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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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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빡세게 공부해보세요!!

이 름 | 장신욱 jaff

등록일 | 2024-08-05

조 회 | 372

이 름 \| 장신욱 jaff	조 회 \| 372
등록일 \| 2024-08-05

저는 담당 선생님께 빡세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알차게 공부하는 스타일 (스트릭하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의 선생님을 선호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제 스타일로 해주셔서 픽스해서 오랫동안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음이 좋으신데 선생님 발음은 "미쿡" 스타일이십니다.

수업을 할때 쉽게 쉽게 대충~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시고 제가 다 할수 있을때까지 끝까지 시키는 분입니다. 그리고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 편입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 정도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서 발표하는 수업도 했는데, (제가 먼저 하자고 건의 드림) 특히 이 수업의 효과가 기가 막힙니다.

처음에 할때는 멘붕이 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자주 하다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새로운 표현을 많이 익힐수 있어서 성장한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며칠 집중해서 해내고 나면 폭발하는 쾌감이 있고 만족감이 아주 아주 큽니다.

제가 여러번 프레젠테이션을 해보니 모든 언어 영역(vocabulary, grammar, discourse, tense, questions and answers 등등)을 치고 나가게 됩니다.

여러방면의 기술(speaking, reading, writing, listening)도 다듬을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일단 프레젠테이션 주제를 선생님과 의논해서

정하고 며칠 고민을 때립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를 만들고 라이팅을 선생님께 교정을 받아봅니다. 추가할 내용과 뺄 내용등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ppt를 숙제로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번 발표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발표를 기똥차게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부족한점을 체크하고 다시한번 각성합니다. 그리고 한두달뒤에 또 프레젠테이션 해주고 또 각성합니다 ㅋㅋ

저는 특히 어떻게 하면 흥미로운 수업을 만들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는편이고... 어짜피 1:1로 선생님 앞에서 하기 때문에 주제는 제가 원하는 분야로 정했습니다.

어짜피 연습을 많이 하면 발표는 완벽해 집니다.

무엇이든 연습할수록 쉬워집니다.

저는 거울앞에서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영어 발음에 집중하고 제스처, 바디 랭귀지도 챙겼습니다.

모든 사람은 웃는 것을 좋아하고, 선생님도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웃고 즐기면서 열심히 살아가면 뭐든 잘됩니다. 그리고 발표시에 약간의 유머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면 그 시간은 125% 퍼펙트 해집니다. 덕분에 선생님은 매달 저의 프레젠테이션을 기대하시는것 같고 저의 날로 늘어나는 영어감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듯 합니다. 하하하

여기서 영어를 공부한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었던 나

영어를 잘하는 선배들은"영어를 어렵게 공부하지 말고, 영어 문장이나 책을 외워봐.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결돼"라고 쉽게 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타고난 자질을 가진 극소수에게만 가능하고,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다는 거예요.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일이, 영어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평생을 해도 안 되는 일이란 겁니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요. 솔직히, 외국어의 감을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방법이나 교재를 써도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알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영어를 잘하게 된 사람들은, 그 문장을 어떻게 외웠는지 아시나요? 그건 뇌가 영어의 언어적 규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언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문장이나 책을 외워도 응용할 수 없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는 거죠. 저는...처음에는 현재형과 과거형 조차 구분해서 문장을 만들기 어려웠어요 ㅠㅜㅠㅜ하지만 대화를 하면서 티쳐가 쓰는 표현과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제 변화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의 어순과 관용 표현이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계속 듣고 말하다 보니, 점차 문장의 흐름과 구조가 익숙해졌습니다. 마치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듯,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닌, 그 구조를 이해하며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게 된 것이죠. 잉글리쉬700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를 배우면서 느낀 것은, 자연스럽게 그 규칙이 체화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언어적 규칙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게 되었던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잘하는 방법 찾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시야를 넓히고 사고방식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 언어에는 그 언어의 세계관과 문화적 사고가 담겨 있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귀중한 자산이자,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뜻입니다.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개월 수업받으면서 생각체계가 확장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반면, 언어를 배우기 어려워하는 친구를 가만히 보면언어를 시험 기준으로만 평가하여 스스로 벽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음만으로 언어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매우 초보적인 생각입니다.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음이 전달되면 충분한 것입니다. 언어는 소통의 도구이지, 발음을 원어민과 똑같이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발음과 문법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은 좁은 우물 안에서만 머무르는 것과 같습니다. 언어 학습은 개인의 성격과 흐름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화상영어를 한다던지 자주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고, 내성적인 사람이라면 독해와 듣기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확실한 목표가 없거나 영어 공부에 있어 단편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가 부족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단어 암기도 필수입니다.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공부하는것이 어려우면 선생님을 만나고 친해져서 재미를 들이고 꾸준히 학습해서 습관처럼 대화를 하고 시야를 넓혀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말을 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교재나 단어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언어가 흘러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실제 생활 속에서 쓰이는 표현과 언어의 뉘앙스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하다 보니 점차 자신감이 붙었고, 이는 언어 학습의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실질적인 소통의 도구이며, 이를 통해 얻는 실전 경험이야말로 언어 학습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공부 스타일은..

