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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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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잉글리쉬700화상영어경험후기
      이름     |     이진주   날짜     |     2023-11-23   조회     |     1249

    티비를 보다가 배꼽 잡고 눈물흘리면서 웃은적이있는데 최근에 유재석이 김종민에게 bts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는 장면이 진짜 웃겼다.

    김종민은 들을때는 귀에 잘 들리던데 막상 부를려니 안된다면서 노래 첫가사부터 불발되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깔깔거리며 웃었다.

     

    아무리 가수라도 음악을 듣는 작업 = 인풋만 있으면 처음에는 노래가 잘 불러지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부분이 내 정곡을 찔러버렸다. 노래라는것도 여러번 입밖으로 직접 내뱉고 반복해서 불러 줘야 잘할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영어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아무리 유튜브 미드를 반복해서 많이 본다 한들... 입밖으로 내뱉는 영어= 아웃픗을 연습 하지 않으면 영어회화는 많~이~ 늘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아웃풋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영어회화라는 의도를 가지고 외국으로 나가는것은 힘들었고. 국내에서 영어회화 스터디를 나가봤지만 나의 성향과는 맞지도 않아서 몇번 나가다가 말았다. (잘난 중고급 레벨들끼리만 이야기하는것 같았다.) 

     

     

    그러다가 랜덤으로 외국인이랑 매칭이되는 화상채팅을 해봤는데

    얼굴을 보이는데도 이상한놈들도 제법 있었고, 내실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표현에 제한이 많았고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몇번 해보다가 흥미가 떨어졌다. (외국인친구들이 나에게 흥미가 없었다.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것을 알면 채팅방을 빨리 나가버렸다.)

     

    이제는 뭘해보나 고민하고 있다가 친구한테 외국인 친구를 사귈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카톡을 날렸다. 대화중에 친구가 화상영어를 한다고 그랬고. 괜찮냐고 물었더니 할만하다 그러길래 얼떨결에 나도 화상영어를 하게되었다. (이마저도 안맞으면 그만두면 되니까..)

     

     

    그러고 나서... 

    몇달 해보니 괜찮은것 같다. 

    일단 영어를 말하면 티쳐가 리액션을 전문가급으로 쳐주기 때문에 스터디 나가는것 보다는 훨씬 좋았다. 스터디에서는 영어좀 할줄 안다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찐따 취급을 받던 내가... 수업중에는 선생님한테 단독으로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괜찮았다. 말을 하고 나면 리액션을 주고, 질문을 하고 답하고.. 뭔가 인간적인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것 같았다. 

     

    고딩이었을때..

    선생님이 칠판에다가 5형식이라..는 문법을 적어주고. 필기하고 암기하는 공부방식과는 많이 달랐다. 화상영어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진정한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라는 느낌이라서 고딩때 방식과는 차원이 달랐다.

     

    새로운 언어로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뭔가가 이어진다는 느낌...소통이 된다는 느낌....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드는 묘한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외국인과 대화에 집중을 할수 있다는게 좋았고 선생님이 친절하셨기 때문에 수업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는것은.

    외국인 랜덤 채팅보다는 신상?이 확보된 교육자이기 때문에 대화에 안정감이 있었고 수업인듯 수업아닌듯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공부인듯 공부가 아닌듯 학구적이면서도 친구같으면서도 특이한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심심한 시간들이 날아가는것 같았다. 

    몇달은 아침수업을 받았는데 화상영어시간이 알람이 되어버려서 루틴이 잡히니까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도 있었다. (지금은 시간대를 옮겼다.)

     

    물론 내가 페이를 하는거니까 피드백도 주고 틀린건 고쳐주고 영어를 가르쳐주는건 당연한데.. 

    말을 직접 해야하는 수업이고. 반복해서 내뱉다보니 영어가 입에 감겨서 자동재생 되듯이 자연스럽게 나올때 나도 모르게 내돈내산이 뿌듯했고

    내가 외국인이랑 대화가 된다는 사실이 기뻤다. 아무튼 좋은것같고 수업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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