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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후기/영어공부 경험담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수강후기/영어공부 경험담
    영어교육의 정점 잉글리쉬 700입니다.
     
    영어공부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이    름     |     miyoung 등록일     |     2018-03-26 조    회     |     3036
    이    름     |     miyoung 조    회     |     3036
    등록일     |     2018-03-26

    며칠전에 독학으로 미정부가 제공하는 장학금에 합격한 학생이 됐다며 영어공부에 대한 비법을 공개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그 학생은 영어공부는 마치 다이어트와 같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웃는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다이어트 성공하기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아실겁니다. 

    진짜 공감되는 비유였어요. 그걸 보고 저도 몇 자 적어 볼라구요.. 

    제가 영어를 완전정복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카이프 화상영어 경력 3년차거든요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요 ^^;;)

     

    잉글리쉬700과의 인연은 한 6개월정도 되었네요..

    제가 여기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큰 돈 들여서 큰 규모의 학원에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할 때 잘 모른다면 주변사람들 추천이나 입소문같이 믿을 만한 경로를 통해서 가는게 좋아요. 

    여기도 친구추천으로 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

     

    제가 화상영어하면서 영어 초보딱지를 뗄 수 있었던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우선 처음에 수업하기 전에 선생님과 프리토킹으로 대화 할 때 오늘 뭐했냐, 잘 지냈냐 등등. 그 시간이 중요해요. 

    이 시간을 통해 강사랑도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 전에 시 간에 할 말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영어문장으로 미리 만들고 난 뒤에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다양한 주제로 일상대화가 이어지고 선생님 하고도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 (강추)

     

    두번째는 최대한 선생님을 활용하는 거예요..

    전 최대한 선생님을 괴롭혔어요.. 이거 봐 달라, 이거 알려 달라, 영어공부하는데 도움될 만한 거 없냐 등등.. 

    막 선생님을 괴롭히는거예요.. 최대한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했어요

     

    제가 영작해본 문장들을 word에 저장해 놓고 선생님한테 수정해 달라거나 코멘트 해달라구 했어요.. 

    가끔 귀찮기도 할텐데 저의 열정에 선생님도 그에 준하는 응대를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그

    래도 안해주시는 쌤 없으시니깐 꼭 해보세요..

     

    영어공부는 다이어트와 같다...

    영어공부의 명언이네요.. 우리 꼭 다이어트도 영어도 완전정복 꼭 성공합시다.

     