처음에는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여러 시도를 했다. 스피킹 학원에 등록도 하고, 책을 몇 권 사서 열심히 읽으려고도 해보고, 스터디 모임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늘 흐지부지되고, 결국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는 나.....( 의지박약한 놈, 작식삼일을 밥먹듯이 하는놈) 자신에게 실망하곤 했다. 잉글리쉬700 화상영어를 시작하면서 선생님과 함께 영문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런 스타일이 나에게 딱 맞는 방법이었다. 혼자서 e-book을 보면서 공부할 수도 있었지만, 혼자 하다 보면 규칙성도 없고, 금방 흥미를 잃고 포기하기 쉬웠다.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방식이 나에게 맞다고 판단하고 수강권을 팍! 끊었다. 나의 공부 스타일은 ..책 속의 대화문을 단순히 읽는 게 아니라, 마치 연기를 하듯이 서로 캐릭터를 맡아 대사를 주고받으며 공부했는데, 그 과정이 익살스럽다고 해야하나? 재밌다고 느낀적이 있었다. 서로 농담도 추가로 넣어가며 에드리브도 넣고. 장난스럽게 연기를 하다 보니 영어 공부가 딱딱하지 않고 장난아닌 공부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대화형? 영어책에 더 몰입하게 되고, 주인공에게도 빠져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하는 것보다 확실히 큰 차이를 느낀 건, 소리 내서 발음하고, 선생님께 발음이나 표현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혼자서 책을 읽고 공부할 때는 잘못된 발음이나 표현을 그냥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선생님이 바로바로 교정해주니까 확실히 실력이 더 빨리 느는 것 같았다. 덕분에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도 줄고, 자신감도 생기고 실력도 늘어가는게 느껴졌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니 처음 레벨테스트 할때 쩔쩔매던 그시간...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대화가 이제는 편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방식으로 공부하면서 영어를 즐기게 되었다는 것이고. 영어가 나의 단점이자 스트레스가 아니라, 나의 장점 스킬로 장착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아이를 키우고 화상영어를 해보면서

언어는 소통이 기본이기 때문에, 입으로 소리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이 과정을 통해 단어, 억양, 어순,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영어를 접할 때 기초 문자(알파벳)만 먼저 익힌 후, 2년 동안 화상영어로 말하기 연습만 집중하고 나중에 문자 공부(정확한 단어 읽기와 쓰기)를 시작했어요. 소리에 익숙해지고 나면 이후의 공부는 훨씬 쉬워지더군요. 제가 학교다닐때에서는 이 과정을 거꾸로 가르쳐서 학생들이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학교 교육은 평생 읽고 듣고 쓰기만 연습하게 만들거든요. 아이를 키우고 화상영어를 해보면서 이점을 더욱 생생하게 느꼈어요. 문자는 나중에 배우는 게 맞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걸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게 참 어렵더군요. 학교 공부 스타일이 습관으로 되버려서 무언가 안 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많고요.말하기 연습을 매일 실천 해보세요. 아이 영어교육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

배움에 늦은 나이는 없다

배움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계속해서 도전하고 배우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에 관심이 생겨서 화상영어로 공부하고 있어요. 가볍게 시작한 지 5개월째인데, 놀랍게도 십수 년 배운 것보다 말이 더 잘 나오네요. 아무래도 영어는 공교육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 중학생 때부터 스스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외국어에는 재능이 없다고 포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영어 공부도 다시 제대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책 한 권 다 떼우고 나서

