다. : It was a terrible day. ◎ 기분이 울적했다 : I was[felt] down/I was depressed. ◎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다. : I was in a bad mood all day long. ◎ 무서웠다. : I was very afraid. ◎ 지루했다. : I was bored. ◎ 가슴이 너무 아팠다.: I had a pang of sorrow. ◎ 힘든 하루였다 : It was a long day.  6. 학교행사 (an school event) 방학 and 개학 <방학식 summer(winter) vacation opening> ◎ 학교는 다음주부터 여름(겨울) 방학이다 : School closes for summer(winter) vacation next week. ◎ 이제 곧 겨울 방학이 다가온다. : The winter vacation is coming soon.  <개학식 the opening ceremony day of the school year term> ◎ 내일이면 긴 방학도 끝이다. : Tomorrow the winter vacation will be all over. ◎ 밀린 숙제를 하고 있다. : I am doing my piled up homework. ◎ 다음 방학은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다. : I will spend next vacation time to be worth while  새학기 (new semester) ◎ 다음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된다. : From next week on, it will be a new semester. ◎ 새 학기가 기다려진다 : I look forward to beginning of school. ◎ 새 학기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 I will do my best next semester. 체육대회 (the school sports, a field day) 개교기념일 (school's birthday) 소풍 (a school excursion) ◎ 소풍 가기에 좋은 날씨였다 : It was ideal weather for an outing[for holiday-walking]. ◎ 우리는 독립기념관으로 소풍을 갔다. : We went on an excursion[a picnic/a hike] as far as Independence Hall. 수학여행 (an observation tour, a school excursion) 스승의 날 (the teachers day.) 졸업식(graduation) ◎ 나는 형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 I congratulated brother upon his graduation.  7. 명절 및 기념일 (a holiday and anniversary) 설날 (The New Year) ◎ 오늘은 설날이다. : Today is the new year. ◎ 또 한해의 시작이다. : New year was start. ◎ 이제 나도 16살이 되었다. : Now, I became 16 years old. ◎ 떡국을 먹었다. : I ate rice-cake soup. ◎ 나는 친척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리러 다녔다. : I made New Year calls on my relatives. ◎ 세배를 하고 용돈도 받았다. : I made a New Years bow and I earned pocket money. ◎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들었다. : I heard that every bowl of rice-cake soup means a year to your age. ◎ 이 번 한 해는 내가 생각한대로만 됐으면 좋겠다. : I wish what I have in mind could come true this year. 삼일절 (Anniversary of the Samil Independence Movement.) ◎ 오늘은 삼일절이다. : Today is Anniversary of the Samil Independence Movement. ◎ 태극기를 달았다. : I raised the national flag of Korea ◎ 그들은 만세를 불렀다[외쳤다] : They hurrahed. 식목일 (a tree-planting day) ◎ 나는 산에 나무를 심었다 : I planted trees in the mountain. 어린이 날 (Childrens Day) 어버이 날 (parents day) 현충일 (the Memorial Day) 제헌절 (Constitution Memorial Day) 광복절 (Independence Day of Korea.) 추석 (Chusuk) ◎ 오늘은 추석이다. : Today is chusok. ◎ 우리는 차례를 지냈다 : We observed a worship service for family ancestors on Chus7Yk. 개천절 (the National Foundation Day) 한글날 (Hangul Proclamation Day) 크리스마스 (christmas) 31일(december 31th) ◎ 이제 한 해가 다 갔다. : This year is coming to an end. ◎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새해이다. : If it pass some time, It become new year. ◎ 새해를 맞이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떨렸다. : Just the thought of facing new year gave me a thrill of joy. 생일(birthday) ◎ 내 생일은 8월 15일 이다. : My birthday is August 15th예문은 이전에 발췌했었는데 만약 찾는다면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문법 공부방법에 대해서