     
    영어 스피킹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초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자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아 봤는데, 직장인이라서 시간을 자유롭게 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 학원을 매일 가서 영어회화를 하는 것이 쉽지 않고 학원에 제대로 가기 힘들 것 같아서 퇴근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전화영어를 해보자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잉글리쉬700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강사진들이 대부분 스마트하시고 수강생들 입장에서 격려를 잘 해주시고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야근이나 개인 일정상 약속이 생겼을 때 담당 매니저님께 미리 말을 하면 수업 시간 변경이 가능해서 영어 말하기의 흐름이 안 끊어지게 잘 유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을 1회 변경하면 기존의 강사님에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하게 되는데, 그 분들의 영어를 새롭게 배움으로써 기존의 선생님과는 다른 스타일의 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익숙한 강사님과 수업을 매일 하다가 새로운 강사님과 처음 인사를 하고 수업 들어가기 전에 자기 소개 등을 하는 것이 약간 부담되지만, 선생님들이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러한 부분이 오히려 영어를 쓰는 데 있어서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영어를 교재로 수업을 하지만 일상대화도 같이 배울 수 있어서 영어회화를 늘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비즈니스 영어는 이전에도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해봤지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평소에 쓰는 말과 비즈니스 상에서 쓰는 표현들이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교재가 잘 정리가 되어있는데 서양 문화에 대한 내용도 함께 있어서 비즈니스 하면서 자칫 실수 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잘 잡아주는 것 같아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의 피드백과 수업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들으면서 평소에 자주하는 실수들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잘 틀리는 발음 등을 영어로 잘 수정해 주셔서 다시 한번 연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면 영어 회화 실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좋은 수업을 제공해 준 잉글리쉬700 감사합니다. 
    잉글리쉬 700 최고예요!
    원래 수강후기 같은거 쓰는거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정말 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겨요!저는 영어베이스가 아주 조금 있지만 말은 잘하지 못하는 그런 상태였고,지금 수업한 지 9일 정도 됐어요~ 제가 수강하는 과정은 영어인터뷰 과정입니다제 담당 선생님은 Maryann쌤입니당! 먼저 제가 공부하는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1. 수업 30분전부터 수업준비를 위해 핸드폰으로 알람을 설정해 두고,    30분동안 오늘 하고 싶은 말과 인터뷰 답변 내용을 사전 찾아가면서 작성2. 수업을 하는 시간 동안은 최대한 원어민에 빙의되어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지켜가며 말하고 대화를 나눈다3. 수업 후 선생님의 피드백을 보고, 녹음한 수업내용을 다시 들으며 잘 들리지 않았던 부분, 선생님의 말씀 중 벤치마킹 하고 싶은 부분을 다 받아쓰기4. 완벽한 문장을 암기해서 다음시간에 써보기  수업을 받은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20분 수업을 위해 한두시간 계속 공부하니 실력이 점점 더 느는 것 같더라구요!역시 화상영어는 자기가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ㅋㅋ;;;; 이곳의 장점은! 1. Maryann쌤 발음 너무 좋아요! --> 제가 이것 때문에 잉글리쉬700에서 공부해요ㅜㅜ(혹시라도 발음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Maryann쌤 추천해요! Maryann쌤 필리핀 분 이신데 필리핀 억양 1도 없어요 ㅜㅜ 너무 좋아요ㅠ)일단 레벨테스트 먼저 받아 보시고, 그리고 생각해보세요~저도 레벨테스트 때 Maryann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수업 진행해요 2. 제가 수업 중에 한 말 문법/어휘 다 바르게 수정하여 알려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자신감 상승돼요! 3. 홈페이지에 문의글 올려도 항상 담당 매니저님께서 바로바로 연락주세요~ 개선되었음 하는 부분은 1. 가끔씩 핸드폰으로 마이페이지 들어가면 바로 창이 안 열려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한참을 클릭해야 겨우 열림 ㅜ 2. 수업 중 선생님이 하시는 말 중에 벤치마킹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그 부분도 적어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3. 제가 인터뷰 과정을 듣고 있는데, 인터뷰는 사람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다른데, 교재에는 한가지의 답변만 수록되어 있어요예를 들어 난 도전적인 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교재에는 창의적인 사람에 관한 내용만 나오면 저만의 답변을 만들기가 힘들어서요...ㅜ완벽한 스크립트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휘부분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관점의 단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여기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제가 그동안 많은 전화영어업체를 돌아다녔는데..(이거 진짜예요..홍보성 글 아님..ㅜ)비슷한 가격대에 비슷한 서비스라고 생각했거든요..ㅜ근데 잉글리쉬700은 진짜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서비스를 제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여튼 앞으로도 제가 많이 홍보하고 다닐테니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서비스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왜냐면 전 계속 할거거든요! ㅎㅎㅎㅎㅎ감사합니당 ㅎㅎㅎ 