정말 신기해요, 저도 영어실력이 좋아진 사람이거든요ㅋㅋㅋ. 저는 진짜 자기계발 귀찮아하고 맨날 유튜브, 인스타로 시간 보내는 사람이었어요.. 학창시절 때도 영어는 최하위에 있을 만큼 못했었죠ㅋㅋㅋ. 그런데 화상영어로 책 한 권 다 떼우고 나서 혼자 해외 여행 다니면서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오니까 친구들이 정말 신기해했어요. "너 영어를 원래 잘했었냐…?"라고 의심하는 반응이었죠ㅎㅎ. 물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정도로 잘하는 건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면 대부분 대화 내용도 비슷해요. "무슨 일 해?" "어디 살아, 어디서왔어?" "몇살이야?, 오늘 어디가?" 같은 스몰 토크?ㅎㅎ. 이런 패턴을 외우니까 대화가 술술 나오는 거예요. 제가 외운 책도 정말 쉬운 거였어요. 간단한 문장을 배우는 건데, 너무 쉬워서 부담도 없고, 수업끝나고 나서는 책 내용을 중얼거렸어요. 귀찮으면 안 하고, 재미있으면 더 하고 그랬죠ㅋㅋ. 화상영어 공부하고 세달?인가 뒤쯤 혼자 해외에 갔었는데, 영어를 전혀 못했던 때와는 너무 달랐어요. 외국인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현지 투어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깊은 대화가 나올 땐 번역기를 쓰기도 했는데, 패턴도 아니까 그냥 말로 나오더라고요.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공부해서 단어만 살짝 바꿔도 다들 알아들어요. 기분 좋았어요.

계속 하다 보니 귀도 뚫리고, 말수도 늘면서 점점 긴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 화상영어를 시작했을 때는 발음이나 문법, 어휘가 많이 신경 쓰였어요. 하지만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그런 걸 꼬집어서 지적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그냥 철판 깔고 계속 말을 만들어 봤어요. 수업에서 배웠던 영어 문장을 응용하고 만들어서 노트에 적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제가 아는 단어와 문법으로 3줄씩만 쓰면서, 영어공부가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에서 천천히 시작했어요.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말해보려고 선생님에게 피드백도 받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다듬어 주신 문장을 매일매일 딱 3개만 외우고, 소리 내서 반복했어요. 무조건 소리 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제 입에 자연스럽게 붙을 때까지 말했죠.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됐는데, 별말 아닌데도 대화가 술술 되는 거예요. 그 순간 소름이 쫙 돋았어요. '나 지금 뭐 한 거지?' 하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 이후로는 더 신나서 외우고, 텐션이 오르고 공부가 재밌어졌어요. 계속 하다 보니 귀도 뚫리고, 말수도 늘면서 점점 긴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단 외우고 나서 외운 것을 선생님하고 말해보세요, 처음엔 힘들어도 3-4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정말 실력이 느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저는 10개월째 취미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영어는 즐기는 것인것 같아요

