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를 시작하기 전, 몇군대 회사와 잉글리쉬700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 잉글리쉬700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레벨테스트 이후에 체험수업을 실제선생님과 해봤었거든요 .
이부분은 중요해서 몇번 선생님을 바꾸면서 진행해볼수 있는것도 장점이에요
이 부분이 신경 쓰여서 좀 더 신뢰가 가는 잉글리쉬70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선택 과정과 첫 수업 경험
처음에는 사이트에서 선생님의 발음을 들어보고 직접 선택했어요.
선생님은 매우 친절하고 좋으셨지만, 초등 2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수업 방식이었어요.
설명이 조금 복잡하고 문법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다 보니,
아이가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고학년 친구들에게는 더 적합한 스타일이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좋지 않았던 건 아니었어요.
다만, 우리 아이의 수준과 맞지 않았던 것뿐이죠.
하지만 이 경험 덕분에 아이의 영어 실력에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후, 저학년용 문법 교재를 구매해서 직접 아이를 도와주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는 아이가 더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객센터의 신속한 대응과 선생님 교체
이런 사정을 고객센터에 이야기했더니, 너무도 흔쾌히 선생님 교체와 추천을 도와주셨어요.
고객센터의 신속하고 친절한 대응 덕분에 새로운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좋은 인연, 최고의 선생님과의 수업
그렇게 만나게 된 분이 바로 janiffer 선생님이었습니다. 첫 수업부터 아이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일상을 물어봐 주셨고,
수업 중 아이의 문법적 오류를 화면에 직접 띄워가며 바로 수정해 주셨어요. 이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수업이 끝나기 전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 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5회 정도 수업을 진행한 지금, 아이는 주 2회 수업으로는 부족하다며 주 3회로 늘리고 싶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어하고 있어요.
눈에 띄게 변화한 아이의 모습
20분 수업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고,
발화량도 눈에 띄게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긴장해서 듣기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먼저 선생님께 질문을 하기도 하고 자신감이 확실히 늘었어요.
그래서 방학 때는 주 5회로 늘리는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샘이 그시간에 다른 학생수업이 있어서 안된다네요 ㅠ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과 영어 말하기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제니퍼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화상영어 선생님을 선택할 때 중요한 팁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단순히 선생님의 발음만 듣고 결정하지 말고, (한계가 있음)
고객센터에 상담을 요청해 선생님 추천을 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거예요.
직접 여러 선생님을 경험해 보니, 아이의 연령과 수준, 학습 스타일에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화상영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