    한달을 채워가면서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항상 내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영어!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영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항상하지만현실은 절대 안되죠? ㅋㅋ 그래서 결국 공부를 하긴 해야겠고 직접 학원을 가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고 몇일 나가다가 안나갈 게 확실하고, 독학은 3일을 넘기기 힘들 거 같고그래서 집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화상영어를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학원은 왕복시간과 차비까지 생각해야한다는 단점도 있고30분 수업이 너무 짧은건 아닌가 생각도 해봤지만..전 영어 실력을 늘린 다기보다는 우선 영어에 대한 거부감부터 없애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근데 막상 30분동안 영어로만 말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문법도 엉망이지만 어휘력부터 부족한 제가 내 의사를 전달 한다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ㅋㅋ 하지만 수업 첫날과 한달이 지난 지금을 비교해보면적어도 수업하기 1시간 전부터 긴장하지는 않는 다는 거예요 ㅋㅋㅋ 수업을 화상으로 한다는 자체가 첨엔 스트레스였어요; 자신감 부족이 컸죠 ㅋ전 한달동안 이거 하나 얻어 가는 것만으로도 본전이상을 뽑았다고 생각해요ㅋ오늘도 저만의 대화법으로 문장을 만들어가며 대화를 했지만제 담당 쌤인 bella 선생님은 용케 알아듣고잘못된 문법과 어휘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답니다~ ㅋ 후기에 할말이 많을 줄 몰랐네요하고싶은 말이 아직 더 많이 남았는데..이제 수업시간이 다되어서 그만 써야겠네요 ㅠ잉글리쉬700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수업하는 건 쉬운데 후기 올리는 건 왠지 쉽지가 않았네요 ^^저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영어공부 때문에 고민하시고 있을거에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학교 졸업 후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한 게 어느덧 6년째 접어드는 데실력은 항상 제자리네요 ^^;;; 물론 6년전 오늘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그 시간에 비례한다면 제 실력은 정말 부끄럽네요 처음엔 그냥 회사만 다니는 게 너무 따분해서 취미를 찾고자영어회화학원을 다니던 것이 이젠 죽자고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 남들이 좋다는 방법들은 다 시도 해봤어요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죠 ㅠㅠ 그에 따른 시련들... ^^ 돌이켜 보면 지난 6년중 5년은 정말이지 영어학원에 엄청난 기부를 한 듯합니다.그래도 얻은 건 내게 맞은 공부 방법을 찾았다는 정도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무엇보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말하기였습니다.CNN 뉴스를 보고, 미드를 보고, 코리아 헤럴드를 읽고, 원서소설을 읽고영어채팅 하고 비싼 학원을 다녀도 해결되지 않는 그 한 가지, 바로 스피킹!!!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거라 생각 됩니다.원어민과 잦은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그 이유 때문인지 오래전부터 주변에서 화상영어를 참 많이 추천했어요 그러나 화상영어라는 것을 하기까지 망설임이 너무 많았습니다.만만치 않은 가격에, 간혹 들리는 사기성 업체들로 인한 불신그리고 무엇보다 화상으로 영어를 한다는 그 자체에 불안감 때문에 말입니다.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잉글리쉬700을 알게 되었습니다.처음 시작은 솔직히 말하면 아무런 기대로 없이 시작했습니다.타사보다 저렴한 수강료 때문에 부담없이 테스트 겸 해보자는 식이었습니다.그래서 최초 3개월 등록하더라도 맘에 안들면 한달만 하고 말 생각도 컸는데 어느새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수업 첫날의 그 진땀은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수업 시작 한시간 전부터 아무 것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다가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머리속은 백지장....음.... 선생님 얼굴을 보며 외국어를 한다는 게 쉽진 않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그 이상으로 긴장된 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 긴장감은 오래 가진 않았습니다.선생님이 긴장을 하지 않게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Sarah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정말 한달만에 그만 두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Sarah 선생님은 선생님이기보다는 친구 같은 분이었어요.아마도 그게 제가 화상영어를 즐기게 된 이유인 듯 합니다.Sarah 선생님의 친구처럼 편안한 가르침으로 저도 쉽게 마음을 열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쓰다보니 두서없이 내용도 길고 후기라고 하기엔 좀....뭐 그래도 이와 이렇게 글쓰는 김에!!!오랜 영어공부를 통해 시행착오를 먼저 겪은 선배(?)로써몇가지 경험에서 나온 팁을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1. 예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습!! 화상영어의 이점 중에 하나가 그 날 수업내용을 다시 들어 볼 수 있다는 겁니다.수업내용을 녹음하여 자습할 때 다시 들으며 나의 발음이 어땠는지 내가 뭐라고 말도 안되게 떠들었는지 들어보지 않는 다면 나의 잘못된 영어를 쭉 계속 될 겁니다. 즉, 오늘 무얼 공부할지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복습을 통한 수정과 습득이 실력 향상에 더 빠른 지릅길입니다. 2.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말기! 영어가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영어는 못하는 건 당연하고우리의 영어발음이 네이티브 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난 못하니까, 내 발음은 이상하니까, 내가 말하면 선생님이 못 알아 들으니까이런 생각으로 부끄러워 자꾸 말을 아끼면 영어 실력 향상은 힘들어요그리고 특히 주변에서 내가 하는 영어를 듣고 뭐라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3. 영어공부에 마법은 없다! 유명 영어학원? 발음 끝내주는 네이티브 선생님? 등록만 하고 단지 수업 몇달 들으면 영어 실력이 저절로 늘거라고 믿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세상에 그런 마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법사가 아닙니다.그들은 단지 우리에게 영어를 잘 할 기회를 제공할 뿐 모두 우리 자신의 노력에 따른 것이죠. 이렇게 주저리 떠들거라고 예상도 못했는데 말이 길어졌네요...쓰는 저도 힘들었지만 ㅋㅋ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나의 영어회화 마스터를 도와주는 잉글리쉬700
    영어회화 제대로 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토익공부를 하면, 좀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학원을 알아보던 차에친척오빠에게서 '화상영어'라는 것을 듣게 됐죠. 그리고 오빠가 소개한 곳은 잉글리쉬700! 화상영어가 무언지도 몰랐던 저는, 바로 홈페이지를 찾아가보았습니다.테스트 신청을 하고, 바로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맨 처음 통화는 정말 어색했습니다.인사 한마디 이후로는, 영어로 말한다는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웃음이 자꾸 비집고 나왔죠 ㅎㅎ 그렇게, 테스트를 끝낸 뒤 제 테스트 결과를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었고,매니저님에게 전화가 와서, 제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통화가, 처음인 제가 어색하지 않게, 친근하게 해주시는 모습에,바로 느낌이 와서 수강신청을 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 영어회화는 잘하고 싶지만 스피킹 연습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었어요어디서 실습할 데가 있나요ㅇ.ㅇ??? 그런데 여기는 매일 정해진 시간대에, 선생님과 화상으로 수업을 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고 교재로 표현도 배우고요.영어로 대화한다는 자체에 대한 어색함은 금방, 저 멀리 날아갔구요 ㅋㅋ  선생님과 점점 친해지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고 이제는 말이 통하는 걸 넘어서유창한 스피킹을 위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저는 Angie선생님과 지금 수업을 하는데, 너무 친해져서, 아주 우린 서로를 Best friend라고 부릅니다! ㅋㅋ제가 힘들 때는, Angie선생님이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자주 감동받았어요 ㅠ_ㅠ 요즘에는 영어로 수업하는 게 너무 익숙하다 보니 늘 하는 말만 하고해서 문장패턴도 심하게 단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영어단어 공부랑, 문법 공부도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영어와 익숙해지기 위해서, 교재를 사용하기보다는,일상적인 대화를, 제가 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 선생님과 프리토킹 형식으로 했는데이제는, 교재를 이용해서 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제 영어회화 공부 시작을 도와주고, 유창하게 스피킹을 할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해볼게요!앞으로 잉글리쉬700이 더 잘되고,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 