저는 20대 여자이고, 영어가 늘지 않아서 한동안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유명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1년짜리로 신청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했어요. ‘이번에는 진짜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하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하루 이틀 하다가도 바쁜 일상 속에서 강의를 미루게 되었고, 결국은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니 다시 영어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영어를 빨리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몇 개월 안에 완벽해지겠다는 목표를 세운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더 무거워지고, 결국 금방 지쳐버리더라고요. 영어는 늘지 않고,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라는 생각만 쌓였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이 있었어요. 영어는 단기간에 집중해서 끝내는 공부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조금씩 마주하고 익숙해지는 과정이라는 걸요. 그래서 화상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단, 매일 선생님과 정해진 시간에 만나니까 영어를 마주하는 빈도가 자연스럽게 늘었어요.그리고 선생님과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을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서서히 사라지고, 선생님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점점 기다려지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어색하고, 틀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은 기다려주시고, 제가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셨어요. 선생님과 자주 만나면서 조금씩 친해졌고, 대화하는 게 점점 편해졌어요. 나중에는 선생님이 진짜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대화의 주제도 점점 다양해졌고, 영어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점차 자연스러워졌어요. 제가 느낀 중요한 점은, 영어를 공부하는 방식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왔죠. 하지만 화상영어를 통해 매일 선생님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영어는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과의 대화 속에서 제가 틀린 표현이 나와도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을 통해 더 배우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영어를 ‘공부’로만 생각했어요. 교재를 펴고, 문법을 외우고, 단어를 외우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제는 그보다 중요한 게 매일 입으로 언어를 꺼내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니, 영어가 더 이상 두렵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게 바로 ‘영어스러운 영어’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문법이나 고급 단어를 쓰는 것보다,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 자체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무엇보다도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어요. 선생님과 함께 웃고,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가 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는 점이 좋아요 저처럼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영어를 단기간에 완벽하게 배우겠다는 목표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대신 매일 조금씩 영어를 접하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영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어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늘었던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서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이 커지기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다들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보니 자연스레 저도 아이의 영어 공부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었죠. 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학원을 보내야 할지, 집에서 제가 가르쳐야 할지 여러 방면으로 고민을 하던 중, 화상영어라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화상영어가 얼마나 효과적일까 의구심이 들었어요. 아이가 과연 집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죠. 하지만 여러 후기를 읽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실제 영어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회화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거든요.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 아이도 저도 긴장했어요. 아이는 어색해했고, 선생님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몰라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죠. 하지만 다행히도 선생님께서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수업 중 선생님은 항상 친절한 태도로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영어로 책을 읽어주시면서 하나하나 문장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설명해 주고, 질문을 던져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해 주셨죠. 특히 좋았던 점은 선생님이 항상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셨다는 점이에요. 아이가 영어로 답을 하려고 하면 기다려 주시고,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바로 고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시간을 주셨어요. 그 덕분에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선생님과의 대화가 단순한 영어 수업을 넘어서 사고력까지 키워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돕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에요. 처음 몇 주간은 ‘이 방법이 맞는 걸까?’라는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즐기면서 영어를 배우길 바랐지만, 막상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의 반응이 달라졌어요. 처음에는 선생님과 간단한 인사말 정도밖에 주고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로 질문을 이해하고 대답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책을 읽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선생님이 매번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아이도 영어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스스로 수업을 기다리는 날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순간은 정말 뿌듯했어요. 단순히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문장을 따라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말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꾸준히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심이 되었죠. 저처럼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잉글리쉬 700 화상영어를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아이가 즐겁게 대화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후기올려요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제가 직접 가르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초등학생인 제 아이를 화상영어 수업에 등록시켰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아이가 화상영어로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실전에서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업 초기에는 아이가 꽤 긴장했고,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주저함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기본적인 영어 단어들을 배우긴 했지만, 문장을 만들고 즉석에서 대답하는 것은 아이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격려를 많이 해줬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점점 수업에 적응해갔고,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아이는 수업이 끝나면 배운 단어나 문장을 저에게 와서 말해주곤 했는데, 그때마다 저는 "정말 대단하네! 엄마는 그거 몰랐어"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니, 아이가 저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어느 날은 아이가 수업에서 배운 간단한 인사말이나 질문 "엄마, 뭐뭐뭐 라고 물어봐, 그러면 000이라고 대답하는 거야"라고 알려주더군요. 저는 아이가 이렇게 영어를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하고, 선생님을 좋아해서 계속 화상영어를 시켜주었습니다. 몇 주가 지나자 아이는 선생님이 물어보는 질문에 더 자신 있게 대답하고, 영어 문장을 만드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특히, 영어로 대화할 때 실수를 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계속 말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화상영어로 집에서 공부하다보니 아이가 수업에 참여하고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을 뒤에서 지켜보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가 단순히 학문이 아닌,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다가온다는 것을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 은근히 괜찮았습니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항상 "틀려도 괜찮아, 중요한 건 시도하는 거야"라는 식으로 안심시켰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동시에 발전할 부분을 알려 주면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면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몇개월 공부를 시키면서 저는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영어를 직접 말하게 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드는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듣고 나니, 조금씩 실력이 쌓여가는 것이 눈에 보였거든요. 1시간 이상 수업은 집중이 떨어지는듯 했는데. 하루에 몇분 잠깐씩 습관을 들이기만 해도 영어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영어를 가르칠 능력은 없지만, 아이가 화상영어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배움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수 있고 그 속에서 서로 배워가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새로운것을 배울수 있다는것은 인생에 큰 즐거움인것 같아요.

잉글리쉬700과 함께한 3개월의 변화: Alice 선생님과의 소중한 시간

영어 회화, 잉글리쉬700과 함께한 3개월의 변화: Alice 선생님과의 소중한 시간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지난 3개월 동안 잉글리쉬700을 통해 경험한 영어 학습의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제게 영어 회화의 길을 열어주신 분은 바로 Alice 선생님입니다. 이 글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시작, 큰 도전처음 잉글리쉬700을 접하게 된 것은 직장 동료의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의 영어 학습은 주로 읽기와 쓰기에 집중되어 있었고, 말하기와 듣기에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대학에서도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졸업 후에는 간단한 여행 영어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연예인들 윤여정님 기타 많은 사람들이 영어하는것을 보고 영어 말하기와 듣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잉글리쉬700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Alice 선생님과의 첫 수업trial lesson 수업에서 저는 정말 긴장했습니다. 아는 단어도 생소하게 들릴 정도로 듣기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죠. 하지만 Alice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새로운 단어를 설명해주시고, 제게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점차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Alice 선생님은 제가 영어로 말할 때마다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목소리로 교정해주시며, 제가 실수할 때마다 부드럽게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점차 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꾸준한 변화와 작은 성과사실, 바쁜 일상 속에서 수업 후 복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3개월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생각한 것의 1/3 정도밖에 표현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더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3개월 만에 이러한 변화를 겪을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잉글리쉬700의 커리큘럼은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각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특히 17단계 세분화된 레벨이 저에게 딱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다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사라진 점이 가장 감사한 변화입니다. 이제는 영어로 제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3개월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꾸준히 학습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Alice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의 휴식, 그리고 다시 시작잦은 출장과 업무로 학습을 멈추게 되었지만, 11월 부터 다시 3개월 단위로 영어 학습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미 Alice 선생님께도 말씀드렸고, 마지막으로, 잉글리쉬700이라는 전문적인 회사에서 관리받으면서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처럼 직장에서 영어에 관심 있는 동료들에게도 이 플랫폼을 추천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은 문의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Alice 선생님과 잉글리쉬700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상영어성과~~

