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문대학 연구진 슬라임 로봇 개발
슬라임 로봇은 젤리같이 늘어나기도 하고 액체와 고체 중간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마그네틱 입자를 갖고 있어 자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Researchers at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ave developed a robotic slime that could help reduce the need for invasive surgery and help with other medical operations.
홍콩중문대학교(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연구원들이 침습적 수술의 필요성을 줄이고 다른 의료 수술을 도울 수 있는 로봇 슬라임을 개발했습니다.
The magnetic slime is capable of slipping through narrow spaces, encircling small objects, and has self-healing properties. It’s also a good electrical conductor and can be used to interconnect electrodes, its inventors say.
자성 슬라임은 좁은 공간을 통과하여 작은 물체를 둘러쌀 수 있으며 자가 치유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수한 전기 전도체이며 전극을 상호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발명가는 말했습니다.
The flexible, jellylike substance was partially inspired by the superhero film Venom and is made up of magnetic particles that can be controlled by external magnets.
유연하고 젤리 같은 물질은 슈퍼히어로 영화 베놈 (Venom)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으며 외부 자석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성 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t can be stretched up to seven times its original length, form complex shapes or swallow and transport harmful objects.
원래 길이의 7배까지 늘어나 복잡한 모양을 만들거나 유해한 물체를 삼키거나 운반할 수 있습니다.
The slime is concocted out of neodymium magnet particles, borax detergent and resin polyvinyl alcohol.
슬라임은 네오디뮴 자석 입자, 붕사 및 폴리비닐 알코올로 구성됩니다.
“When you touch it very quickly it behaves like a solid,”
“When you touch it gently and slowly it behaves like a liquid.”
"매우 빠르게 만지면 고체처럼 작동합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만지면 액체처럼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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