    벌써 한달
    벌써 수강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전에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사귄 외국 친구들과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8월말에 한국에 놀러 온 거에요. 오랜만에 영어로 대화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여. 영어는 계속 안쓰면 실력이 줄어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쓰면 녹슨다" 는 표현과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영어 공부 안하고 있다가 skype 화상영어 사이트를 알아보다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곤 매니저님과 상담하고 레벨테스트하고 주5일 월~금 30분씩 필리핀 선생님과 공부했습니다. 30분 수업도 길 거 같아서 이거 둘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런 고민하면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30분도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여건만 된다면 매일 한 시간씩 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필리핀 선생님이라 발음이나 억양이 이상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필리핀 선생님도 발음이 좋으시고 저 같은 초심자가 배우기에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경제적으로 부담도 덜 하구요 영어로 말하면서 가장 좋은 건 예전보다 자신감이 생겼다는 거에요. 말하면서도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지만. 영어로 말한다는 자체가 두려웠던 예전보단 확실히 많이 좋아졌어요 공부를 하고 나서 한국에 놀러왔던 제 외국인 친구와 오늘 스카이프로 대화했는데, 예전보다 영어가 나아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좀 뿌듯했습니다^^ 다 잉글리쉬700과 제 선생님 덕분이에요. 레벨에 맞는 교재를 선정해 주셔서. 수업 전에 그날 할 교제 내용 미리 한번 예습하는 방식으로만 준비하고 있는데, 문법이나 단어 이런 것들은 혼자 더 공부해야 실력이 빨리 좋아질 것 같네요.  회원 여러분 모두 열공 하시고. 영어 꼭 마스터하세요~^^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희준희원엄마입니다.저도 처음 연수결정하고 우왕좌왕했었는데 이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적어봅니다. 처음에는 희준이가 가기 싫다고 그랬는데 정말 고민 끝에 딸아이랑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저희 아이는 단기간에 Speaking을 많이 늘려야 하는 사정이 있어, 소수정예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소수정예라고 해도 학생이 5명이나 되다보니 아이에겐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강사가 좋거나 아무리 수업이 좋아도 아이가 말을 실제로 많이 안하면 Speaking은 절대 늘지를 않더라구요.그래서 과감하게 결정하고 필리핀으로 주니어연수를 결심했어요.  처음에는 유학원을 통해서 알아봤는데 비슷비슷한 특정학원 두세 곳만 지역별로 안내하고 그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생긴지 얼마안된 어학원에서 문제가 생겨 학생이 수업도 못받고 지불한 학비도 돌려받지도 못하고 돌아온 케이스를 본적이 있어서 사실 걱정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파트 엄마들한테 알음알음으로 알아보고 소개를 받은 곳인 에이플러스로 결정했는데 에이플러스는 필리핀 현지 사무실. 한국 현지 사무소도 있는 곳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간혹 일부 유학원에서는 검증도 되지 않은 신생학원도 학비가 저렴하다면서 소개해준다고 들었습니다. 유학원에서 추천해주는 곳이 어학원이랑 연계로 수수료지불하고 소개해주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유학원마다  거의 비슷한 학원을 추천해주나 싶었습니다.저도 나름대로 인터넷도 알아보고 찾아보니 대형학원들도 그렇고 인터넷에 보면 전부 장점만 잔뜩 있다고 광고하고 있어서 믿음이 가질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알아볼 것도 없이 깔끔하게 지인 추천만 믿고 가게 되었습니다.   싫다고 하는 딸내미를 데리고 마닐라공항에 도착하니까 픽업담당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원까지 픽업해 주더라구요. 학원에 도착하니까 오리엔테이션도 해주던데 현지 생활의 주의사항이나 어학원 규정같은 거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라구요.그 후에 총 2시간 30분에 걸쳐 레벨테스트와 지도 선생님과 인터뷰를 통해서 반이 정해졌구요.  수업은 50분하고 쉬고 50분하고 10쉬는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요, 선생님도 시간마다 바뀌었어요. 제가 유학원에서 소개 받은 학원들은 1시간30분 수업하고 30분 쉬는 형태가 많았는데 선생님도 동일하거나 아니면 두 시간씩은 같은 선생님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걍 학원에서 편하자고 그렇게 수업시키는 학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에이플러스는 선생님도 시간마다 바뀌고 하루 10명 이상의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볼 땐 이점이 이 학원의 최대 장점 같습니다.왜냐하면 아이한테 단기간에 Speaking 실력을 키우는게 목적이었는데 아이가 다양한 선생님을 만나니까 선생님 마다 각각 말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표현방법이 다르더라구요.한국에서 올 때 다양한 선생님하고 공부해 볼 수 있는 건 생각 못하고 일대일 수업만 생각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아이 담임 선생님도 세심하게 아이를 관리해주셨습니다. 수업시간 이후에도 예습 및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주말을 이용해서 쇼핑몰에가서 쇼핑할때도 기타 액티비티에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은 아이가 선생님이 자기랑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해서 교체를 요청했는데요, 불편한 기색하나 없이 제 의견에 공감해주시고, 기꺼이 요구사항들을 다 받아들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단기간에 Speaking실력을 올려야했기에 토요일도 무료수업을 꼭꼭 듣게 했는데 12주 동안 교재 하나를 더 마스터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토요일 무료수업해 주는 곳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이를 평일에는 공부도 열심히 시키고 일요일에는 최대한 돌아다니고자 노력했는데요, 주말에 딸기농장에 견한 간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딸기농장에는 왜가나 하고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딸기가 열대지방에서 보기 힘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온도가 선선한 고산지대에서만 생산되기 때문에 필리핀에서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선선한 바기오 지역 특산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구나 했죠. 