      문법 공부 방법 안내입니다^^  안녕하세요A+어드벤스어학원입니다 연수전 공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죠?오늘은 문법공부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에이플러스에 오시기전 문법공부는 중요합니다.문법공부는 곧 문형공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문형공부는 영어의 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패턴의 형식으로 이전부터 말을 만들어 오는 반복된 법칙 정도 라고 생각하세요기본적 틀이 잡히게 되면 여기에 살을 붙이고 다듬고 하면서 영어가 완성 되는 거에요.그러니 틀 즉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겠죠.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면 집도 빨리 지어지고 튼튼하답니다. 문법책의 바이블은 아무래도 Grammar in use 라고 볼수 있습니다.여기는 문형과 구동사 (Pharasal verb) 의 활용이 잘되어있습니다.보통 비기너/ 인터미디어트/ 어드벤스 3개로 나누어 집니다. 보통 자습으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3번은 기본으로 봐야 됩니다.반복해서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반복 하실 때마다 학습시간은 훨씬 단축될 것이고기억은 더욱 단단해 질겁니다. 미국의 영어학원 캐나다 호주 영국의 랭귀지센타에서 전부 헤드웨이와 더불어 이책을 문법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에이플러스 어드벤스도 이것을 사용하고 있고요 비기너와 인터미디어트까지만 사용하고 어드벤스편은 사용하지 않습니다.Grammar in use advance 는 정말 문법을 사랑해서 파고들 사람에게나 적합하지영어시험과 유창한 영어사용을 위한 문법은 intermediate 로 충분합니다. 이 책의 장점을 보면요그래머 인유즈는 문법적 설명을 실용적인 예문과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고실제로 쓰일만한 많은 예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화공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또한 어법상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미묘하고 사소한 차이까지 잘 설명해 놓아 좋습니다그리고 유닛으로 잘 구별해놓아서 계획적으로 공부하기 좋으며 연습문제까지 같이 있어서 앞에 공부한 것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책은 원래 영국 캠브리지대학 출판사에서 만든 것인데 영국식영어를 의식해서 미국식으로 나온 책이 한국에 많이 있으며 한국어 도움말이 있는 책도 나왔습니다( 영국식 & 미국식 & 한글번역본) 이렇게 있습니다 . 에이플러스는  미국식 그래머인유즈를 이용합니다.또한 왕초보에게는 학원자체개발문법교재를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또한 여기에 따른 동영상 강좌도 많이 있습니다.동영상강좌도 한 두번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로자노프( Lozanov) 선생의 암시교수법(Suggestopaedia)
    이번에는 “잠재의식을 통해 영어를 입력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내가 중학교때 카세트 테이프를 샀는데 기상시간 30분전에 어머니께서 테이프를 틀어주셨고 그런 잠의 간섭으로 서서희잠에서 깨곤했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수업시간에 배우는 영어가 어디 선가 공부한듯한 데쟈뷰 현상이 생겼고쉽게 쉽게 공부할수 있었다 이것은 나중에 영어습득에 관한 책을 사서 공부하던중 알게된사실이  러시아의 한 ‘초월심리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수면학습’ 이론으로 잠을 잘 때 각성시보다 몇 배, 몇 십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학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잠자는 동안 계속되는 것이 아니고 잠이 들락말락하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질 때부터 잠이 든직 후 얼마동안과, 또 잠이 깨기 전 깰락막락 할때부터 잠이 깨고난 직후 얼마간까지 피암시성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그때 들은 정보가 잠재의식속에 깊이 새겨지기 때문에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된다고 한다,  그래서 러시아에서는 우주인 교육과 스파이들을 교육하는데 큰 효과를 얻어 어떤 경우에는 불과 4주만에 외국어 한가지를 마스터 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원리는 잠잘 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잠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온몸의 긴장이 완전히 풀린 릴렉스 상태에서 공부하면 놀라울 정도의 ‘잠재의식 학습’이 일어난다고  불가리아의 로자노프(Lozanov)박사가 말하고 있다 로자노프선생님. 즉 은은한 조명의 아늑한 홀에서 편안한 안락의자에 온몸의 긴장을 풀고 릴렉스한 다음, 장중한 바로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선생이 천천히 불러주는 단어나 문장을 듣고 있으면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잠재의식에 그대로 입력되는 방식이다. 이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온몸의 긴장이 풀린 릴렉스 상태가 되면 평소에 우리머릿속에서 학습을 방해하던 부정적인 요소, 예를 들어 ‘영어는 어렵다.’, ‘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심’,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나는 늙어서 안돼’, 등의 부정적인 ‘정서적 여과장치(affective filter)가 줄어들어 약해지면서 흡수력이 높아지는데 ‘수면 학습법’에서 말하는 ‘잠들기 직전의 상태’라는 것은 이와 비슷한 릴렉스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심리적 교수법(Psychological Method)’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Gouin교수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무엇인가를 학습하고 나면 그것이 실제로 실행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기간을 ‘잠복기(incubation period)'라고 부르고, 이 기간동안에 우리의 머릿속에는 알게 모르게 ’되삭임질‘ 같은 것이 반복되면서 새로 배운 것을 머릿속에 정착시킨다.  