안나는 한글을 뗀 후 7살에 영어 유치원에 보냈거든요. 간단한 영어 단어를 읽고 쓸 수 있을 정도로 기초를 배웠어요. 파닉스 수업 위주로 하는듯 했는데, 안나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서 잘보냈구나...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는데요.. 학비 부담이 너무나도 컸고요. 1년에 천만 원이 넘는 학비가 들어가는데, 옆집에서는 더 좋고 비싼 영어 유치원에 보내더라 카더라 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쪽으로 보내야 했나 갈팡질팡했어요. 1년에 1-2천만원이면 영유보다는 차라리 외국에 갔다오는 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주변에서는 아이가 한글을 떼기도 전에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영유를 옮겨 다니는 부모도 많았어요. 그말은 애바애라는 소리인데 자녀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영유를 보내면서 엄마들과 대화하며 이야기를 많이들었고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다 보니, 같은 영어 유치원을 다녀도 영어 실력이 확 느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더라고요. 언어 감각이 뛰어난 아이들은 모국어와 영어 모두 잘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소심해서 실수할까 봐 입을 잘 열지 않는 아이들은 오히려 영어 유치원에서 더 위축되기도 했죠. 특히 잘하는 아이들과 상대적인 비교가 되다보니 소극적인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방식은 무조건 답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도 대학생 때 어학연수를 단기로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리스닝과 스피킹은 제가 직접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리딩과 라이팅 발음과 어휘, 인토네이션 등은 제가 아무리 도와주려 해도 잘 챙겨줄수 없는 한계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화상영어를 해줄까 고민했고요.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 안나에게 화상영어 수업을 시켜주기로 했어요. 사실 학원비용 문제도 부담이고, 안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싶었거든요. 다대일보다는 1:1수업을 수준별로 받아보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해서 시도해봤어요. 저도 어학연수 시절에 1:1 수업이 훨씬더 좋았던 기억이 있고요.안나가 처음수업에서는 영어교재를 더듬더듬 읽었어요, 언제부터 레벨이 오른건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개월 배우고 나서는 리딩 실력이 급격히 늘었다는걸 느꼈어요, 그때 화상영어를 장기로 시켜줘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상영어 수업을 하면서 영어 실력이 좋아졌고요. 선생님이 친절하고, 안나 수준과 성향에 맞춰 수업을 이끌어 준것이 효과를 준것 같아요. 덕분에 안나는 영어를 부담 없이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죠. 특히 선생님이 안나가 말하는걸 어려워할 때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셨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요.화상영어를 통해 안나는 학교에서도 영어 수업을 자신 있게 참여하고, 동생에게도 영어 책을 읽어주면서 동생도 혜택을 보고 있어요. 화상영어가 가성비가 좋은듯 했고요, 무엇보다 영어를 즐기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해요.

6개월 수강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데, 인풋은 많이 쌓였지만 아웃풋이 부족한 것 같아 여러 방법을 찾아보던 중, 화상영어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찾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잉글리쉬700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잉글리쉬700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없더라고요. 대신 블로그에서 잉글리쉬700에 대한 후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어요.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본 후, 잉글리쉬700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잉글리쉬700에서는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엘라 선생님과 추천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엘라 선생님과의 테스트는 매우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그래서 수업도 엘라 선생님과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테스트를 받을 때만 해도 긴장했었는데, 벌써 6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테스트 후에 제 레벨에 맞춰서 선생님이 프리토킹 또는 주제를 정해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무척 두려웠지만, 이제는 체팅으로 다른 외국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도 불안감이 없어졌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화상영어가 도움이 될까 아닐까? 제 생각에는 화상영어가 스피킹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어 공부 자체는 별도로 꾸준히 해야 한다고 봐요. 선생님들은 학생이 어떻게든 말을 하게끔 도와주시고, "왜 그렇게 생각해요?" 혹은 "Ms. Kim, I have a question" 같은 질문들을 자주 하시는데, 아직도 그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단어와 동사만 겨우 연결해 말했지만, 선생님들이 올바르게 수정해 주시고, 그 문장을 함께 따라 읽으면서 저의 문장 구성 능력도 향상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F 발음은 조금 어렵지만요.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조금 더 일찍 화상영어를 시작했을 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그동안 엘라 선생님과 잉글리쉬700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일대일 수업이라 좋아요!