딸기는 돈내면 한바구니 따서 먹어볼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처럼 딸기가 달지는 않더라구요, 상추같은 잎 채소 재배하는 곳도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또 학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대학생 언니 오빠들하고 봉사활동 가는게 있더라구요, 한국에서 딸이랑 한번도 봉사활동 같이 가본 적이 없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가봤습니다. 바기오에서 2시간 떨어진 곳에서 하고 왔는데 딸과 함께한 봉사활동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학원에서 식사시간에 김치도 나오고 해서 입맛에도 맞았고 만족합니다.아참, 한국에서 페소를 환전해 갔는데 수수료가 비싸더라구요, 만약에 환전해가실 분들은 한국에서 페소로 환전하시지 마시구요, USD로 환전해서 현지에서 페소로 환전하는게 훨씬 수수료 부담도 낮고 좋더라구요. 왜 진작에 안보냈나 싶습니다. 꼭 강추합니다.   
    영어공부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며칠전에 독학으로 미정부가 제공하는 장학금에 합격한 학생이 됐다며 영어공부에 대한 비법을 공개한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그 학생은 영어공부는 마치 다이어트와 같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웃는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다이어트 성공하기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아실겁니다. 진짜 공감되는 비유였어요. 그걸 보고 저도 몇 자 적어 볼라구요.. 제가 영어를 완전정복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카이프 화상영어 경력 3년차거든요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요 ^^;;) 잉글리쉬700과의 인연은 한 6개월정도 되었네요..제가 여기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큰 돈 들여서 큰 규모의 학원에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할 때 잘 모른다면 주변사람들 추천이나 입소문같이 믿을 만한 경로를 통해서 가는게 좋아요. 여기도 친구추천으로 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 제가 화상영어하면서 영어 초보딱지를 뗄 수 있었던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우선 처음에 수업하기 전에 선생님과 프리토킹으로 대화 할 때 오늘 뭐했냐, 잘 지냈냐 등등. 그 시간이 중요해요. 이 시간을 통해 강사랑도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 전에 시 간에 할 말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영어문장으로 미리 만들고 난 뒤에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다양한 주제로 일상대화가 이어지고 선생님 하고도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 (강추) 두번째는 최대한 선생님을 활용하는 거예요..전 최대한 선생님을 괴롭혔어요.. 이거 봐 달라, 이거 알려 달라, 영어공부하는데 도움될 만한 거 없냐 등등.. 막 선생님을 괴롭히는거예요.. 최대한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했어요 제가 영작해본 문장들을 word에 저장해 놓고 선생님한테 수정해 달라거나 코멘트 해달라구 했어요.. 가끔 귀찮기도 할텐데 저의 열정에 선생님도 그에 준하는 응대를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안해주시는 쌤 없으시니깐 꼭 해보세요.. 영어공부는 다이어트와 같다...영어공부의 명언이네요.. 우리 꼭 다이어트도 영어도 완전정복 꼭 성공합시다. 
    다음주에 호주로 떠나요
    다음주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갑니다.주변에서는 호주로 가기전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다가 가라고 추천해줬는데,전 그냥 잉글리쉬700에서 전화영어 50분짜리 수업을 했습니다. 호주로 가기 전에 영어를 배우려고 알아보던 중 잉글리쉬700을 알게 되었어요. 전 4개월정도 수업을 했습니다.처음엔 버벅거리고, 말도 잘 못 알아듣고 정말 힘들었어요. 호주로 갈 비행기표는 사 놨는데, 이상태로 가야 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사람이 닥치면 하게 된다는 말이 맞나봐요. 거기가서 어떻게든 1년은 살다 와야겠다고 생각하니깐 막 열심히 하게되는거 있죠 ^^ 전 수업하기 전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영작 해놔요..그러면 수업시간에 joy쌤한테 물어봐요.. 이런 표현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Joy 쌤이랑 그 문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천천히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항상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보낸 시간이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그리고 다음주 금요일에 저는 호주로 떠납니다.. 매니저님 친절하게 수강신청부터 수업일정 세우는 것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호주가서도 시간이 되면 신청할게요! *^^*  P.S:To Teacher joyI had a great time with you.My English speaking skills have improved thanks for your help. I won’t forget that I owe you one.Hope to see you again in the future! 
    수강후기~~
    새해에 계획했던 영어회화 공부에 도전합니다처음에 원어민과 이야기할 때 만해도 완전 떨려서쉬운 단어만 입안에서 멤돌았습니다 이번이 처음 하는 건 아니지만 작년에 6개월정도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원어민과의 대화가 이젠 떨리지는 않습니다물론 대화의 모든부분을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70-80%는 이해가 됩니다 작년에 공부할 때는 30%도 이해를 못했습니다수업 끝나고 녹음해둔 파일을 이용해 수업시간에 이해되지 않았던 문장들을 하나씩 받아쓰기를 하며 복습했습니다.수업할 때는 좀 긴장해서 안들렸던 문장이 여러번 들으니 조금씩 들리더라고요그리고 여기 선생님들은 좋은 영어문장들을 많이 사용하셔서내 문장으로 만들기에 도움이 됐습니다 올해의 저의 목표는 스피킹 실력을 늘리는 것입니다어느정도의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부족합니다예를 들어 말을 할때 완전한 문장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동사구나 단어만 나열합니다또한, 동사의 시제와 형태가 자주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이디엄이나 구어체 표현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실상에서 잘 써먹지 못합니다 올해는 선생님들의 문장을 제것으로 만들어 저도 말을 잘하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다음은 더 깊이 회화를 마스터하면토론, 뉴스, 영화듣기 또는 작문을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다시 시작한 영어I will do my best^^ 저를 포함한 모두들 올해의 영어 목표치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영어교육학 전공자의 수강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지만, 막상 영어 실력은 평범한 학생입니다.제가 성격상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편인데 여기서 처음으로 남겨보네요.제가 평소 귀찮음이 많아, 인터넷 쇼핑몰, 음식점 리뷰 등 제공받은 서비스에 대한 평을 잘 안 남기는데요, 여기서는 남겨보려 합니다. 