예를들면 어렸을 때 ‘자전가타기’나 ‘롤로브레이드’ 같은 것을 연습할 때 그날은 안되던 것이 다음날 아침에는 신기하게도 잘되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잠을 자는 동안 잠재의식이 ‘되삭임질’을 하여 그 기술을 숙달시킨 결과이다.물론 잠자리에서 영어테이프를 듣다가 잠이 들어도 그와 비슷한 일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데 밤새도록 ‘영어로’연설하고 싸우기도 하고 데이트하기도 하는 꿈을 꾸는 것이 그 예인데 이것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잠재의식 속에서 잠들기 직전에 귀를 통해 흡수한 것을 머릿속에서 ‘되삭임질’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 기억을 잘하는 방법
    인간은 Short -term memory 와 long-term memory를 가지고 있는데어휘 학습이란 결국 long-term memory에 어휘를 기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Long-term memory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capacity)에는 한계가 있고또, 저장했다고 해서 영원히 기억되지도 않는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도록 어휘를 장기 저장할 수 있을까?다음의 7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1. Repetition=반복하나의 어휘는 시차를 두고, 서로 다른 문맥 속에서 약 7회 이상을 반복 만나야long-term memory에 제대로 기억된다고 한다.이렇게 해야 비로소 그 단어가 내재화되고 자동화된다는 뜻이다.단어장에 단어와 뜻을 적어 놓고 이를 여러 번 반복 암기하는 전통적인 어휘 학습법은최선의 방법이 아니란 점을 잊지 말자. 에이플러스 수업은 문법시간에 나온 단어가 회화시간에 나오고 또한 보카시간에도 나와서 다양하게 만난다는것을 느낄것이다 . 그렇게 자연스럽게 흡수되어야지만 장기기억이 가능해진다  ​2. Retrieval =인출= 기억된것을 꺼집어냄저장한 어휘를 회상해 보는 것을 말한다.가만히 저장만 해두고 검색하거나 회상하지 않으면 long-term memory에 저장되었던 어휘도 사라질 수 있다.기억해 둔 어휘를 회상해 보는 대표적인 활동은 회화나 작문을 통해 그 단어를 사용해 보는 것이다.회상과 관련해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단어장을 만들 때 영어 어휘와 그것의 우리말 해석을 너무 가까이 붙여놓지 말자.영어 단어와 그것의 모국어 해석을 한 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를 해두면 회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또 그냥 묵독보다는 소리내어 읽자.소리내어 읽으면 나중에 회상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필리핀맨투맨 수업과 소그룹 수업은 바로 회상(인출)작업을 의미합니다여러분이 Input를 해놓았으면 out put를 잘해야지만 영어가 잘해집니다.EOP규정(잉글리쉬 온리) 을 잘 지키시고 최대한 영어로 말을 많이 할려고 노력합시다.한번이라도 더 쓰면 더 기억을 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3. Spacing=학습간격어떤 간격으로 복습을 하거나 회상을 하는 것이 이상적일까?한자리에서 또는 짧은 시차를 두고 여러 번 반복하는 것보다는비교적 긴 시차를 두고 그 단어를 다시 만나거나 사용을 통해 회상하는 것이 더 잘 기억된다.조금 전 새로 익힌 단어라면 한 시간, 세 시간 뒤에 다시 한번 복습하고이렇게 다시 복습한 단어는 2-3일 후, 그 다음은 일주일 후처럼 시차를 두고 복습하는 것을 말한다.  4. Use= Retrieval사용보다 더 좋은 복습/회상 방법은 없다.어휘 학습과 관련된 명언이 있다. “Use it or lose it.”이 바로 그것이다.“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5. Cognitive depth = 인식의 깊이와 강도어떤 어휘에 관해서 발음/형태/뜻/용법 등에 관해 주의(attention)의 집중 강도가 크면 클수록 잘 기억된다.단어장에 적어놓은 철자와 뜻을 슬쩍 한 번 보는 것 정도로는 기억이 크게 강화되지 않는다. 철자를 보고 발음도 해 보자.그리고 철자만 보고 뜻을 회상해 보자.반대로 뜻만 보고 그 단어의 철자를 떠올리고 발음도 해 보자.이렇게 그 단어에 대한 주목의 강도를 높이고, 생각을 깊이하면 할수록 그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된다.뭐니뭐니해도 그 단어에 대해 주목의 강도를 높이는 방법은 그 단어를 이용하여 작문을 해보는 일임을 잊지 말자.여기에 필요한것이 바로 오감을 이용한 공부다이미지(사진)을 가지고 공부하는것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에이플러스가 연재하는 왕초보 보카를 보면사진이나 이미지가 많다 . 기억에 큰 도움이 될듯하다.   6. Attention어휘를 오디오 테이프로 듣는 것은 기억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오디오 테이프를 틀어놓고 자면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속설인가 사실인가?단순히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방식은 기억에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왜 그럴까? 