우리 아이가 국제학교에 다니면서 처음 화상영어 수업을 했을 때 많이 긴장했는데, 마릴린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금방 편안해졌습니다. 화면을 통해 선생님과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게 아이에게는 새롭고 흥미로웠다고 하더군요. 처음 수업에서는 “헬로”, “굿바이”, “쏘리” 같은 간단한 단어로만 대답했어요. 선생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제가 옆에서 좀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초반엔 아이가 대답을 잘 못해서 괜히 걱정을 하고 다르게 공부시키나 싶었는데, 마릴린 선생님께서 애니메이션과 게임 얘기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흥미를 끌어주셔서 아이가 점점 재미를 붙이더라고요. 단어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진다고 하더군요. 마릴린 선생님과의 수업이 아이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잉글리쉬700에서 라이팅 숙제를 많이 내주셔서 아이의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영어 표현력을 키우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많이 가졌어요. 또한 라이팅한글을 말로 할수 있으니 좋았어요 지금은 1년이 지나 영어책도 혼자서 읽고, 선생님과 대화하는 데도 제한된 단어로 하고있어요 . 문장은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자기 의견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아이를 귀여워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아이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계속해서 잘 도와주시면 아이의 영어 실력이 더 쑥쑥 자랄 거라고 믿어요. 마릴린 선생님은 발음도 좋으시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국제학교 수업중에 ELS 과정을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확실히 맨투맨 수업이라 아이가 화상영어를 더 선호하는거 같애요 그래서 이번부터는 수업량을 좀 늘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를 통해 아이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직접 사용하고 듣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nglish700 수강경함담올립니다.

<영어 학습의 계기>저는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세계와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원서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잉글리쉬 700에서 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했을 때, 저의 실력은 아주 초보 수준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초적인 문법과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영어 문장을 읽으면 단어 하나하나를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야 했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영어 배우는 과정>영어 공부의 첫 단계로, 저는 비교적 쉬운 어린이 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나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어 문장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새로운 단어와 표현을 노트에 정리해두고, 반복해서 읽고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은 기본적인 영어 문장 구조와 단어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천천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 책을 읽는 것이 처음에는 느리고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속도가 붙었고, 이해하는 데에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우리는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소리 내어 읽으면, 선생님은 제 발음을 교정해 주고, 어려운 단어나 표현이 나오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장이 문법적으로 왜 그렇게 구성되었는지, 특정 단어가 문맥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문장과 단어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읽기 속도도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선생님이 저에게 읽은 내용을 요약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제가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요약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다시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제가 말한 요약을 듣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거나 잘못 말한 부분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저는 영어로 된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이를 내 말로 정리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읽은 책에 대해 깊은 토론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 사건의 전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토론을 하며 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더 나은 표현이나 단어를 제안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벗어나, 영어로 사고하고, 그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처음에는 비교적 쉬운 동화책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에세이, 논픽션, 그리고 조금 더 복잡한 소설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두려웠고, 말을 더듬거나 틀린 문장을 말할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게 저를 도와주었고,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점차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영어 실력은 서서히 향상되었습니다. 초보 단계에서 중급 단계로 올라서게 되었을 때, 저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간단한 영어 원서를 읽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고,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성취감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워서 얻은 장점> 또한, 영어를 배우면서 얻게 된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우선,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로 된 자료나 콘텐츠는 매우 풍부합니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되면서, 더 많은 원서나 영어로 된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제 지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책 리딩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단순한 언어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은 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세계관도 더 넓어졌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도 더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잉글리쉬 700에서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제게 많은 도전과 성취를 안겨주었습니다. 초보 단계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중급 실력에 이르기까지, 저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영어 실력을 키워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과 다양한 경험은 제 인생에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영어 공부를 이어나가며, 더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싶습니다. 잉글리쉬 700 감사합니다.

