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할 수 있으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바뀐다
영어를 배우고 난뒤
영어로 바뀐 세상을 체험한 1인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간단하게 말해서 ''한국인 이외의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 라는 뜻입니다.. 영어를 할 수 없는 동안에는 영어를 할 수 있는 내가 존재하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영어레벨이 어느정도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일단 행동 범위가 넓어집니다. 한국에 살고 있어도 해외를 돌더라도 다양한 사람과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세계 어디로 가던지 저항감이 덜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타문화를 듣고 배울수 있으므로
다양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알게 됩니다.
영어는 중요한 것, 재미있는 것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 위해서인지 짧고 간단한 표현이 많고,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인토네이션의 강약이 뚜렷합니다.
영어표현,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차이를 직접 느끼면서 문화적 차이를 체득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당연한것이 해외에서는 당연한 것이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를 겪다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 보는눈이 달라집니다.
책이나 인터넷으로 한국어 자료만 보던것을
영어로도 볼수 있는것이 많아져 챙겨볼수 있는 정보량이 달라집니다.
영어를 배워서 달라지는 점중에
가장 좋은 부분은 이것입니다.
영어를 잘 다루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비유를 하자면
20대나 30대에 열심히 일해서 저축을 하고 1억을 모으고 나서 세상을 보면
내가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뒤에는 돈에 대한 관념이 바뀌고 돈에 대한 목표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람이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사람이 풍기는 여유로움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입니다. 즉. 1억이 있기전과 가진후의 삶의 가치관은 전혀 다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영어라는 강점을 가지게 되고 영어를 할줄 알게되면 주변사람들이 저를 다르게 봅니다.
자신감이 과잉이 되어서 우쭐해하는것은 다른 문제지만
사람의 행동에 있어서 자신감이 베여있는것과 없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것에 자신감이 없어도 영어를 할줄 안다는 강점이 반드시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자신감을 갖게 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도 도전하는 마인드가 생기고, 그것을 성공하거나 이룰 수 있으면, 또 다른 긍정 사이클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은 주관적인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능성(세상)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익힌 영어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중요한 것은 결정력과 행동력입니다!
네이티브같이 올바른 영어가 아니면 부끄럽고, 말이 통하지 않겠지..자신이없어...라는 생각을 일단 재껴두세요
약간의 문법의 실수나 발음의 차이를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시도해보세요. 특히 발음이나 억양, 사용하는 문구 등은 네이티브라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수단입니다.
말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실전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연습을 반복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음마음마엄마엄마 한마디를 수차례 내뱉는것 처럼요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 보이는 세계가 바뀌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는 영어를 꼭 배우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배우다가 포기하지 마시고 꼭~ 꾸준히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잉글리쉬700이 저에겐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정말로 표현하고 싶은 것에 마주하고
덕분에 나자신을 이해할수 있고,
한정된 언어에 묶이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자유와 자신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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