이에 대해서는 위 5번 항목의 cognitive depth가 훌륭한 대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어휘든, 문법 혹은 구문이든 이것이 내재화되려면의식적인 주목(consciousness raising or noticing)이란 과정이 필요하다.욕설이나 성에 관한 단어를 다른 단어에 비해 더 잘 기억하고 회상하는 것은바로  a high degree of attention을 거치기 때문이다. 그럼 어휘 학습을 위해 오디도 테잎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해 보라.모두 그 어휘에 attention의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우선, 휴지(pause) 사이사이의 의미 덩어리를 따라 발음해 본다.둘째, 휴지(pause) 사이사이의 의미 덩어리 단위로 마음 속에서 우리말로 통역을 해본다.셋째, 휴지(pause) 사이사이의 의미 덩어리 단위나 문장 단위로 받아쓰기를 해본다.  7. Imaging남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추상적인 어휘든 구체적인 어휘든 상관없다.가령 the name of the game(가장 중요한 것; 문제의 본질)이란 숙어라면game site에 들어가 menu를 바라보면서 어떤 ‘게임의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그것이 가장 중요한데...‘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떠올려 보거나,2002년 월드컵 축구에서 한국-미국 전을 떠올리면서 '가장 중요한‘ 경기임을 생각해 보는 것도이미지화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영어공부는 3000시간을 깔고 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하루 16시간 공부하면 6개월이면 됩니다.가마솥에 밥을 할땐 센불로 해야됩니다.약한불로 10시간 해도 밥이 되지 않죠.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강력하게 강하게 인텐시브하게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6개월만 해보십시요.영어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 생각하게 됩니다.열공합시다.​ 
    스피드리딩 (영어의 특성)
     스피드리딩 공부방법 토플, 토익의 리딩시험도 얼마나 빨리읽고 이해하느냐가 성적의 척도이다.보통시간이 모자라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많다 모두 읽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원어민들은 영어를 한국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읽고 이해한다.이유는 원어민은 뜻을 있는 그대로 연상해서 이해하는것이고 한국인은 한번더 번역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첫째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리딩을 하라는것이다이렇게 이미지를 떠올리면 리딩하는 습관을 가지고 공부하면 이해속도가 빨라지고 전체적인 이야기에 덩어리들이 생긴다 우린 그 덩어리들을 조합하면 되는것이다. 둘째는 읽기를 통한 방법인데 원서를 30권정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중번역의 습관이 사라지고 영어가 영어로 이해되는 현상이 생긴다 사전또한 영영사전을 보면 도움이된다. 세번째는  ‘Whole Learning’이라 불리는 ‘듣기를 통한 방법’인데, 대여섯 살짜리 아이가 우리말 깨우치듯 듣기를 통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방법이다.   우리가 원어민 수준의 능력치가 될려면 1분에 150단어를 읽고 이해할수 있어야된다.그러나 현실은 50단어내외....이다.. 참고로원어민의 평균 발음속도가 분당 150정도이고 cnn bbc 앵커경우 분당 180정도라고 한다 우리의 읽기속도를 늦추는 이유를 보면읽기 속도를 저하시키는 이중번역 습관이 왜 생기는가는 공부해본 사람들은 쉽게 이해할것이다.한국어와 영어의 어순의 차이가 극명하고 한국어에는 조사가 뜻을 좌우하고 영어는 영어어순이 뜻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는 조사만 있으면 어순은 무시해도 뜻이 통한다. 나는 널 사랑해널 나는 사랑해사랑해 널 나는 어순이 바뀌어 무조건 통한다 바로 조사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는 어순으로 뜻을 통일하기때문에 우리가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될것이다. 영어어순의 원리를 잠깐보면 이렇다. 1. 의미상 가까운것2. 공간적으로 가까운 순서3. 나 중심적으로 진행됨.4. 구체적인것 부터.5. 가까운것 부터 먼곳6. 기타 공부해야될 다양한 문법 예를 들자면 커피 두잔 이라고 한다면 a couple of coffee 라고 한다왜 그럴까... 내가 외국인교수에게 물어 봤다.그의 설명은? 2개가 있는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것이 커피인지 홍차인지 모른다.그래서 a couple 이 먼저오고.. 다음 커피인것을 확인하고 Coffee 라고한다. 다른 예로우리는 박씨 , 김씨 하지만 영어는 MR Park 이다 왜???? 사람을 먼데서 보면 우선 누군지는 몰라도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파악이된다그래서 먼저 Mr 가 오고 가까워져서 확인되면 사람이름을 붙이는 원리.. 나뭇잎은 나무의 잎이다 영어로 leaf of tree 라고 하지   tree leaf 이라고 하지않는다이유는 더 중요하고 더 디테일한것을 먼지 지목하는 영어의 습관이라고 보면된다. 영어주소를 적어보면 제일 구체적인것부터 쓰는 이유도 이러한 마인드라고 볼수 있다 결론은 빠르게 반복적으로 많이 읽는것이 중요하다빠르게 읽는다는 말은 눈에 힘을 주고 눈에 자동 모터를 달아서 빠르게 움직일려고 노력해라빠르게 읽을려고 노력한다면 빨리 읽어지고 집중력도 키워진다. 그럴려면 영어의 어순, 문형, 문법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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