물론 여기서는 수업하며 제가 느낀점이 많아 남겨봅니다 우선 태어나서 처음 화상영어를 해보고자 인터넷으로 며칠 밤낮으로 알아봤던 기억이 나네요.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것처럼, 인터넷 검색도 열심히 해보고, 각종 카페, 블로그 등을 뒤져봤죠.검색해보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고, 시스템도 다 비슷한 것 같고, 알바들이 쓴 듯한 후기도 있어서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더군요.전화 영어 시장이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 됐다는 느낌도 들었고요.그래서 전 그냥 제 안목을 믿기로 하고, 찾아보면서 제일 맘에 들어왔던 잉글리쉬700에서 테스트를 받았어요 제가 그래도 수험영어(수능, 토익, TEPS 등) 점수는 크게 나쁘지 않았고, 미드 같은 경우도 집중 좀 하면 특별한 관용구나 속어가 아닌 이상 자막의 도움을 많이 받지 않고 시청이 가능한 상태였는데, 레벨테스트 담당 선생님이랑 대화를 해봤는데 제대로 된 말 한번 못해보고 듣기만 하다가 끝났었죠. 역시 회화는 쉽지 않았어요. 주제 자체가 한글로 했더라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주제를 물어보기도 했지만, 전 제가 심지어 쉬운 단어를 두고 고시영어에서나 쓰는 단어를 먼저 사용했는데 그마저도 선생님께서 알아듣지 못해 자신감을 잃었어요 레벨 테스트 결과는 당연히 좋지 않았고, 레벨테스트 결과 항목에 있는 한글 설명이 제 얼굴을 붉게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일상 생활에 쉽게 쓰이는 단어나 표현만 이해할 수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문법적으로 적절한 시제나 표현으로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것에도 어려움이 많은 상태입니다. 학생의 이해를 위해서는 문장을 반복하거나 단순하게 말해야 할 때가 많고, 질문 역시 간단해야 이해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하고 싶었지만 제 현실이었어요그래서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 나빠 몇 다른 업체에서도 테스트를 받아봤는데이상하게 다른 곳에는 10점이 만점이면 7~8점이 나오더군요이건 제가 봐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점수를 짜게 준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어요저한테 점수를 짜게 준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고 여기 수준이 높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현재 한달정도 했는데, 선생님과도 이런저런 어느 정도 사적인 대화를 나눌 만큼 많이 친해졌고 수업 중간 중간에 농담도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만들었어요. 매일 20분씩 화상으로 알차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20분이 길 줄 알았지만 친한 친구와 통화 했을 때만큼 빨리 지나가더군요. 물론 아직은 제 회화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오류도 많지만 열심히 할거에요.제가 이왕 잉글리쉬700과 인연을 맺은 이상 앞으로 더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네요.아 그리고 상담원 매니저 분의 목소리도 좋고 응대가 좋았어요. 그것도 한몫했구요.빠르고 정확하고 친절한 상담원도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시던 분들은 그냥 자기 느낌을 믿고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 1달 하고 추가 3개월을 연장 신청한 사람의 후기였습니다. 
    영어 달인이 될 때까지
     수강한지 두 달이 지났네요 예전부터 영어원서 읽기를 좋아하지만 외국인과 대화 경험이 없어 답답하여 신청했고레벨테스트에서 레벨 3을 받은 후,주 5회 20분씩 화상으로 일반 회화 수업을 받고 있어요난생 처음으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신기하여 매일 예복습을 하였고다양한 표현을 구사하고자 수업 전날 꾸준히 영작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너무 예습을 열심히 하니까 준비한 멘트 이외에는 말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아틀리더라도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과감하게 던져보는 방법도 써보고모르면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하였더니그 방법이 저한테는 자극이 되어 첫 레벨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영어도 언어다 보니 흐름과 연속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단순히 다음 수업에 하고 싶은 말을 준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화의 흐름에서제가 하고싶은 말을 생각해내려 시도하는 게 낫더라구여업무시간이 길어 항상 시간에 쫓기지만 틈틈이 영어소설은 지금도 읽고 있으며 프리즌 브레이크같은 미드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위주로 챙겨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긴장은 없어져서 훨씬 수월하지만처음보다 지금이 더욱 중요한 것 같아서피곤해서 쉬고 싶어 질 때, 예습 없이 대충 수업을 때우고 싶어질 때알람을 두 개 맞춰 놓고 아침을 깨워봅니다. 노력없이 얻는 결실도 없으니 열심히 공부해서언젠가는 당당하게 홀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려 합니다.제가 항상 느려서 답답할텐데도 언제나 잘 들어주고, 고쳐주고, 저를 잘 이끌어주는크리스쌤과 아이리쉬 쌤 너무 고맙고친절한 상담원 매니저님 고맙고이쯤되니 미스코리아 소감 같아서 오글거리지만암튼 여러분!!!!!!!두 번 생각하실거 없어요 그냥 여기서 꾸준히 공부하시는 순.간.달라진 자신이 되어 있을 겁니다!!! 영어 달인으로!!!영어를 잘하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도 저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저희 아들이 재밌어 하네요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옆집 친구 따라 잉글리쉬700에 왔네요. 옆집 아들 친구에게 추천 받아서 시작했는데,재미있는 남자 선생님과 수업을 하니 아들녀석이 수업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려요.처음에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기술 직원분이 원격으로 저희 집 컴퓨터를 점검해주실 때도놀랐는데 화상으로 수업하는 걸 보니 제가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져 있었구나 싶습니다. 저희 어릴 때는 영어시간이 이론만해서 부담되는 수업이었는데요즘은 이렇게 재미있게 수업을 하니 저희 아들도 친구 따라서 이곳에서 수업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기면서 공부한다면 실력도 향상될 거라 믿습니다. 이처럼 저희 아들에게 멋진 친구분이 되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앞으로 쭈욱 잉글리쉬700과 함께 할거에요.저도 주변에 많이 추천해 줄게요~이런건 저희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요 ^^ 감사합니다 
    lori쌤과 인터뷰수업 한달 후기! 연장신청도 했어요!