화상영어 효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해왔습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며 파닉스를 배웠습니다 이때는 간단한 단어는 읽을 수 있지만, 조금 복잡한 단어는 읽을 수 없었습니다.영어를 많이 읽을 수 없다,,는 점이 계속 신경이 쓰여서 화상영어를 하게 해주었습니다 화상영어로 공부해오면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느꼈습니다: 영어를 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습니다.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고 대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질문에 Yes/No나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모르는 것은 스스로 질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더 말하고 싶어하며 영어에 대한 의욕이 생겼습니다.혼자서 영어책을 읽은후 수업시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합니다.지금은 토플 주니어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 까지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처음에는 요령이 없어서 여기저기 영어회사를 옮겼습니다. 몇개월 하다보니 우리 아이가 인사나 정형적인 대답은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이야기를 넓혀가는 것은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대화가 늘어나지 못한 원인 중 하나로서 리딩의 힘이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혼자 독서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캐치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온라인 영어 회화를 계속해왔지만 영어의 기반이 충분히 쌓여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의 책을 읽고 상담하고 정보를 수집한 결과, 다음 두 가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음성 및 영상: 초등학교를 가기전에서는 집에서 영어 음성(영어 노래)과 동영상에 일상적으로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 읽기와 쓰기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그래서,잉글리쉬700에서 영어 리딩 레슨 시리즈별로 하고, 보조교재 수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독해력이 향상되어 집에 사놓고 읽을 수 없었던 책들도 아이가 관심을 가졌고,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딩 실력이 향상되면서 영어 실력 전체도 올랐음을 실감했습니다.수업을 통해 어휘력, 표현력, 문법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읽는 힘이 커지면 이해력이 깊어지고, 듣는 힘이나 말하는 힘도 늘었다고 느꼈습니다. 잉글리쉬700수업으로 우리아이에게 많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의 영어에 대한 의욕이 높아진 것입니다. 영어 회화수업을 초등학생시기에 해주지 않았다면, 영어는 배우기 힘든것이구나 싶어 좌절하고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잉글리쉬700에서 레슨받아보니 효과적이었습니다. 대화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문법과 어휘력, 듣기실력도 같이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지켜보니..영어 학습은 장기전인것 같고.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딩 독해 기술과 회화실력 등등..을 단련해 주는 잉글리쉬700 수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은것 같습니다.

나는 왕초보로 시작했습니다~

나는 완전 초보자로 들어갔다.가장 먼저 배운 것은 나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방법이었다 . be동사를 사용하는것 부터 시작했다그런 다음 소유격 (나의 나라, 너의 이름, 나의 가족) 등 으로 나갔다. 정말 영어를 기초부터 해야하는 수준이었다. 인사하는 법은 단순한것 하이, 헬로우에서 안부 묻기와 오늘 스캐쥴이 무엇이었는지 말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제스처를 섞어서 선생님과 대화했다. 물론 과거시제는 적용하지도 못했다. 처음에는 잘 못해서 선생님이 말하는것을 반복해서 따라했다. 계속 따라하니까 내 표정이 특이하다고 선생님이 많이 웃으셨다. 선생님은 인내심이 많은 성격인듯 했고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게다가 문장을 잘할때까지 참아주셨다. 그리고 짧은 문장으로 말해도 칭찬과 축하를 기꺼이 보내주셨다. 처음에는 알고 있는 단어로 소통했고 짧은 문장으로 대화를 했다. 수업을 할때 어짜피 다 틀려도 눈치 볼 필요 없다. 못한다고 시도를 못할것도 없다. 어짜피 선생님이랑 만나서 대화하고 몇번 수업을 같이 해보면 선생님은 내 수준을 완벽하게 파악해버린다. 그리고 내 수준에 맞추어 속도를 맞춰주고 수업을 준비해주신다. 영어를 못해서 버벅거려도 선생님은 보조를 잘해주신다. 나에게 맞추어 천천히 말씀해주시고 내가 잘 이해할수 있게 표정 몸짓 사물등을 활용해 주셨다. 누구나 다 처음은 있는것이고, 어짜피 나는 계속 도전할것이고, 선생님은 영어천재니까... 내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나는 수업을 며칠 했을때 시간이 갈수록 초보자 레벨을 넘어갈수 있겠다고 감이 왔고, 이번해 안에 다른 실력자가 될것이란걸 확신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 거의 미국 유아 책 같은것이었다. 예습으로 발음을 연습해 갔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못하는게 많아서 선생님이 짚어주셨다. 이때는내가 아이가 된것 같기도했는데 선생님과 장난치면서 공부해서 재밌었다. 점점 더 발전해서 실제 상황에서 말 할 법한 대화를 주고받기도 했다. 예를들면 이런것들선생님 : Hello, what would you like to drink?나 : I’d like a Coca-Cola, please.선생님 : And what would you like to eat?나 : I’d like a hamburger, please.이때만 해도 내가 엄청난 보람을 느끼는 단계였다.미국 여행가서 나는 햄버거를 시킬수 있을것 같았다. 수업중간중간 내가 원하는 사항은 잉글리쉬700사무실에 연락해서 선생님이 이거이거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선생님은 그걸 반영해서 수업을 컨트롤 하셨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도 영어말을 못만들었지만 사무실에 말하면 전달해주는것 같다. 나는 적극적으로 영어를 하려고 했다. 단 한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았다.동일한 패턴의 문장과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해 보고계속 사용해서 문법을 생각안해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했다.매 수업에 숙제를 달라고 했고. 문장을 만들어서 어떻게든 몇문장을 더 적어보려고 했다. 나는 선생님과 친한 편이다. 매일 영상통화하니까 친할수 밖에 없다. 선생님이 나와 캐미가 좋은것 같고 선생님을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를 배려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고 내가 실수를 엄청 해도 주눅들지 않게 해주셨다. 이제 영어는 배우기에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다.영어를 직접 대화하는 쪽이 - 혼자 책을 보거나 쓰면서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영어를 수업시간에 배우다 보면 수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How do you feel?How is the weather?What did you do today?어느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꿈이 없었다. 하지만 인간이 살면서 꿈이 없는게 말이되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보았다. 선생님과 생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같이 모색해 보았다.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선생님께 소개해 드렸다.나는 be동사를 사용해서 말을 만들지도 못하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선생님과 대화를 한다. 이제는 선생님이 천천히 말하지 않으셔도 된다. 나는 천천히 말할때도 있지만 영어듣기가 잘되는것 같다. 선생님은 나를 학생으로 맡게 되어서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다내가 점점 완성되어가는 문장을 말하고 내실력이 변하는것을 지켜보셨기 때문에 기프고 놀랍다고 말해주신다. 선생님의 이름은 멀시( Mercy) 선생님이시다. 항상 감사하다!! 그리고 내 생각이 바뀌었다.영어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재밌는 것이었다.

