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진공청소기 ‘맘모스’
The ‘world’s largest’ vacuum to suck climate pollution out of the air just opened. Here’s how it works
대기 중 기후 오염을 빨아들이는 '세계 최대' 진공 청소기가 막 문을 열었습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world’s largest” plant designed to suck planet-heating pollution out of the atmosphere like a giant vacuum began operating in Iceland on Wednesday.
거대한 진공청소기처럼 대기에서 지구 가열 오염물질을 빨아들이 도록 설계된 '세계 최대' 시설이 수요일부터 아이슬란드에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Key take-aways
Climeworks starts operations of its to-date largest direct air capture and storage (DAC+S) plant, Mammoth, in Iceland. It is the second commercial DAC+S facility of Climeworks and is about ten times bigger than its predecessor plant, Orca.
Climeworks는 아이슬란드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직접 공기 포집 및 저장(DAC+S) 시설인 Mammoth의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는 Climeworks의 두 번째 상용 DAC+S 시설로 이전 공장인 Orca보다 약 10배 더 큽니다.
The plant is designed for a nameplate capture capacity of up to 36,000 tons of CO₂ per year once in full swing by filtering CO₂ from the air and storing it permanently underground. The plant has successfully started to capture its first CO₂, with twelve of its total 72 collector containers installed onsite.
이 시설은 공기 중 CO2를 걸러내고 이를 영구적으로 지하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본격 가동되면 연간 최대 36,000톤의 CO2를 포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총 72개의 수집 컨테이너 중 12개를 현장에 설치하여 첫 번째 CO2 포집에 성공했습니다.
Beyond Iceland, Climeworks is developing multiple megaton hubs in the U.S. with operational and testing experience derived from its now two commercial plants in Iceland.
아이슬란드 외에도 Climeworks는 현재 아이슬란드에 있는 두 개의 상업용 시설에서 얻은 운영 및 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여러 메가톤급 허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Climeworks plans to transport the carbon underground where it will be naturally transformed into stone, locking up the carbon permanently.
Climeworks는 탄소를 지하로 운반하여 자연적으로 석재로 변환시켜 탄소를 영구적으로 가둘 계획입니다.
Direct air capture, or DAC, is a technology designed to suck in air and strip out the carbon using chemicals. The carbon can then be injected deep beneath the ground, reused or transformed into solid products.
직접공기포집(DAC)은 화학물질을 이용해 공기를 흡입하고 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그런 다음 탄소는 지하 깊숙이 주입되거나 재사용되거나 고체 제품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The whole operation will be powered by Iceland’s abundant, clean geothermal energy.
전체 운영은 아이슬란드의 풍부하고 깨끗한 지열 에너지로 구동됩니다
Once the CO₂ is released from the filters, storage partner Carbfix transports the CO₂ underground, where it reacts with basaltic rock through a natural process, which transforms into stone, and remains permanently stored.
CO2가 필터에서 방출되면 저장 파트너인 Carbfix는 CO₂를 지하로 운반하여 자연적인 과정을 통해 현무암과 반응하여 돌로 변한 후 영구적으로 저장합니다.
Mammoth will be able to pull 36,000 tons of carbon from the atmosphere a year at full capacity, according to Climeworks. That’s equivalent to taking around 7,800 gas-powered cars off the road for a year.
Climeworks에 따르면 Mammoth는 연간 최대 용량으로 대기에서 36,000톤의 탄소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는 1년 동안 약 7,800대의 휘발유 자동차를 도로에서 운행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Mammoth, in the meantime, is still a work in progress. Just 12 modular containers have been installed at Mammoth for now, and Climeworks says it plans to install 60 more to complete construction this year.
한편, 맘모스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현재 Mammoth에는 12개의 모듈식 컨테이너가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 안에 60개를 더 설치해 완공할 계획이라고 Climeworks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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