    lori선생님과 인터뷰과정 수업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결과부터 얘기하자면 도움이 진짜 진짜 많이 되었어요~ 사실 회화 학원, 회화스터디 다 해보았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수업이나 과정이 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잉글리쉬700을 통해서 인터뷰과정 수업하는데 선생님이 진짜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과정에 좋은 선생님이라고 Lori쌤 추천해 주셨을 때 믿고 신청했는데 진짜 실력이 대단했어요 일 때문에 시간이 안 되서 다른 선생님께 메이크업 수업을 받아 보았는데 솔직히 선생님에 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ㅠㅠ lori쌤께서는 인터뷰 답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시고 제 답변을 최대한 살려서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주세요~사실 인터뷰과정에서는 과도한 문법수정, 단어 설명 보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중요하죠  lori선생님께서 그걸 정확히 알고 계셔서 그런지 늘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고 면접에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요~ 덕분에 저도 수업 끝나고 녹음한 파일을 다시 들으면서 답변 다시 정리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사실 이렇게 1:1인터뷰 보는 느낌의 수업 찾기 힘든데 좋아요~!! 가끔 생각이 안나면 진짜 인터뷰처럼 식은땀도 나기도 하지만요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달 했던 대로 주3회 20분씩 lori쌤으로 연장신청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찾은 교재로 답변 작성해보면서 선생님께 수업지도 부탁드려 보려구요~ 선생님께서는 학생이 원하는 수업방향도 늘 여쭤봐 주시면서 수업 진행해 주시고 최대한 맞춰 주신답니다 다른 과정도 물론 잘 해 주시겠지만 인터뷰과정이라면 lori쌤 진짜 추천하니 한번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해보시면 다르다는 걸 느끼실거에요~^^ 
    리스닝 실력이 늘었어요
    잉글리쉬700에서 화상영어 시작한지 어느새 4달되었네요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저는 주3회 30분 일반과정으로 듣고 있어요 처음에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선생님의 발음에 반해서 등록했어요 ㅋㅋㅋㅋㅋㅋ그러고 지금 제 담당 선생님은 Anne선생님인데요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 제 대답을 천천히 차분하게 잘 기다려 주시고 유도를 잘해주세요 ~~전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해서 아이엘츠를 하기 전에 기본 회화 실력부터 늘리려고 하고 있어요지금은 꾸준히 들으니까 리스닝 실력은 확실히 늘었어요! 중고딩때는 영어가 너무 싫었는데 포기했는데 이렇게 점점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뚫리니까 점점 흥미가 생겨요듣기가 어느정도 되니 이젠 말하기도 더 잘하고 싶어서 욕심이 생기네요!!!실력이 더 올라서 어떤 질문이든 프리토킹이 가능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화상영어 디테일한 후기!!!
    안녕하세요 두달 정도 화상영어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ㅎㅎ  3학년이라 전공과목이 많다 보니 시험기간에는 수업을 제대로 못할 정도였는데담당 선생님께서 최대한 배려를 많이 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러다 보니 담당 선생님이외에 다른 선생님 3분정도와 같이 수업을 해봤는데 여기 선생님들은 다들 발음이 좋으시고 친절하신지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처음에 시작할 때만해도 상담매니저분께 진짜 자기소개만 할 줄 안다고 말씀드리고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하냐고 두서없이 물어봤는데 커리큘럼이랑 공부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일단 외국인만 만나면 있으면 얼어버리는 분들 극!뽁!하셔야해요 ㅋㅋ 화상영어로 하다보니 굳이 어학연수를 안가도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더라구여게다가 단어나 어색한 표현으로 이상하게 얘기해도 이해하시곤 바른 문장으로 잘 고쳐주세요그럼 그 문장을 다시 따라하게 하고 하면서 다음시간에는 배웠던 문장을 활용해서 얘기해요 언어는 반복해야 느는 것 같아요. 수업녹음파일도 들어보면서 제 발음은 어떤지 제가 놓친 질문은 없는지 다시 들어보면서 복습을 하는데 뭔가 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확실한 건 리스닝은 진짜 금방 늘더라구요! 하지만 꾸준히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한 3일정도 학교 시험 때문에 못 들었는데 금방 감(?)을 잃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꾸준히 들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잉글리쉬700 홧팅하세욥!~! 
    CJ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엄마표 영어로 초등학교까지는 저와 공부하다가 중학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혼자 독해하고, 단어 외우고, 듣기도 하는데 말하는 건 제 능력에서는 해주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기초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말하기는 좀 나중에 시작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되는 마음으로 화상영어를 한 달 전에 시작했습니다. 초반수업 몇 번은 아이가 말도 잘 안 하려고 하고, 못 알아 들었으면 다시 말해 달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조차도 못했어요. 그래서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처음 등록한 기간만하고 다른 수업을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과 익숙해지면서 이제는 화상 영어 수업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공부하는 듣기 교재를 복습하면서 이렇게 영어 대화를 외우면 영어 말도 더 잘 하게 될 거라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답니다.언어는 가랑비에 옷이 젓듯 하는 게 맞는듯 합니다그리고 장기적으로 신청하면 큰 부담도 안 되고. 하여간 저희처럼 학원 없이 엄마랑 공부했던 애들은 잉글리쉬700이 참 적합한 거 같아요.꾸준히 공부해서 6개월 후에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사실 아이가 수업한 내용도 녹음해서 확인 겸 제가 나중에 다시 들어보는 데 아이가 느는 게 보이고, 제 영어듣기에도 도움이 되어서 1타 2피랍니다.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CJ 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가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늘 본문에만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수동적인 저희 아이를 차분하게 수업을 들으며 능동적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책 한 권 끝냈어요~~
    그 흔한 학원 한번 안다니고 엄마표로만 영어공부를 해왔던 우리 딸. 이젠 엄마랑 공부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학원도 알아보고 원어민 방문 수업도 알아보았어요.학원 수업에 학원 숙제도 많아서 그런지 아이가 처음부터 학원은 안 가겠다고 했고원어민 선생님은 겨우 파닉스 좀 아는 아이에겐 비용대비 효과가 미미할 거 같고...그래서 고민한 것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였습니다 이미 저도 예전에 전화영어로 초보 회화수업을 6개월 해 본 터라 꾸준히만 하면 효과가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여러 업체를 알아보던 중 잉글리쉬700을 찾았고 여기다 싶어서 등록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완전 초보라 교재 선택이 어려웠는데 상담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수업을 시작했고처음엔 수업하는 것도 싫어하고 선생님한테 모른다고 말하는 것 자체를 너무 부끄러워해서제가 옆에 앉아서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수업 중 모르면 엄마한테 눈짓을 보내서 엄마인 제가 해석도 해주고 대답도 알려주어야 했네요.주3회 수업인데 가끔은 수업 중에 모르는 게 너무 많다고 하면서 울기도 했어요.