빡세게 공부해보세요!!

저는 담당 선생님께 빡세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제가 알차게 공부하는 스타일 (스트릭하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의 선생님을 선호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제 스타일로 해주셔서 픽스해서 오랫동안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음이 좋으신데 선생님 발음은 "미쿡" 스타일이십니다.수업을 할때 쉽게 쉽게 대충~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시고 제가 다 할수 있을때까지 끝까지 시키는 분입니다. 그리고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 편입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 정도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서 발표하는 수업도 했는데, (제가 먼저 하자고 건의 드림) 특히 이 수업의 효과가 기가 막힙니다. 처음에 할때는 멘붕이 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자주 하다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새로운 표현을 많이 익힐수 있어서 성장한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며칠 집중해서 해내고 나면 폭발하는 쾌감이 있고 만족감이 아주 아주 큽니다. 제가 여러번 프레젠테이션을 해보니 모든 언어 영역(vocabulary, grammar, discourse, tense, questions and answers 등등)을 치고 나가게 됩니다.여러방면의 기술(speaking, reading, writing, listening)도 다듬을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일단 프레젠테이션 주제를 선생님과 의논해서정하고 며칠 고민을 때립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를 만들고 라이팅을 선생님께 교정을 받아봅니다. 추가할 내용과 뺄 내용등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ppt를 숙제로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번 발표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발표를 기똥차게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부족한점을 체크하고 다시한번 각성합니다. 그리고 한두달뒤에 또 프레젠테이션 해주고 또 각성합니다 ㅋㅋ 저는 특히 어떻게 하면 흥미로운 수업을 만들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는편이고... 어짜피 1:1로 선생님 앞에서 하기 때문에 주제는 제가 원하는 분야로 정했습니다. 어짜피 연습을 많이 하면 발표는 완벽해 집니다.무엇이든 연습할수록 쉬워집니다. 저는 거울앞에서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영어 발음에 집중하고 제스처, 바디 랭귀지도 챙겼습니다. 모든 사람은 웃는 것을 좋아하고, 선생님도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웃고 즐기면서 열심히 살아가면 뭐든 잘됩니다. 그리고 발표시에 약간의 유머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면 그 시간은 125% 퍼펙트 해집니다. 덕분에 선생님은 매달 저의 프레젠테이션을 기대하시는것 같고 저의 날로 늘어나는 영어감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듯 합니다. 하하하여기서 영어를 공부한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화상영어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화상영어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아이가 영유를 나오긴했지만 그렇게 영어르 좋아하지 않은거 같았는데작년여행가서 외국인을 보고 짧게라도 말하는 모습을 보고지금부터라도 스피킹공부를 시켜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의외로 영어로 말하고싶어하는 욕구가 있나봐요시범수업을 진행해보고 차분하고 낭랑한 목소리 다이엔 선생님을 만났어요 이후 1년넘게 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프리젠테이션 4개를 만들었는데실력이 부쩍부쩍 느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굳이 월별평가서나 이벨류이션 레터를 받지 않아도 프리젠테이션 사용단어가 400단어 600단어 1000단어 올라갈때마다실력향상이 되는게 보였어요 고학년이 되기전에 영어는 잉글리쉬700과 한다면 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혹시 화상영어 망설이는 분있다면 바로 신청해서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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