바로 그만둬야 하나, 아이한테 맞지 않는 방법이었나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선생님과 매니저님께 의논을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엄마가 옆에 있지 말고 어떻게든 본인에게 맡기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여. 반신반의 선생님께 몇가지 부탁을 드리고 한동안 아이 수업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가끔 아이가 피곤해서 수업을 빠지게 되면 그날은 저랑 강사님이랑 프리토킹을 하면서아이와의 수업 방식이나 엄마가 수업 전후로 도와줄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이제는 혼자서도 수업도 잘 하고 숙제도 잘하고 있네요.이제는 엄마가 좀 옆에 있어보려고 하면 혼자 잘한다고 나가 있으라고 등 떠미네요^^ 이제 두달이 좀 지났는데 벌써 책 1권을 끝냈어요.주니어 교재 치고는 단어가 좀 어려운 게 많아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수업 중에 울기도 하던 아이가 강사선생님 좋다고 하고수업 때도 깔깔 웃기도 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일취월장한 모습이네요. 책 한권 뗄 때마다 도서상품권을 선물로 주기로 해서어제 상품권을 줬는데 잘 보관해 두더라구여 이젠 예습 복습 열심히 해서 한달만에 다음교재 한 권도 끝내겠다는 야심만만한 태도와 함께주3회 하던 것을 주5회 하고 싶다고까지 말하는 우리 딸갑자기 너무 몰아대면 지칠까봐 당분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더 익숙해지고 더 재미있어 하고 더 좋아하게 되면 주5회로 바꿔서 해보려고요.잉글리쉬700을 통해서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달 남짓 되어가는 시간 동안 돌아보는 전화영어 수업.
    어학연수를 1년 다녀온 후 처음 든 생각은 “전화영어를 꼭 해야 할까?” 였습니다.  외국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전화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더 싸고, 친구들과 대화하니 영어회화 능력을 올리는데 또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게 교환학생 때 만난 친구들이라 모두 현지 학생들이었고, 간혹 다른 나라 학생들이 있어도 모두 영어에 능숙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화를 하면서 느낀 것이 얕은 깊이와 폭 넓지 않은 주제로 대화를 하는게 전부였습니다. 안부 묻고 평소 어떻게 지냈는지 잘 사는지 못사는지 생활영어는 할 수 있지만 깊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라던가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사용하기엔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요.  영어만 할뿐이지 그냥 한국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게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제, 사회, 환경, 역사와 관련하여 외웠던 단어들은 제 머릿속에서 서서히 날라가고~~ 결국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단순한 안부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것을 알게 된 후 서둘러 화상영어 업체를 찾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 한달은 저에게는 참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데일리뉴스 이슈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선생님께 오늘 신문의 내용이 어땠는지 설명해야 함은 물론 저의 의견까지 말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요즘은 먼지가 쌓인 토익, 토플 단어책들을 다시금 꺼내 외우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것을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제가 만든 문장들이 맞는지, 제가 의도했던 내용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가장 좋았던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틀렸거나 어색한 표현일 경우, 선생님께서 좋은 문장으로 바꿔까지 주시고,이 것을 받아쓰기까지 하면서 듣기능력도 향상, 못 들었던 부분 다시 듣기, 그리고 배웠던 문장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까지 가지니 이 수업은 질과 양적으로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월-금 20분 수업을 합니다.)  정말 힘들게 여러 타 사이트를 비교하면서 찾은 만큼 좋은 전화영어사이트를 찾아서 너무 좋아요,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빠르게 답변해주시는 모습도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번창하시기 바라고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 *^^*    
    캐나다에서 하는 잉글리쉬70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시작한지 겨우 3주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어요. 올해 9월에 초등학교 4학년 딸을 데리고 영어가 하나도 안되는 저는 용감하게 캐나다에 왔어요.. 주변 사람들은 다들 2년정도 미국이나 캐나다로 아이들 유학을 많이들 보내기 때문에 저는 좀 불안한 마음에 저도 좀 쉴 겸해서 캐나다 행을 결정했습니다.  여기는 8시 40분부터 2시반까지 수업을 하는데 학교만 다녀서는 영어 실력을 빠르게 늘릴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뭔가 추가로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ESL tutor를 구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한국에서 과외선생님 구하는 거랑 거의 다름이 없더라구여 우여곡절 끝에 좋은 샘을 구했는데 그 선생님은 라이팅이랑 그래머만 하지 스피킹은 안가르친 다고 하네요. 사실은 이 선생님 수업비도 좀 비쌌습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기로 하기로 했어요. 커뮤니티 센터에서도 수업을 한다고 하는데 거기 가도 스피킹은 해결되자 않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아는 사람 소개로 다른 업체에서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도 한국에서 딸이 수업했던 업체에서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필리핀 샘이 레벨테스트를 하고 자기가 편한 교재 아~주 옛날책을 권했어요. 그래서 그걸로 수업을 하다가 교재를 바꾸긴 했는데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질 못하더라구여.  수업 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며칠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어떤 엄마가 딸래미 수업영상을 올렸는데 그걸 보고 맘에 들었지만 좀 비싸서 망설였는데 그래도 내 아이의 교육을 위한거니 부담이 되도 이곳에 수업 신청을 했어요.정해진 교재가 아니더라도 다른 교재로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전에는 40분씩 수업 했었는데 오늘 제가 수업했던 샘은 25분을 40분 수업보다 더 알차게 수업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잘 결정했다고 생각했어요홈페이지를 잘 보면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매일 감탄하고 있어요.  우리딸도 잉글리쉬700으로 바꾸고 좋아하네요. 이상 좌충우돌 캐나다에 유학 온 딸 엄마의 후기였습니다  P.S: 또 하나 욕심이 나는 건 여기 강사들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화상영어 직거래 사이트에서 미국 사람 한명 구해서 우리딸 시켜봤는데 우리딸이 수업내용이 별로라고 하네요. 지금 샘도 좋긴 한데 더 인기 많은 강사에게 수업 한번 트라이 해보고 싶네요. 최고 인기많은 강사님의 샘플 강의를 봤는데 선생님의 문장 예문들이 좋아서 그 문장들을 암기 하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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